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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리온 / Carry On (2024년)
처음부터 액션으로 달리면서 끝까지 집중을 하게 만든 영화를 개인적으로 꼽는다면 역시 [다이하드]와 [스피드] 가 바로 떠오르게 되는데요. 오늘 보게 된 [캐리온]도 논스톱 액션 영화로 보면 될 듯합니다. 그러나 이 영화에는 형사가 아닌 공항 검색대의 보안요원을 주인공으로 선택함으로 차별화를 만들어내고 됩니다. 스포일러 있습니다. 주인공 에단은 형사가 되고 싶었지만 낙방을 하고 공항 검색대 요원으로 근무를 하고 있습니다. 여자 친구가 임신을 하자 자신의 일에 더 노력을 해보려고 하는데요. 무기력했던 주인공은 테러범들이 위협을 가해오자 애인과 사람들을 지키기 위해 그의 날카로운 본능이 발휘합니다. 주변을 치밀하게 살.......

더 테러 라이브(The Terror Live) - 인간은 사회적 동물
더 테러 라이브(The Terror Live) - 인간은 사회적 동물 세월호 사건 이후 우울증을 호소하는 사람이 많았죠? 저두 우울함과 더불어 무기력함으로 몇달을 보냈는데요. 나와 직접적 관련이 없는 사람의 죽음과 불행을 보며 분노하고 우울해하는 인간.. 왜 그럴까요? 인간과 인간 사이는 고리로 전부 연결된건 아닐까? 예를 들어 부모-나-자식으로 연결된 혈연의 고리와 지배층-국민으로 연결된 고리, 회사내에서 사장, 상사와 부하직원이나 학교에서 선생님과 학생, 선후배, 친구들이 연결된 고리, 신과 인간이라는 종교적 연결고리 등등.. 이런 구조들을 생각해 볼 수 있겠죠. 그럼 연결고리가 전부 끊어진 인간은 살 수 없는건 아닐까? 인간이 자살하는 이유는 사회적으로 연결고리가 전부 끊어졌기 때문이 아닐까 하는

더 테러 라이브(2013)
2013년에 김병우 감독이 만든 스릴러. 베를린에서 각각 주조연으로 나왔던 하정우, 이경영이 출현한다. 내용은 불미스러운 일로 마감 뉴스에서 하차하여 라디오 프로그램으로 밀려난 전 국민 앵커 ‘윤영화’가 생방송 진행중 이상한 청취자로부터 한강 다리를 폭파시키겠다는 협박 전화를 받아 장난전화로 알고 끊는 순간, 진짜 마포 대교가 폭발하자 마감 뉴스 복귀를 조건으로 보도국장과 은밀한 거래를 시도하고서 테러범과의 전화 통화를 독점 생중계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21억이라는 거액의 보상금과 대통령의 사과를 요구하면서 추가로 설치한 폭탄을 터트리겠다고 협박하는 테러범과 거기에 휘말려 자신의 목숨은 물론이고 사회적 지위, 명성, 사랑하는 연인까지 전부 다 위협을 받게 된 앵커의 수화기 너머 대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