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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N-HKG AI317편 탑승기.
2015.6.26. 항공사 : AIR INDIA (AI/AIC) 구간 : 서울/인천(ICN)-홍콩(HKG) 편명 : AI317 기종 : B787-8 비행시간 : 약 2시간 55분 에어인디아를 타고 홍콩에 다녀왔습니다. 이번에 에어인디아를 타기전에 워낙 흉흉한 소문들을 많이 들어서 걱정반 기대반 마음을 갖고집에서 302번 버스를 타고 인천공항으로 이동했습니다. 예전에 인천에서 일할때부터 타고 다녔던 302번 버스입니다만,여전히 대차는 안되고 불친절한건 유명한데다, 차내에 퀴퀴한 냄새[?!]는 여전하더군요. 겨우겨우 멀미를 참아내면서 도착한 인천공항. 이미 에어인디아의 수속이 시작되고 있더군요. 에어인디아 카운터 옆엔 얼마전 인천에 취항한 알리탈리아 항공의 카운터가 수속중이

9/24 인천 to 홍콩
한국에는 10월 1일에 옵니다. 일단 공항 사진 투척 월요일이다 보니 사람도 별로 없고 한적하고, 난생 처음으로 이렇게나 북적거리지 않는 공항에서 여유롭게 탑승을 하다니. 분명 에어 인디아 항공인데 티켓만 아시아나인 이 묘함. 에어 인디아라서 그런지 설명하는 언니가 전통 의상을 입고있대요. 사람도 몇명 안 탄 비행기건만, 옆에는 왠 미쿡인이 탑승. 용기를 내어 말을 걸어봅니다. "니 여권 멋진데 봐도 되겠니" 오 쿨하게 보여주네요. 밋밋한 한국 여권이랑 틀리게 각 페이지별로 사진이 다르더군요. 제일 뒷장입니다. 언제나 봐도 즐거운 항공사진. 하지만 이때부터 옆자리 'Mark'와 수다 작렬. 홍콩 비행 시간이 약 4시간인데 4시간 내내 이말 저말 블라블라 떠들며 급 자신감을 찾습니다. 인디아 스타일의 치킨 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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