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사제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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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사제들 : 최부제라이징...?

카랑|2015년 11월 7일

어제 작년부터(!) 벼르던 검은사제들을 드디어 보고왔다 강동원+김윤석목소리+수단복+퇴마의식 셋다 겁나좋아하는거...! 근데 퇴마... 엑소시즘이 좀 겁나긴했다 난 이구역의 최고 쫄보자니까.... 강동원아녔음 검은사제들 볼생각 안했을거다;ㅅ; 여튼 어제 친구만나기로했었는데 친구한테 미리 밑밥을 깔아두고 그걸토대로 꼬시는거에 성공해서 영화를 봤다. 결론적으로말하면 친구도 의외로 재밌다며(!) 만원내고 강동원보는걸로 만족하려고했는데 생각보다 괜찮았다거 평가해주었다. 친구랑 내가 영화끝나고 떠올린건 슈퍼내츄럴(친구가 슈내 팬), 콘스탄틴이었다. 셋다 비교하면서 얘기한걸 요약해보자면 슈내는 사실.. 퇴마 이런거보다는 말그대로 악령 때려잡는느낌이라 무섭진않다 콘스탄틴은 폐암말기

검은 사제들 The Priests, 2015

검은 사제들 The Priests, 2015

해를 묻은 오후|2015년 11월 7일

장재현 감독 / 김윤석, 강동원 박소담 주연 "새로왔어?" 영신(박소담)은 뺑소년 교통사고 이후 의문의 증상에 시달린다. 교단의 눈 밖에 난 아웃사이더 김신부(김윤석)는 영신의 몸에 악령이 숨어들었음을 알게 된다. 김신부는 구마예식을 통해 영신을 구하려 하고, 그를 도울 보조사제로 신학생인 최부제(강동원)가 도착한다. 전형적인 오컬트 & 엑소시즘 영화. 하지만 카메라가 악령이 깃든 어둠의 골목을 황급히 빠져나가는 순간 '검은 사제들'은 낯선 감흥을 불러 일으킨다. 눈 앞에 펼쳐진 화려한 명동의 밤거리. 천국의 네온싸인. 2015년 서울 한복판의 구마예식이라니. 이질감과 동질감을 동시에 불러 일으키는 묘한 공포감이다. IMAX 스크린의 거대한 압박과 꽉 찬 사운드의 영향도 없진 않겠으

[영화] 검은사제들 _ 2015.11.5

[영화] 검은사제들 _ 2015.11.5

23camby's share|2015년 11월 6일

강남역에서 포스터 처음 봤을때걸음을 멈추고 한 이삼분 포스터를 넋놓고 봤을정도로 기대를 하고 있었던 영화. 김윤석도 김윤석이지만, 강동원의 저 표정은 참.복잡한 표정이지만 뭔가 하여튼 존잘이라서 눈을 뗄 수가 없더라. 하지만 막상 영화는...주연 두 명을 캐스팅하는데 온 힘을 기울이고 장렬히 산화한 듯한 느낌이랄까.전반적으로 무섭진 않은데 불쾌한 느낌소리와 연출때문에 어쩔 수 없이 놀래야 하는 상황이 많아서 좀 짜증나고 지친다. 의외로 제일 맛깔나게 연기하는건 귀신씌운 박소담ㅋㅋ김윤석이야 뭐 워낙 기본빵이니까 믿고 보지만솔직히 늘 똑같은 그 아귀연기는 좀 질리는 감도 있다. 집중해야 하는 장면에서는 흡입력있게 빨아들이는 연기를 하는 강동원이 좋음. 군도때도 그러드만.근데 생각해보니 연기력이라기보다

"강동원이 사제복을 입었다" - 강풀의 조조 #1 『검은 사제들』

"강동원이 사제복을 입었다" - 강풀의 조조 #1 『검은 사제들』

貧乏自慢|2015년 11월 6일

『강풀의 조조』 1편은 강동원의 『검은 사제들』 엔씨소프트 블로그에 매주 연재한다는 『강풀의 조조』 ▶ 매주 목요일 조조 영화로 보고 저녁에 리뷰 만화를 올리는 아주 신선한 영화 리뷰가 될 예정이지만, 그 주에 본 영화가 꽝이면... 아무쪼록 옛날 영화 리뷰하는 일이 없길 바랄 뿐. 어제 공개된 1편은 바로 강동원의 사제복으로 기대가 높았던(?) 『검은 사제들』. 스포일러는 없다고 생각하지만 민감한 분들은 패스하시고... "중요하니까 두 번 말한다. 강동원이 사제복을 입었다." 이 한 문장 가져오는 것만으로도 어떤 리뷰일지 예상은 할 수 있을 듯. 『군도』에서도 강동원의 그 한 장면 때문에 볼 만하다고 생각했기에 나도 『검은 사제들』도 보러 갈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