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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판] "내 건 민트 들었어요"

[걸판] "내 건 민트 들었어요"

백수의 일기장|2016년 9월 23일

대장님의 입에 민트를 넣은 죄는 크다

걸즈 앤 판처 극장판 5주차 특전 사태에 참여해 보았습니다..

걸즈 앤 판처 극장판 5주차 특전 사태에 참여해 보았습니다..

며칠 전, 걸판 극장판 트윗에 한 글이 올라왔습니다. 고별전 5주차 극장판 특전... 심지어 고별전이기 때문에 조조 8시~9시 사이의 타임에 하루 한번만 상영. 패드 + 엽서 + 필름 + 클리어 파일 + 포스터 묶음으로 1000명 한정 특전으로 여의도 4DX 한 관이 120석 이니까 최소 7번, 1주일 안에 예매만 하게되면 못 받았던 특전들을 세트로 한번에 다 받을 수 있는 것이었습니다. 하지만 이 글이 어마어마한 파장을 일으킬 줄은 누가 알았을까... 그리고 5주차 첫 예약페이지가 열리는 그날.... 단 1~2분만에 모든 좌석이 매진되는 미친 사태가 벌어집니다.... 이보게들... 평일 오전이라구요...; ㄷㄷㄷ 그런데 이게 웃긴게 페이지가 열리는 시간은 랜덤. 오전중에 열린 날도

에바, 걸판, 킹프리, 미래에도 영화관에 갈 이유

에바, 걸판, 킹프리, 미래에도 영화관에 갈 이유

영화는 혼자 봐야 제맛, 영화관도 혼자 가야 편함! 이라고 여기저기 주장해온 것 같은데, 사실 이건 무조건적으로 맞다고도, 틀리다고도 할 수 없는 말이다. 애초에 혼자 보기 좋은 영화와 여럿이 보기 좋은 영화가 따로 있기 때문이다. 가령 "보이후드"같은 드라마는 영화관에서든 집에서든 혼자 보는 편이 좋다. 장면마다 한두 마디씩 코멘트를 던진다고 더 재미있어지긴커녕 몰입도가 떨어질 뿐더러, 감동적인 장면에서 울자면 역시 혼자 있는 편이 낫다. 반면에 액션, 개그, 호러 같은 장르. 즉 대체로 극장가에서 인기 있는 장르 대부분은 여럿이 시시껄렁한 농담을 섞어가며 보는 편이 즐겁다. 물론 그런 영화라도 진지하게 방해받지 않고 보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많겠지만, 농담을 좋아하는 나로서는 그렇게 잡담하며 영화를 보

오오아라이..

|2016년 9월 18일

어제 마침 한국서 놀러 온 분들도 있고해서 파티 모집(?)해서 차 끌고 오오아라이에.. 원래 토요일 후지산에 일요일이 오오아라이 예정이었는데.. 마침 토요일이 다즐링 생일이라길래 변경해서.. 神田郵便局神田淡路町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