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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8 posts부산 여행 : 신세계 센텀 구경, 다리집, 꼬치구이집 _ 170812
안녕하세요 또 간만에 여행기 쓰고 있습니다. 연휴 첫날 출근했다가 부모님이랑 영화보고 들어오고 어제는 하루 종일 시체 모드였다가 오늘 간만에 기운 차렸지만 나갈 정도는 아니라 블로깅이라도 하자 하고 컴퓨터 킴. 근데 내가 쓰면서도 한심하다... 지금 19년 부산 여행도 머릿속에서 가물가물해지고 있는데 17년이 기억날리가. 진짜 사진 안 찍었으면 아예 복기도 불가능할 판. 역시 남는건 사진입니다. 이 날은 날씨가 너무 더워서 도저히 야외는 못 나가겠다 싶어서 센텀으로 피신함. 대충 구경하다가 지하에서 엉뚱하게 원피스랑 여름 자켓을 하나 샀다. 유명 sns 판매자 초청한 작은 판매기획전 같은 거였는데 여기서 산 옷을 매우 잘 입고 있음. 자켓은 아예 거지천 보이프렌드 핏이라 구김 표시가 전혀
2019.7.16. (24-完) 그 유명한(?) 애저삼겹살집, 서초갈비를 보고만 왔다 / 2019년 5월 짧은 주말여행(대구, 부산, 거제)
2019년 5월 짧은 주말여행(대구, 부산, 거제) (24-完) 그 유명한(?) 애저삼겹살집, 서초갈비를 보고만 왔다 . . . . . . 부산 도시철도 1호선 부산대역 1번 출구. 1번 출구를 나와 바로 앞의 골목으로 쭉 들어가면왼편에 부산대 게임센터의 랜드마크(?)인 '보우 게임랜드' 가 있습니다. 원래는 오른편에 길가에 붙어있는 게임센터였는데, 건물 재건축 관계로 바로 맞은편으로 이전한 곳.맞은편 매장으로 이전하면서 골목 안쪽으로 들어가 예전에 비해 눈에 잘 띄지 않게 되었습니다. 아주 옛날, 압구정 조이플라자 게임센터에서 넘어온 Beatmania2DX 직수 기체가 지금도 남아있습니다.기기가 꺼져 있긴 하지만 켜면 링클 버전으로 정상가동하고 있다고 하는데, 진짜 몇 년 된
2019.7.10. (13) 거제와 부산을 이어주는 바다의 다리, 거가대교 / 2019년 5월 짧은 주말여행(대구, 부산, 거제)
2019년 5월 짧은 주말여행(대구, 부산, 거제) (13) 거제와 부산을 이어주는 바다의 다리, 거가대교 . . . . . . 3일차 아침입니다. 이번 국내여행은 날씨 운이 좋아서 비도 오지 않고 굉장히 화창했어요.아침 일찍 일어나자마자 지하철을 타고 하단역으로 이동했습니다. 도착 시각은 오전 8시 30분. 하단역에 도착하니 전날 미리 약속했던 근처 사는 동생이 차를 갖고 마중을 나와 있었습니다.오래간만에 만나 인사하고 조수석에 탄 뒤 바로 낙동강을 넘어 목적지를 향해 쭉 달려갑니다. 이미 제목에도 써 놓긴 했지만, 저는 오늘 아침 일찍 '거제도' 로 갑니다. 거제도로 넘어가는 길, 가덕도 구간을 지나게 되면 나오는 이 해저터널의 이름은 '가덕 해저터널'수심 48m 지점에 지어
2019.7.8. (11) 국내에 단 한 대! PUMP IT UP THE PREX가 있는 양산시 평산동 추억의오락실 / 2019년 5월 짧은 주말여행(대구, 부산, 거제)
2019년 5월 짧은 주말여행(대구, 부산, 거제) (11) 국내에 단 한 대! PUMP IT UP THE PREX가 있는 양산시 평산동 추억의오락실 . . . . . . 영도를 나와 영도에서 가장 가까운 지하철역인 남포역으로 이동했습니다. 여기서부턴 지하철로 이동.요새 부산에 오면 가장 많이 이용하는 지하철역이 남포동 일대, 그리고 경성대 일대인 것 같네요. 역사 승강장에 설치되어 있는 부산지하철 노동조합 알림판.예전부터 느끼는 거지만 부산지하철 노조는 타 지역 지하철 노조에 비해 뭔가 좀 강성이라는 느낌.알림판에 붙어있는 포스터 문구부터 타 지역과는 다르게 엄청 살벌한(...) 분위기가 느껴집니다. 지하철을 타고 이동한 곳은 1호선 북쪽 종점인 노포역. 꽤 오래 이동했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