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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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3.28. (10) 게임과 술이 함께한 잠깐 동안의 자유시간, 경성대에서의 밤 / 2019년 첫 주말 가족여행, 부산광역시

류토피아 (RYUTOPIA)|2019년 3월 28일

= 2019년 첫 주말 가족여행, 부산광역시 = (10) 게임과 술이 함께한 잠깐 동안의 자유시간, 경성대에서의 밤 . . . . . . 저녁에 호텔로 돌아온 뒤, 잠깐 동안의 자유시간이 생겼습니다.정확히는 이 시간 이후부터 내일 아침까지는 온전히 혼자 있을 수 있는 자유시간이었지요. 부산에 살고 있는 부모님의 친구분이 계셔서 두 분은 저녁에 친구분을 만나 저녁식사를 한다고 먼저 나가셨고저는 저대로 부산에 살고 있는 친구들을 만나기 위해 호텔에서 잠시 쉰 뒤 나와서 따로 이동했습니다.서로 따로 돌아다니다 호텔로 돌아와 내일 아침, 아침식사를 할 때 식당에서 다시 만나자 이야기하고 헤어졌습니다. 호텔을 나와 이동한 오늘 저녁의 목적지는 2호선 경성대 부경대역. 최근 큰 화제(?)가 되고

2019.3.27. (8) 그래도 부산 내려오면 해운대는 한 번 / 2019년 첫 주말 가족여행, 부산광역시

류토피아 (RYUTOPIA)|2019년 3월 27일

= 2019년 첫 주말 가족여행, 부산광역시 = (8) 그래도 부산 내려오면 해운대는 한 번 . . . . . . 남천역에서 다시 지하철을 타고 이동한 곳은 2호선 해운대역.혼자 여행을 왔다면 해운대야 여러 번 와본 곳이기 때문에 굳이 큰 목적 없이 찾아갈 이유가 없겠지만어른들과 함께 오신 것이라 '그래도 해운대는 한 번 구경시켜드려야겠지' 라는 생각에 찾아오게 되었습니다. 해운대역 3번 출구로 나와 바라본 해운대 신시가지 번화가 풍경.여름과는 다르게 겨울의 해운대는 상대적으로 사람이 적고 조용조용한 분위기. 크리스마스는 이미 지났지만 해운대 해수욕장 입구엔거대한 크리스마스 트리 하나가 세워져 있었습니다. 은근히 겨울 바다를 보러 온 사람들이 꽤 있군요.여름의 해운대 해수욕장만큼

2019.3.24. (6) 언덕 위 동화 속 풍경과 감성을 그대로 간직한 곳, 감천문화마을 / 2019년 첫 주말 가족여행, 부산광역시

류토피아 (RYUTOPIA)|2019년 3월 24일

= 2019년 첫 주말 가족여행, 부산광역시 = (6) 언덕 위 동화 속 풍경과 감성을 그대로 간직한 곳, 감천문화마을 . . . . . . 감천문화마을을 돌아다보면 유독 한 곳에 엄청 긴 줄이 늘어서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그런데 이 줄은 어떤 가게와도 연결되어 있지 않은 줄인데, 대체 이 줄의 정체는 뭘까요? 기나긴 줄의 끝자락엔 난간이 있고,난간 뒤로 감천동 전경이 보이는 풍경이 나옵니다. 험준한 언덕에 하나둘씩 옹기종기 집을 짓고 사는 감천동 마을의 전경.한국전쟁 이후 사람들이 모여 마을을 이루고 살면서 조금씩 늘어난 집이 지금은 이렇게 큰 마을이 되었습니다.하지만 보기엔 아름다워보여도 실제 사람이 거주하기엔 매우 낙후된 환경이라 조금씩 사람들이 빠져나가는쇠락해가는 마을이 되

2019.3.20. (4) 생활과 예술이 공존하는 곳, 여기는 감천문화마을 / 2019년 첫 주말 가족여행, 부산광역시

류토피아 (RYUTOPIA)|2019년 3월 20일

= 2019년 첫 주말 가족여행, 부산광역시 = (4) 생활과 예술이 공존하는 곳, 여기는 감천문화마을 . . . . . . 남포역에서 다대포해수욕장 행 열차를 타고 두 정거장 이동 후 내린 역은 '토성' 역.예전에 원조 완당 먹으러 한 번 이 곳을 찾은 이후 다시 이 역에 내려보긴 이번이 처음입니다.(부용동 원조18번 완당 발국수 : 토성역에서 내려 6번 출구 방향엔 '감천문화마을, 아미동 방면' 이라는 행선지가 붙어있습니다.이번에 제가 찾아갈 목적지는 바로 부산 감천동에 위치한 '감천문화마을'. 감천문화마을은 동네를 대표하는 관광지이라 처음 이 동네를 찾은 외지인들을 위해대합실 곳곳에 이렇게 '감천문화마을 가는 길' 이라는 안내 인쇄물이 붙어있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감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