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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고 로비 + 치워텔 에지오포 + 크리스 파인, "Z" 촬영장 사진입니다.
이 영화에 관해서 많은 분들이 마고 로비라는 배우에 관해 더 기대를 하는 분위기 이기는 합니다. 최근에 울프 오브 월스트리트에서 정말 예쁘게 나왔었던 기억이 많으신 것 같더군요. 내용이 상당히 재미있는데, 핵전쟁 이후 살아남은 여주인공의 농장에 과학자가 방문하게 되고, 두 사람이 사랑에 빠지는 와중에 다른 사람이 등장해서 상황이 꼬이는 내용이라고 합니다.

더 울프 오브 월스트리트 vs 아메리칸 허슬 (2013)
비슷한 시기에 본 두 영화에 대해서 억지로라도 엮어 보는 습성이 있나보다. 더 울프 오브 월스트리트, 아메리칸 허슬.어떤 사람들에게는 전혀 다른 영화처럼 느껴질 수도 있겠지만, 내겐 범죄 영화에, 제 정신 아닌 인간들, 과거의 미국, 잘 다가던 한 때.. 여러가지로 비슷한 점들이 많이 느껴졌다.닮아 보이는 두 짝을 나란히 놓고 보니 어떤 색깔이 더 내게 맞는 건지 쉽게 알 수 있다.나는 디카프리오 쪽이 더 좋았다.리더가 있는 그룹이 더 좋고, money-drugs-sex talks 분위기에 취한 과장도 좋고, 데우스 엑스 마키나, 교조적인 결말이 아닌 점도 좋았다.아니, 사실 마지막 장면에서 straight line에 대한 묘한 동경을 느끼는 나를 발견하면서, 자본주의에 물든 속물들의 판타지가 영화의 것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