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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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라이브 - 마키 생일기념으로 통산 세 번째 온 마키숲

러브라이브 - 마키 생일기념으로 통산 세 번째 온 마키숲

극악의 위치선정으로 유명한 군산역입니다! 근처에 아파트랑 편의시설이 좀 들어서면 나아지겠죠. 어쨌건 러브라이브가 멀리멀리 돌아 뜬금없이 한국 지방에 약간 공헌하는 모습을 보시고 계십니다. 여기서 차를 타고 딱 한 정거장만 가면 장항역이랍니다. 리본단 마키쨩 날씨 한 번 좋다아아 그렇게 장항역을 통해 국립생태원 서문으로 입장해서 약 400m만 걸어가면 에코리움 건물이 나옵니다. 그리고 그 안으로 가면 이번 여행의 목적지. 대망의 마키숲이 있죠! 마키숲 마키마키마☆ 이번엔 니코랑 놀러온 걸로 해봤습니다. 차몰고 데려다준 다음에 뿌듯해하는 야자와 선배가 언뜻 보이십니까 나중에 돈 많이 벌면 진짜로 지중해에 가서 마키숲을 구경하고 싶네요... 이번엔 이걸로도 충분히 만족했습

충남 서천 국립생태원 체험기

충남 서천 국립생태원 체험기

마키 생일축하는 생일축하고, 오늘은 그 과정으로 국립생태원에 갔었죠. 장항역에 도착하면 1분이면 들어갈 수 있을만큼 가깝습니다. 이렇게 들어가면 후문. 저 위의 조형물은 정문에 서 있고 대부분의 사람들은 정문에서 입장하더군요.저야 뭐...군산역에서 새마을호를 타고...7분쯤 달려서...금강을 건너가면 장항에 도착할 수 있습니다. 장항선을 타려면 서울에서는 용산역을 이용하면 됩니다.장항역은 전체적으로 옐로-다요! 의 분위기입니다. 아까 말한대로, 총 90m 정도만 가면 국립생태원 뒤통수로 들어갈 수 있어요~다 좋은데... 비가 하필이면 이런 때 추적추적 와서... 혼자서 보러 오는 사람은 거의 없는 모양이네요. 분위기를 보니까. 제 목적지는 저쪽 에코리움이었습니다. 국립생태원에서 가장 큰 건물이

찬란한 가을이다. 은색물결 너울 신성리 갈대밭을 찾다

찬란한 가을이다. 은색물결 너울 신성리 갈대밭을 찾다

새날이 올거야|2013년 10월 10일

가을이다. 주변의 모든 것들이 한없이 무르익어가는 이 좋은 계절, 휴일인데 집에서 뒹굴거리는 짓도 한계가 있을 듯해 일단 밖으로 나서기로 했다. 10월 5일 태풍이 올라온다는 소식이 있긴 했지만, 다행히 한반도를 직접 덮치지는 않는단다. 야외활동엔 특별히 지장 없을 듯싶다. 충남 서천의 들녘은 온통 황금색으로 물들어 있었다. 이곳저곳에서 벌써부터 벼베기 작업이 한창이다. 반쯤 베어진 저곳은 한 시간 쯤 뒤 다시 와보니 모든 작업이 마무리되어 있었다. 확실히 기계가 좋긴 하구나.서천 신성리 갈대밭은 두 번째 방문이다. 지난해 6월 처음 방문했었고, 아무래도 계절별로 와닿는 느낌이 크게 다른 듯하다. 갈대밭은 역시나 가을이 제맛 아닐까 싶다. 서천 신성리 갈대밭은 두 번째 방문이다. 지난해 6월 처음 방문했었고

국도 여행; 서천 (29中-4西-32)

국도 여행; 서천 (29中-4西-32)

Dark Ride of the Glasmoon|2013년 5월 10일

줄기차게 이어진 충청남도 국도 여행, 지난주에 드디어 마지막 일정을 다녀왔습니다. 홍성에서 29번으로 서천까지 내려간 뒤 4번으로 대전까지 갔다가 32번으로 당진으로 올라오는 코스. 아직 가지않은 길들을 연결하다보니 충청남도를 이리저리 헤집다시피하는게 되어버렸군요. ^^; 29번 국도의 당진~서산 구간은 올 봄 시즌을 시작할 때 일찌감치 달렸더랬죠? 오늘의 여정은 홍성에서 그 29번 국도를 이어받는 것으로 시작합니다. 충청도의 국도들이 비교적 형편이 좋다보니 한동안 4차선 도로에서 쭈욱 달리기만 했는데 이번에는 모처럼 한적한 2차선 도로입니다. 교통량이 많지만 않다면 전 이쪽이 더 좋더라구요. 꽃이 지는가 싶더니 이제 산도 들도 연두색이 되어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