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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를린
는 이 시대를 담아내는 훌륭한 누와르였다. 그런 작품의 차기작이었기에 은 평단과 관객의 기대를 받았었다. 일단 필자는 이 영화와 타 작품과의 유사성은 완전히 배제했다. 물론 논란이 있는 소설을 읽어본 적도 없어서기 때문이지만, 짧게 말해서 부터 시작한 국내 영화들의 해외작품 표절 논란에 동참하고 싶지 않기 때문이다. 그냥 류승완의 그 자체만으로 이 영화를 봤다는 것. 영화는 보다 더 큰 그림을 노린다. 김정일 사망 직후, 베를린을 배경으로 북한과 남한 그리고 CIA 게다가 이스라엘 등 중동까지, 현 21세기의 정치 사회적 세계 지도를 그리려 한다. 그러나 이런 정치적인 이해관계들 아래서 희생되는
![[영화] 베를린 (2013.2.17)](https://img.zoomtrend.com/2013/02/18/f0049445_51216dfcb003c.jpg)
[영화] 베를린 (2013.2.17)
베를린 (The Berlin File, 2013)액션, 드라마 | 120 분 | 15세 이상 | 한국 | 2013.01.30 개봉감독 | 류승완출연 | 하정우, 한석규, 류승범, 전지현제작/배급사 | (주)외유내강/CJ 엔터테인먼트 분명히 재밌다.짜임새도 있고 스피드도 있고 박진감도 있고 액션도 좋고.정말 헐리웃영화 못지않게 느낌있는 액션감이 인상적이였다.스토리도 분명 꽉 짜여져 잘 짜맞춰 돌아간다. 근데 뭐랄까.너무 꽉짜여져서 숨이 막힌다고 할까.분명 뭔가 잔뜩 꼬여있긴 한데 이게 너무 꽉 꼬여있어서 풀어볼 엄두조차 안난다는 느낌이랄까...어느 순간 스토리를 따라가는 것을 포기하고 그냥 액션자체만 즐기고 있는 나를 발견했다. 굳이 나를 소모해가면서 이 어려운 매듭을 풀며 영화를 봐야하나?액션만으로

베를린 , 2013
베를린 , 2013 한참 늦은 포스팅이기도 하고 많은 분들이 이미 할 말 못 할 말 다 해놨기 때문에 따로 설명은 필요 없을듯. 그 뒤에 봤던 다이하드와 비교가 되어 상대적으로 더 좋은 평가를 주게 되는데, 사실 전반적인 스토리 라인 자체는 (대부분의 액션 스릴러가 그렇듯) 크게 새로울 것이 없다. 단지 주인공의 배경이 북한 공작원이라는 것 정도가 특이한 정도. 처음에는 한석규와 하정우의 라이벌 구도로 가나 했는데, 한석규의 캐릭터가 그 정도의 위인(?)으로 설정되어있진 않아서 사실상 이야기 진행을 위한 보조역 정도로 전락해버렸다. '인민의 영웅' 하정우는 역시나 초반부터 무시무시한 캐릭터로 그려지더니 일당백의 기량으로 휘젓고 다니는 전형적인 액션 히어로. 간략하게 평가하면 조선인민공화국판 본(
![[베를린] 속편 '블라디보스톡'을 기다리며](https://img.zoomtrend.com/2013/02/12/f0238581_5119ac3058ab5.jpg)
[베를린] 속편 '블라디보스톡'을 기다리며
작년, 재작년부터 기다려오던 류승완의 역작 을 봤다. 이후 꽤나 기다려오던 작품이었다. 승완승범 형제가 뭉친 것뿐만 아니라 하정우 한석규 전지현의 조합이라. 거기다 조연이지만 무겁게 등장하는 곽도원, 이경영의 출연도 내겐 최고였다. 캐스팅을 보며 류승완이 많이 성장했다는 걸 느꼈다면 너무 건방진 생각일까. 아무 것도 아닌 주제에 말이다. 영화관의 불이 꺼지면서 아이들이 불꽃놀이를 하는 CJ엔터테인먼트의 화면이 나오는 게 조금은 씁쓸하긴 했지만 최대한 많은 사람들에게 영화가 알려지려면 그 방법밖에는 없을 지도 모르겠다. 설 연휴 시작 첫날, 각각 대구와 부산으로 내려가기 전에 오빠와 대학로 cgv에 들렀다. 좀 더 일찍 집에 내려가고 싶어하던 오빠랑(표도 없었던
![[1년 전 오늘] 250608 인천 무의도 덕점방파제 바다루어낚시 - 장대, 광어](https://img.zoomtrend.com/2026/06/10/1781084366-20250608122254.jpg)
![[CV] [Comi] '終末のハーレム ファンタジア' (종말의 하렘 판타지아) 17권. 그동안 SAVAN에 무슨 일이 있었던 거냐](https://img.zoomtrend.com/2026/06/10/1781084386-ECA484EBA6ACEC979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