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포스트: 660|아이템:경기도(891)
Tags

Posts

660 posts
[양평] 이른 봄의 두물머리 산책 - 1

[양평] 이른 봄의 두물머리 산책 - 1

타누키의 MAGIC-BOX|2015년 5월 22일

쉬쉬놀놀공화국이라니 남이섬도 그렇고 뭔가 ㅋㅋ 오래전에 밤기운에 친구들과 왔을 때와는 달리 좀 더 관광지처럼 되긴 했더군요. 뭐 그래도 좋긴 하지만 추억 속의 황량(?)했던 쉼터가 이젠 잘 단장되어 깔끔해졌습니다. 그때도 좀 추웠던 것 같은데 자판기 음료 빼먹고 강물 바라보고 그랬던~ 벤치가 재밌는데 경사가 져있어 가운데로 사람들이 모이게끔 되어 있습니다. 물론 커플용 ^^)q 누구냐 개발자...........ㅠㅠ 옛날 서해에 살던 이무기가 하늘로 올라가 용이 되고 싶었다. 하늘과 가장 가까운 곳까지 물을 타고 가면 하늘에 오를 수 있을 거라고 여긴 이무기는 한강을 거슬러 강원도 금대봉 기슭 검룡소까지 갔다. 그러나 물은 거기서 끊겼고 이무기는 끝내

북한강변 한적한 벚꽃길~

북한강변 한적한 벚꽃길~

네오루나|2015년 4월 27일

2013년 4월. 꽃피는 계절... 지천이 꽃놀이 계절이다. 서울에도 경기도에도........ 구경할 곳은 지천이지만 한적한 곳은 그리 많지 않은법.. 때와 시간을 잘 타야... 하는 법이다. 엄청 넓지는 않지만 제법 길게 이어지고 강변에 위치하고 있으며 비교적 한적한 벚꽃길로 말하자면 가평에 있는 대성리역 북한강 인근을 추천하고 싶다. 아직도 조성중인 곳도 있고 하지만 봄날의 운치를 느끼기엔 충분한 곳이다. 가는법은 단순하다... 경춘선을 타고 대성리역에서 하차.. 그 다음은 아래 지도를 참조하자. 일단 주변에 편의점과 할인마트가 있다.. 가볍게 맥주와 과자등을 사서 가는 것은 좋다.. 하지만.. 쓰래기는 꼭 챙겨 가자......... 필자도 그날 친구들과 갔다가 쓰래기는 다시 담아 나왔

[광릉수목원] 가을 막바지에 한바퀴 - 2

[광릉수목원] 가을 막바지에 한바퀴 - 2

타누키의 MAGIC-BOX|2015년 2월 9일

전나무 숲 입구 앞에 침엽수원이 있는데 데크로 잘해놨더군요. 크지는 않지만 황금편백같은 나무도 있고 보기 좋았습니다. 해가 지고 있어 그림자 셀카나 한 컷~ 작은 솔방울이 떨어져있길레 위를 올려보니 잎도 아기자기한~ 명패를 보니 캐나다 솔송나무 솔방울인 것 같더군요. 일본잎갈나무 솔방울이 화려하게 예쁘다면 이건 동백같이 귀여운~ 꽃같은 솔방울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요건 무슨 커트한 것 같이 일정한 솔잎이 재밌던~ 명패가 직접적으론 없었는데 주변에서보면 스트로브 잣나무 같기도 하고~ 나오면서 다시 한 컷~ 낙엽이 너무 많아서인지 길의 반만 치워졌더군요. 낙엽으로만 걷다보니 또 반반 선택지을 준건가~ 싶기도 하고~ 상록수는 초록록~

[광릉수목원] 가을 막바지에 한바퀴 - 1

[광릉수목원] 가을 막바지에 한바퀴 - 1

타누키의 MAGIC-BOX|2015년 2월 1일

11월 중순이었으니 혹시나~하고 들어가 봤지만 단풍은 입구에서만 겨우 볼 수 있었던 ㅎㅎ 메타세콰이어가 그나마 노란색으로 반겨줍니다. 대부분의 잎은 떨어져있던~ 낙엽을 헤치고 걷는 맛은 있더군요. ㅎㅎ 상록수는 상록상록 육림호 휴게소도 한 컷~ 전나무 숲길을 이때까지만 개방한다고 했나~해서 갔었던건데 추위에 비해 옷을 얇게 입고 가서 입구에서 포기했던 ㅎㅎ 여기에 문이 있던데 겨울 때는 폐쇄하나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