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므라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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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북쪽 나들이

또 북쪽 나들이

새해 첫 나들이는 또 북쪽으로 다녀오게 되었... 저가 항공 탈 때는 간식 필수. 아무리 공항에서 뭘 얼만큼 챙겨먹어도 비행기만 타면 입이 궁금해 견딜 수가 없다. 이번에도 경유하는 도쿄에서의 한 끼. 어디 찾아가기도 귀찮고 해서 최대한 이동거리 짧게 다니기. 대기인원도 생각보다 많지 않았고 테이블석은 금방 자리가 났다. 덕분에 주문서에 하나하나 적어서 시켜야 했지만 테이블석과 벨트 앞은 각각 장단점이 있으니까... 그리고 대부분의 주문이 성공적이었기 때문에 그닥 아쉽지 않다. 특히 추천메뉴인 국물메뉴가 품절이라고 대신 주문한 꽁치볼국;;; 이 남편의 취향을 제대로 저격했다. 남편이 너무나 맛있어하며 먹는 모습을 보며 내가 너무 국물요리 겸한 집밥을 안해준 것 같다는 자책감이 다 들 정도였다. 식후

15冬간사이3일차|도톤보리

15冬간사이3일차|도톤보리

Mystery of Mr. Lee|2016년 2월 15일

뭐 워낙에 유명한 거기. 저 배경이 움직인다 요즘은 딱히 다른 설명이 필요없는 곳. 내가 생각하는 오사카스러움을 가장 극단적으로 갖고 있는 동네가 도톰보리다. 사람이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많아서 방문을 추천하고 싶지 않은 도톰보리 돈키호테. 미도스지쪽으로 나가면 돈키호테가 하나 더 있는데 거기는 사람이 별로 없으니 추천. 혹은 신세카이에 새로 생긴 메가돈키호테를 추천한다. 저 위에 동그란건 뭐였나 찾아보니 관람차였다는데 시설문제로 계속 멈춰있다고 한다. 앞으로 다시 움직일 일이 있을려나 골목골목 정말 과하다 싶을 정도로 밝다. 회전초밥의 원조 겐로쿠스시도 건재하다. 괜찮아보이는 타코야키를 사먹었다. 도톤보리도 사람들이 워낙에 많아져서 어

[인도] - 자이살메르

[인도] - 자이살메르

이 숙소 위에는 한인 식당이 있었는데말이 한인 식당이지 실제로는 한국 요리와 한국 말을 굉장히 잘하는 인도인이 요리를 하는 레스토랑이었다.그런데, 생각보다 음식이 수준급이었고 특히 저 계란국은 한국에서 먹는 것보다 훨 맛있었다.자이살메르 성을 보며 먹는 아침저걸로 성이 안차서 토스트를 먹었다.날도 좋고 여유롭게 둘러보기로 하였다. 지나가다 찍은 아이의 눈동자는 바다를 품은듯 초롱초롱 하였다.어디로 모실까요?- 자이살메르 성 입구요지금 보니 이날은 먹기만 한 듯 하다.밀란 레스토랑이라는(아마 밀라노인듯?) 곳에서 탄두리 치킨을 먹기로 했다.인도에서 이탈리아 음식점 같은 곳에 인도 음식이라니Half tandoori가 200루피니 대략 4000원 가량 한다.맛있다.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지만일단 인도에서 고기

[ 일본여행 2일차 ] 돈키호테, 신사이바시-홋쿄쿠세이

[ 일본여행 2일차 ] 돈키호테, 신사이바시-홋쿄쿠세이

개굴개굴|2012년 7월 21일

[돈키호테] 돈키호테는 도톤보리에 있는(앞글지도참고) 생필품에서 기발한 상품까지 있는 초저가 슈퍼마켓이라고 윙버스에 써있었다 우리가 생강맛 타코야키를 먹은곳에서 딱 보여서 갔다 건물자체가 오래되었는지 깔끔한 느낌은 아니었다 길도 좁고 물건들이 잔득 쌓여있었는데 뭐, 그건 그것대로 느낌이 좋았다 다른 친구들이 전층을 둘러볼 때 나는 식품과 장난감만 둘러봤는데 식품이 있는 곳에서 한국음식도 많아서 왠지 기분 좋았다 ㅋㅋㅋㅋ 장난감 코너도 이것저것 많아서 재미있었다 난 보통 이마트 장난감코너만 많이 봤는데 여긴 또 다른 매력이 있었다 가장 기억에 남는것은 소름돋는 장난감... 흔들려 나왔지만 저 철사같은 장난감이 바로 소름 돋는 장난감.. 저거 머리에 저렇게 하면 진짜 온 몸에 소름 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