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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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 여행 3박 4일 3일차 (1/2)
이제 3일차 교토 교토 일정은 하루뿐이니 많은 곳을 돌아다니기 보다 한구역을 집중적으로 구경하는게 나을거 같아 교토 동쪽 기요미즈데라 ~ 지온인 코스를 짜보기로 계획했다. 결과부터 말하자면.. 실패... 구경을 마치면 오후 4시쯤은 되지 않을까 예상을 했는데 오후 2시쯤 종료;(지온인 공사중도 한 몫을..) 백업 플랜을 좀 생각해둘걸 너무 안일하게 계획을 짰다. 게다가 너무 걷기만 해서 피로도 상승 중간중간 카페등에서 좀 쉬어가며 움직일걸 그랬다. 오사카에서 교토로 가는 방법은 일반적으로 우메다역에서 출발하는 방법으로 알고있는데 교토 동쪽에 있는 기요미즈데라는 역중에서 그나마 시치조역에서 가장 가까운데 마침 숙소로 묵고있는 텐마바시 역에서 게이한 전차 급행선이 시치조 역으로 간다. 시치조 역에

오사카 여행 3박 4일 2일차 (2/2)
고베가 빵으로 유명한 곳이라고 한다. 과거 외국인이 많이 살던 곳이라 유명한 빵,케이크 가게가 많다. 원래 계획은 고베에 일찍 와서 브런치로 센드위치나 빵과 커피를 먹으려 했었으나 늦게 오는 바람에 바로 스테이크를 먹었고 후식으로 빵을 먹기 위해 콤시누아 블랑제리로 몇군데 후보지가 있었으나 앉아서 먹을 공간이 있고 역에서 가까운 콤시누아로 일본에서 음식점을 찾아다니면서 느끼게 된 점이 간판이 잘 없어서 위치를 잘 알아야 해매지 않는다. 여기도 건물 지하에 위치해 있는데 바로 앞에서도 찾지 못해 건물을 돌다 정말 우연히 발견한 작은 간판에 일본어로 써있는 간판을 보고 지하로 내려갔으나 그 안에서도 찾기 어려웠다. 산노미아역 남쪽 소고 백화점 뒷길 스타벅스 맞은편에 지하로 내려가는 계단으로 내려가면

오사카 여행 3박 4일 2일차 (1/2)
처음타보는 작은 비행기에서 멀미하고 도착과 함께 짐만 풀고 하루종일 오사카 시내를 탐방한 후유증에다 신발을 잘못 사 신고 가서 발은 만신창이 그렇다고 여행와서 요양하고 있을순 없으니 2일차 일정인 고베로 출발. 이번 여행에는 호텔 조식은 같이 예약을 안해서 '아침부터 밖에서 맛있는걸 사먹자'를 계획 했으나 결과는 늦잠.. 오늘부터 사용하는 패스는 간사이 스루 패스(2일권) 텐마바시에서 우메다로 가서 한신선을 타고 산노미아역 하차. 늦잠을 잔데다 여유롭게 움직여 고베에 도착한 시간은 약 11시 반; 바로 스테이크를 먹으러(아침부터..) 유명한 곳이라 11시 오픈부터 사람들이 줄을 서 있는다 들었는데 도착한 시간이 11시 30분쯤이라 마침 1차 손님이 식사를 마치고 나올 시간. 생각보다 그리 많이

오사카 여행 3박 4일 1일차(2/2)
타코야키를 먹어야 한다는 생각에 열심히 돌아다녔으나 통상적인 이동로가 아닌 에비스초와 니혼바시 중간쯤에서 빠져나와 난바역으로 향하는 길이었으니 알아보고간 루트는 무용지물.. 여긴 어디.. 타코야끼는 어디... 한참을 걸은 후에 다행히 눈에 들어온 타코야끼 가게! 일단 먹고 보자. 사람들도 줄 서 있고.. 그자리에서 바로 완성된 타코야끼를 저 그릇에 담아만 준다 양념은 안쪽에서 직접 (취향것) 소스 바르고 가쯔오부시 올리고 마요네즈를 뿌려주면 완성 안쪽에 좌석도 몇개 없어서 이미 만석.. 지친다리를 끌고 나와 길 옆 구석에서 서서 먹었는데..맛있다! 아픈 발과 다리때문에 스믈스믈 올라오던 짜증이 눈 녹듯이 사라졌다. 으흥? 근데 바로 옆에 또 있네? 게다가 우리가 찾던 그 가게네? -ㅅ-; 어쩌나..먹

오사카 여행 3박 4일 1일차(1/2)
계획과 준비기간 총 일주일의 충동적인 오사카 여행 5일전 비행기표 예매, 4일전 숙소 예약 관광지 선정 및 식당 검색 약 3일 결과적으로 부족한 준비와 일정 조율 실패로 하루는 힘들고 하루는 한가한 패턴의 반복 그나마 다행인건 먹는것 만큼은 충분히 먹었는 점. 제목을 (이제와서) '식도락 여행' 이라고 정하고 위안을 삼자. 도착하자 마자 공항에서 라멘부터 시작 파와 숙주 추가 간사이 스루 패스는 나오자마자 구입했고 여기서는 오사카 주유 패스(확장판)와 마지막날 사용할 오사카 아쿠아리움 티켓 구입후 텐마바시역에 있는 숙소로 촉박한 숙소 예약으로 구한 오사카성 근처 텐마바시 역 앞 비지니스 호텔 '호텔 케이한 텐마바시' 아무리 그래도 삿뽀로보다 더하잖아ㅠㅠ 채크인 후 짐을 두고 바로 오사카 성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