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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11. 인천. 흐림.
마음만 먹으면 언제든 갈 수 있는, 그래서 한 번도 간 적 없는,춘천과 인천 중의, 그래도 바다라고 인천을 갔다.기억하고 싶은 지나침을 위하여. 동인천에서 내려 걷기.홍예문을 지나자유공원으로.흐려서 시야가 봉사급.차이나타운으로 내려온다.삼국지 벽화거리 거꾸로 들어가기.도원결의부터 봐야 할 것을 제갈 승상님 저승길부터 역주행.공명전 호랑이부대 생각이 나.공자님.차이나타운에 갔지만 중국음식을 안 좋아한다능.이라서 밥은 패스.어쩐지 드림하이 돋는 풍경인걸?하고 3초만에 드하 촬영했다고 포스터 발견해서 내 덕후 레이더에 순간 소름.월미도 간다걷기엔 멀어.스산하고.끊임없이 비행기는 뜨노니 머릿속엔 '하늘에 니가 더 가까이 있으니-' 자동재생.'코끼리열차 같은 차가 있다면 타라는 얘기'는 태종대에서 배운 경험.천 원

망월사 이야기 하나
의정부에는 전철역이 다섯이나 있답니다영양주역을 떠나 녹양역-가능역-의정부역-회룡역-망월사역그런데, 망월사와 관련하여 조선 후기 비구니와 양반가 남성의애틋한 사랑이야기가 전해져 오네영성균관대학에 재직하시는 안대회 교수께서 알려주셨는데영관심있으신 님들은 아래 주소를 눌러보시고영 △ 망월사 적광전이자 낙가보전 그리고 안대회 교수의 또 다른 이야기를 듣고픈 분들은 ≪조선을 사로잡은 꾼들: 시대를 위로한 길거리 고수들 이야기≫(2010, 한겨레출판)을 가까운 도서관이나 서점에서 찾아보세영데데한 제 블로그에 찾아주시는 님들께 참고하시라고 ≪조선을 사로잡은 꾼들≫의 차례를 소개합니다영^_^)) △ 망월사 적광전이자 낙가보전의 문살 저자의 말 _조선 후기의 다채로운 명물들, 그 역동성과 인간적 품격 1부 늴
![[가평] 다이빙 할 수 있는 용추계곡 펜션, 하늘맑은집](https://img.zoomtrend.com/2012/10/17/c0014543_507a0e13ee696.jpg)
[가평] 다이빙 할 수 있는 용추계곡 펜션, 하늘맑은집
가을 초입에 다녀온 가평 용추계곡에 있는 하늘맑은집입니다. 용추계곡 물놀이는 다음 포스팅에 다루기로 하고 맛보기로 한 장~ 물이 차도 들어가시는 분들 많더군요. ㅋㅋ 적당~히 있을건 있고 없을건 없고~ 따뜻한 물은 잘 나옵니다. 난방도 그럭저럭 괜찮았던 듯~ 여러 방이 이어져있고 각 방마다 테이블, 옆에서 바베큐해먹을 수 있습니다. 방음은 그럭저럭 신경 안쓰였던 편(우리가 너무 시끄러웠던지라;;) 그러다보니 홀랑 타버린 녀석도 ㅋ 특이하게 링이 있습니다. 운동기구도 많고(안쓰는 것 같지만) 운동에 관련된 일을 하셨던 건지~ 유일한 커플이었던 녀석인데 안져주고 폭력행사?!?, 무서운 녀석 ㅎㅎ 하나로 마트에서 사온 음식들 ㅋㅋ 워낙 먹을 것만

본격! 전국 정복 투어!! (경기도 동부)
예상보다 더디긴 하지만 대한민국 전 국도 답사를 위한 프로젝트는 어쨌든 진행중입니다. 그러나, 목적인 '도로'에만 치중한 나머지 정작 그 '지역'은 스쳐지나고만 있는게 아닌가? 하지만, 지역에 따라 볼거리의 차이는 필연적으로 발생하지 않는가? 그렇다면, 모든 지역에 공통적으로 존재하는 요소는 무엇인가? ...등등의 과정을 거쳐, 병행 프로젝트를 발동하기로 하였습니다. 이름하야 본격! 대한민국 정복 투어!! (야야) 그러니까 '모든 지역에 공통적으로 존재하는 장소', 즉 관공서 답사 인증인거죠. ^^; 그 첫 번째는 서울에서 가까운 경기도를 제 임의로 셋으로 나눈 중 동부입니다. (한동안 떠들썩했던 머시기 연합이 생각나서 좀 떨떠름하긴 한데..--) 경기권을 셋으로 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