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중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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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라라라랄라 오사카(16) 오사카 공중정원의 독일 크리스마스 마켓.이어지는 내용
생각해보면 오사카는 이번에 7번째이긴 하지만. 호텔과 항공료가 저렴한 11월이나 2월에 주로 가서 12월은 처음......은 아니구나. 크리스마스 직전을 오사카에서 보낸 건 처음이었어요. 오사카 라라라 카페에 보니 연말연시, 크리스마스 즈음에 오사카 빛의 르네상스 실행 위원회라는 게 있어서리 거리가 정말 아름다워지더군요. 그 중에 독일 크리스마스 마켓을 찍어놓았습니다. 야경도 야경이지만 네. 독일 소시지랑 독일 맥주 한 번 먹어줘야지요. (......) 문제는 목요일은 쾌청했는데 저녁부터 흐려지더니; 금요일 오후부터는 내내 비가 온 겁니다. 흐어어어어어어엉 그래도 꼭 보고 싶어서 내리는 비를 추적추적 맞으며 우메다 역에 내렸습니다. 전철역 여기저기서 오사카 빛의 르네상스 관련 안내지를 보았는데 하

오사카 여행 3박 4일 1일차(2/2)
타코야키를 먹어야 한다는 생각에 열심히 돌아다녔으나 통상적인 이동로가 아닌 에비스초와 니혼바시 중간쯤에서 빠져나와 난바역으로 향하는 길이었으니 알아보고간 루트는 무용지물.. 여긴 어디.. 타코야끼는 어디... 한참을 걸은 후에 다행히 눈에 들어온 타코야끼 가게! 일단 먹고 보자. 사람들도 줄 서 있고.. 그자리에서 바로 완성된 타코야끼를 저 그릇에 담아만 준다 양념은 안쪽에서 직접 (취향것) 소스 바르고 가쯔오부시 올리고 마요네즈를 뿌려주면 완성 안쪽에 좌석도 몇개 없어서 이미 만석.. 지친다리를 끌고 나와 길 옆 구석에서 서서 먹었는데..맛있다! 아픈 발과 다리때문에 스믈스믈 올라오던 짜증이 눈 녹듯이 사라졌다. 으흥? 근데 바로 옆에 또 있네? 게다가 우리가 찾던 그 가게네? -ㅅ-; 어쩌나..먹

오사카여행 - 2. 1일차 : 일본 입국, 우메다 스카이빌딩, 식당 요시노야
---------------------------------------------------------------------------- 오사카여행 - 1. 여행계획 확정, 여행준비 오사카여행 - 2. 1일차 : 일본 입국, 우메다 스카이빌딩, 식당 요시노야 공항철도 환승역인 계양에서. / 김포공항 도착 항공권 체크인 후 탑승게이트 앞 대기장에서 오후 2시 넘어서 있는 비행기지만, 해외 출국편은 통상 2시간쯤 전에 도착하는게 안전하다는 원칙에 따라 일찌감치 11시쯤 집에서 출발. 사실 저번 도쿄여행때의 인천공항과는 다르게 김포공항은 지금 머무는 자취방에서 가깝기 때문에 (50분 정도 소요) 원래 1시간 전에 출발하자는 계획보단 약간 늦게 나갔습니다. 물론 그래도 충분한 시간에 도착했고(..

오사카 1일째(2)
숙소에 짐은 두고 나왔는데 남친이 패스권 놓고 온 거 같다며 다시 되돌아 가버렸어요. 아 머야.. 이러고 있는데 갑자기 어떤 여성분이 척- 화보 포스^^ 노을이 되기 전에 우메다 공중정원을 향해 고고 합니다. 길을 엄청 헤맸어요, 지하도로 가라는 걸 not outside라고 하더라구요. 왔던 길 다시 돌아갔습니다. 173m 공중정원. 건물도 멋있는데.. 왜 그런건 안 었는지 너무 어두워서 잘 안 보이는 것도 있었고 암튼 건물 사진은 없네요 ㅜ암튼 멋있어요!!! 길을 헤매서 골든타임은 지난 것 같구요.. 우리 이런 배경으로 찍자 !!! 했던 것도 빠이. 혼자 돌아다니면서 많이도 찍었어요.. 남친은 어마어마하게 아쉬워했습니다. 저 또한 그렇더라구요. 헥헥거리면서 퉁퉁 부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