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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 고스트버스터즈 (ゴーストバスターズ.1990)

뿌리의 이글루스|2022년 3월 30일

1984년에 콜롬비아 픽처스에서 ’이반 라이트만‘ 감독이 만든 동명의 영화를 원작으로 삼아, 1990년에 ’コンパイル(컴파일)‘에서 개발, ’セガ(세가)‘에서 세가 메가드 드라이브용으로 만든 액션 게임. 내용은 ’고스트버스터즈‘ 일행이 파괴신 ’고저‘를 물리치는데 성공해 도시는 평화를 되찾지만, 그 대신 고스트버스터즈의 일거리가 없어져 청구서만 쌓여 파산 위기에 처했다가, 어느날 갑자기 지진이 발생하더니 도시 곳곳에서 다시 유령이 출몰하여 고스트버스터즈를 찾는 전화가 폭주하면서 시작되는 이야기다. 영화 원작 게임으로 같은 해인 1990년에 ’고스트버스터즈 2‘가 나왔지만, 게임 본편 스토리는 영화와 무관한 오리지날 스토리로 지진 발생 후 출몰한 유령들을 사냥하면서 4개의 석판을 모으고.

"에이리언" 시리즈도 드라마로 갑니다.

오늘 난 뭐했나......|2022년 3월 6일

개인적으로는 에이리언 시리즈는 참 미묘합니다. 다들 좋아하시는 2편보다는 1편을 더 좋아하는 사람중 하나라서 말이죠. 생각 해보면 이 시리즈도 험난했습니다. 감독이 편마다 달랐고, 3편과 4편은 애매한 평가를 받았죠. 결국 1편의 감독이었던 리들리 스콧은 엔지니어 이야기를 다시 들고 나왔습니다. 프로메테우스에서 보여준 엔지니어의 이야기는 의외로 매력적이었지만.......결국 다시 에이리언 : 커버넌트로 돌아가게 되었습니다. 평가는 아주 좋다고 하기 힘들었지만 말입니다. 결국 시리즈가 돌고 돌아 TV 시리즈로 안착 하게 되었습니다. 솔직히 어떻게 이야기를 풀어낼지, 혹은 정리할지 궁금하긴 하네요.

"블레이드 러너" 시리즈가 드라마화 되는군요.

오늘 난 뭐했나......|2022년 3월 6일

개인적으로 블레이드 러너 시리즈를 정말 좋아합니다. 사실 곰곰히 생각 해보면 그 좋아하는 지점들은 전부 주입된 것에 가깝기는 합니다. 아무래도 제가 힘들게 구했고, 그래서 좋아해야 한다는 의무감이 좀 있었던 것도 사실이기는 해서 말입니다. 하지만, 의외로 시간이 지나 나온 속편은 정말 좋았었습니다. 나름대로 생각 할 거리도 있지만, 이미지 역시 정말 너무 괜찮았다는 생각을 했었던 것이죠. 그런 이미지에서 1편을 좋아했고 말입니다. 감독 성향 역시 화끈하게 드러나기도 했는데, 블레이드 러너 2029 덕분에 드니 빌뇌브의 듄을 기대하게 된 것도 있거든요. 하지만, 결국 시리즈로 흘러가게 되었습니다. 기존 이야기를 다시 정리 하는 식으로 갈 거 라는 생각이 들어서 조금 걱

[SFC] 더블 드래곤 V: 더 섀도우 폴스 (Double Dragon V: The Shadow Falls.1994)

뿌리의 이글루스|2020년 10월 15일

1994년에 ‘Leland Corporation’에서 개발, ‘Tradewest’에서 세가 제네시스(메가드라이브), 슈퍼 NES(슈퍼 패미콤), 재규어용으로 발매한 대전 액션 게임. 배급을 맡은 ‘트레이드웨스트’는 더블 드래곤 시리즈의 북미판과 배틀토드 시리즈의 배급을 맡은 곳이라서 훗날 레어(Rare)의 ‘배틀토드&더블 드래곤(Battletoads/Double Dragon.1993)’ 같은 괴작도 출시하기도 했다. 내용은 드래곤 도조의 ‘지미 리’, ‘빌리 리’ 형제가 치명적인 바이러스를 만들어 세상을 파괴하려는 ‘섀도우 마스터’에 맞서 싸우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본작은 더블 드래곤의 개발사인 ‘테크노스 저팬’에서 일본 이외에 해외에 IP 사용을 허가해서 만들어진 게임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