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허의유산

포스트: 43
Tags

Posts

43 posts
드디어 올 것이 왔군

드디어 올 것이 왔군

[곧 폐업할] 창고|2015년 11월 26일

. . . 근데 박스까자마자 떨궈서 필드 매뉴얼 찌그러진건 안자랑.

공허의 유산, 시리즈 중 가장 SF돋았던 장엄한 피날레

기괴하게 겸연쩍게|2015년 11월 15일

결말 말고 전개나 설정에 대해 스포 있으니 피할 사람은 알아서 피하시길. 자유의 날개가 레이너의 좌충우돌 즐거운 게릴라전에다 캐리건을 구하는 장엄한 엔딩, 군단의 심장이 저그의 자아찾기와 캐리건의 복수라는 뚜렷한 테마가 있었다면 이 공허의 유산은 그냥 시리즈 마무리라는 기분만 잔뜩 내다 끝나는 것 같다. 일단 저그 끝판왕 문제 테란 끝판왕 문제가 다 해결됐으니 이제 프로토스 끝판왕을 해치울 차례이긴 한데 그러다보니 '종족간 대립'이라는 요소가 사라져버리고 전쟁은 오직 아몬의 부하들이랑 하는 거고 급기야는 세 종족이 힘을 합쳐 대마왕 잡으러가는 전개가 돼버렸으니까. 이게 부정적인가 하면 그건 아니고 말하자면 장르가 삼국지에서 sf가 돼버렸달까. 스타크래프트의 대단원격인 이 공허의 유산은 그 어느 시리즈보다

공허의 유산 클리어

3일동안 퇴근하자마자 잡아서 클리어... 스타2 3부작 중 마지막인데 시네마틱 영상이 유출될 때의 반응을 생각해보면 너무 극단적인거 아닌가 싶습니다. 실제 플레이를 하면서 납득이 되지 않는 부분은 없었고 오히려 자날때부터 중요 키워드로 나온 케리건의 중요성을 잘 이용한 듯 어떻게 보면 프로토스 캠페인인데도 불구하고 마지막은 저그로 끝나는 점이 아이러니하긴한데 곰곰히 생각해보면 자유의 날개 - 군단의 심장 - 공허의 유산 - 에필로그 순서대로 보면 테란 - 저그 - 프로토스 - 프로토스 - 테란 - 저그... 스타1 오리지날, 브루드워 캠페인 순서가 생각나게 하는 진행이네요. 스타1때도 처음과 끝이 거의 케리건 위주였다고 봐도 되었으니 아무튼 케리건으로 끝나게 된 미션이었는데 솔직히 젤나가의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