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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 posts최동훈 감독 신작, "외계+인" 스틸컷 입니다.
이 영화도 슬슬 나올 준비를 갖추고 있습니다. 상당한 분량이라서 1부와 2부로 나뉜다고 하던데 말이죠. 출연진이 정말 많기도 합니다. 위에 나온 김우빈, 류준열, 김태리 뿐만이 아니라 염정아, 소지섭, 조우진, 이하늬, 김의성도 나온다고 하더군요.
콰이어트 플레이스 2
전편은 뻔한 아이디어를 쥐고도 연출의 고군분투로 그 묘미를 살려낸 명작이었다. 나 그거 정말 재미있게 봤었거든, 극장에서. 이번에 나온 속편 역시 감독과 배우 모두 동일. 여기에 킬리언 머피까지 추가 되었으니 어찌 기대를 안 할 쏘냐. 그 한없이 높아진 기대감에 버무려진 상태로 보게 된 영화는...... 딱 전편까지만 기억하고 싶게 만드는 속편이었다. 말그대로 있으나 마나 한 속편이라고 생각함. 스포일러 플레이스! 이번 2편까지 본 뒤 다시 돌이켜보면, 1편이 정말로 자기완결적 스토리를 지닌 영화였다는 걸 깨닫게 된다. 일단 이 아이디어는 1회성이었다. 적어도 나는 그렇게 생각한다. 소리내면 죽는다? 1편 보고 나서도 했던 소리지만 이런 규칙 갖고 있었던 영화가 어디 한 둘인가? 이미 <
[DOS] 매니악 맨션 (Maniac Mansion.1987)
1987년에 ‘Lucasfilm Games’에서 AMIGA, Apple II, Atari ST, Commodore 64, MS-DOS, NES(닌텐도 패미콤)용으로 만든 어드벤처 게임. 루카스필름 게임즈 최초로 자사가 개발과 배급을 다 맡은 작품이다. 본래 애플 2, 코모도어 64용으로 만든 게임인데 한국에서는 컴퓨터 학원 시절 때 MS-DODS판이 잘 알려졌고, 국내 번안 제목은 ‘공포의 저택’이다. 본래 1987년에 나온 DOS판의 초기 버전은 2D 1장짜리로 코모도어 64 용 베이스라 게임 해상도가 160x200 도트라서 IBM-PC 게임 기준으로 그래픽이 좋지 않았는데, 이후 1989년에 해상도를 320x200도트까지 올리고 그래픽을 향상시킨 ‘Maniac Mansion Enhance
[DOS] 판타즈마고리아2 퍼즐 오브 플레쉬 (Phantasmagoria: A Puzzle of Flesh.1996)
1996년에 Sierra On-Line에서 MS-DOS용으로 만든 호러 어드벤처 게임. 내용은 어린 시절의 트라우마로 인해 정신병을 앓아서 정신병원에 입원한 26세 남성 ‘커티스 크레이그’가 정신병원에서 퇴원한 지 1년이 지난 후. 돌아가신 아버지가 근무했던 제약 회사 ‘윈테크 인더스트리’에 취직해서 일하게 됐는데.. 자신의 주변에서 의문의 연쇄 살인 사건이 벌어지고, 아버지가 실은 회사의 비밀 실험에 연루되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본작은 1995년에 시에라 온-라인에서 만든 ‘판타즈마고리아’의 후속작이지만, 본편 스토리는 전작과 전혀 무관한 작품이다. 이번 작의 게임 용량은 CD 5장이라서 전작의 CD 7장보다 2장 적긴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게임



![[Spoiler] '우주 형제' 완결. 매거진 신작 '천선 전기'.](https://img.zoomtrend.com/2026/06/10/1781142015-ECBD98ED8AB8EBA1A4EB9FACEBA5BCEB93A0EC9E90.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