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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사제들 The Priests, 2015
검은 사제들 The Priests, 2015 제작 한국 | 미스터리, 드라마 | 2015.11.05 개봉 | 15세이상관람가 | 108분 감독 장재현 출연 김윤석, 강동원, 박소담, 김의성 강동원이 수단을 입고 나온다는 사실만으로도, 예고편 스틸샷에서 비현실적인 얼굴과 모습은 궁금증을 자아내기 충분했다. 그리고 그가 손석희의 뉴스룸에서 나왔던 그 모습도 이 영화를 더욱 궁금하게.. 사실..뭐 강동원이 궁금했던 거지뭐 ㅋㅋ 마구마구 좋아하는 배우는 아니였지만, 이 영화에선 어느정도(?) 자연스러운 부제님의 모습도 괜찮았다. 그리고 다들 강동원 보러 갔다가 나오면서는 박소담이야기만 한다고 했는데, 나 또한 그 사람들에 속한 1인이 되었다. 개인적으로 박소담의 연기는 무서웠다.

국내 박스오피스 '내부자들' 1위
웹툰 원작의 범죄 드라마 '내부자들'이 '검은 사제들'과 바통 터치하듯 국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습니다. 이런저런 이슈 때문에 이미지가 망가진 이병헌의 연기가 화제가 되고 있는 작품이기도 한데... '파괴된 사나이'와 '간첩'의 우민호 감독 연출, 이병헌, 조승우, 백윤식 주연. 1075개 극장에서 개봉해서 첫주말 126만 1천명, 한주간 160만 6천명이 드는 기염을 토했고 흥행수익은 131억 6천만원. 총제작비 75억원, 손익분기점은 230만명이라는데 이건 뭐 주중으로도 넘을 기세군요. 줄거리 : “복수극으로 가자고, 화끈하게” 유력한 대통령 후보와 재벌 회장, 그들을 돕는 정치깡패 안상구(이병헌). 뒷거래의 판을 짠 이는 대한민국 여론을 움직이는 유명 논설주간 이강희(백윤식

검은 사제들 후기 : 박소담이 제일 기억에 남는다
*본 리뷰에 사용된 스틸 및 사진은 인용의 목적으로 사용되었으며 관련된 권리는 해당 저작권자에 소유됨을 알려드립니다 [사진출처 : 네이버영화 http://movie.naver.com/movie/bi/mi/basic.nhn?code=120157] 김윤석 강동원 주연의 검은 사제들을 보았습니다. 이 영화는 태생적으로 많은 리스크를 안고있는 영화이자 한계점 역시 분명한 영화라고 할수있습니다. 이미 장르적 특성 때문에 대략적인 스토리는 누구라도 예상할수 있었고, 아무리 잘 뽑아낸다고 한들 엑소시스트보다 충격적일리는 없기 때문이죠. 결국 흥행을 위해선 얼마나 한국적인 정서로 매끄러우면서도 강렬한 연출을 하느냐고 관건이었다고 봅니다. 하지만 태생이 그렇다고 할지언정 결과물을 놓고 보니 상당

영화 검은 사제들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영화 검은 사제들을 관람했다. 영화는 예상했던 것보다 훨씬 흥미진진했다. 잘 만든 한국판 엑소시스트라 할 수 있겠다. 강동원과 돈돈이. 영화 검은 사제들은 구마의식(엑소시즘)을 행하는 구마사(엑소시스트)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구마란 악을 내쫓는 것을 의미한다. 이우혁의 판타지소설 퇴마록의 영향으로 퇴마란 단어가 보다 친숙하지만 종교적으로도 사전적으로도 퇴마보다는 구마가 보다 정확한 용어인 것 같다. 영화 검은 사제들은 전반부에선 두 주인공의 인물소개와 만남을 이야기하고 중반부 이후에선 부마자(귀신 들린 자)를 대상으로 행하는 구마의식을 그리고 있다. 이 영화의 핵심이라 해도 좋을 구마의식은 굉장히 사실적으로 연출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