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언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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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벤저스 잡담(2) - 아이언맨

어벤저스 잡담(2) - 아이언맨

여유만만 우르|2012년 5월 12일

로다주를 위해 아이언맨이 만들어진 것인가 아이언맨을 위해 로다주가 태어난 것인가 -마블 "강철몽 鋼鐵夢"- - 어벤저스가 만들어질 수 있던 원동력인 아이언맨. 아이언맨 1편이 대박치지 않았다면 마블도 그냥 꿈으로 접어뒀을지도 모릅니다. 쿠키 영상에 등장한 퓨리? 그건 그냥 팬서비스.라고 넘겨버리면 그만이었을테니 - 하지만 아이언맨은 대박을 쳤고, 토니 스타크를 연기한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줄여서 로다주)도 대박을 쳤고. 어벤져스는 이렇게 등장해서 대박치고 있고.. - 정말 로다주와 토니 스타크는 아무리봐도 싱크로율 200%인 것 같습니다. 마블이 우리는 로다주가 없어도 아이언맨을 만들 것이다! 라고 말했다고는 하는데.. 미안 마블. 이젠 로다주가 아닌 토니 스타크는 보고 싶지 않을 것 같아... -

조스 웨던(2012), 어벤져스 The Avengers - 2012.05.06

조스 웨던(2012), 어벤져스 The Avengers - 2012.05.06

똘레|2012년 5월 9일

1. 영웅의 서사 12단계 영웅의 서사 12단계라는 게 있다. 아는 사람은 알고, 모르는 사람은 모르는 그런 영화의 ‘규칙’ 같은 것. 사실, 이 규칙이 영화에만 국한되는 것은 아니다. 영화에도, 그리고 연극에도, TV드라마, 소설에도 있는 주인공을 내세우고 있는 소위 ‘극’이라고 할 수 있는 대부분의 창작물이 가지고 있는 기본 뼈대 같은 것이다. 제일 처음에는 ‘영웅’의 일상 생활 모습을 보여준다. 다음으로는 영웅에게 소명이 주어진다. 하지만 영웅은 용기가 부족하거나 혹은 다른 여타의 사정으로 인해 이 소명을 거부한다. 이때 영웅은 멘토를 만나며 영웅이 소

어벤져스

어벤져스

[토르: 천둥의 신]을 시작으로 [캡틴 아메리카: 퍼스트 어벤져]다음으로, 드디어 두 영화가 그토록 밑바탕을 깔았던 [어벤져스]를 봤습니다. 물론 [인크레더블 헐크]나 [아이언 맨]과 [아이언 맨 2]도 [어벤져스]의 베이스가 되는 영화지만, 헐크가 난리치는 영화를 제외하면 다 봤고 어차피 [인크레더블 헐크]에서 나오는 브루스 배너 = 헐크를 담당한 배우분이 [어벤져스]의 브루스를 담당한 배우분과 다른 분이라 앞의 두 영화에 비해 딱히 먼저 봐야겠다는 생각이 안들더군요. 마음같아서는 지방이라서 아이맥스 그런건 없고3D를 보고 싶지만, 연이어서 영화를 두 편 봤기에 체력상 일반 디지털로 봤습니다. 그리고 예상하셨겠지만 이 다음부터 [토르: 천둥의 신]과 [캡틴 아메리카: 퍼스트 어벤져] 및 [어벤져스]의 스포

4D로 즐기는 마블 어트렉션, 어벤져스!

4D로 즐기는 마블 어트렉션, 어벤져스!

어벤져스 (The Avengers, 2012) 내가 처음으로 4D영화를 봤던 것은 옛날 신혼여행으로 일본 간사이지방 여행을 갔을 때 유니버설스튜디오 재팬에서였다. 세사미스트리트 4D 무비와 슈렉 4D 어드벤쳐였는데, 3D 입체안경을 통하여 영상이 입체로 보이는 것 뿐 아니라 물이 나올 때엔 분무기가, 불이 나올 때엔 뜨거운 열기가, 사탕이 나올 때엔 달콤한 향기가, 비누방울이 나올 때엔 바누방울이 실제로 나오는 그런 영화였다. 1980년대부터 서울랜드에 입체안경을 쓰고 보는 3D영화나 영상에 따라 의자가 움직이는 어트렉션 극장이 있긴 했지만 실제 체감까지 가능한 4D 극장이 국내에 생긴지는 얼마 되지 않았다. 일단 가격도 비쌌고 4D로 체감할만큼의 영화가 아직 없던 것도 한몫했다. 그런데 드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