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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posts세일즈맨의 전설 (China Salesman.2017)
2017년에 ‘단빙’ 감독이 만든 중국 영화. 원제는 ‘중국추소원(中国推销员)’. 영제는 ‘차이나 세일즈맨’이다. 한국에서는 2018년에 개봉했다. 내용은 아프리카에서 정부군과 반란군이 전쟁을 벌이다가 잠시 소강상태에 빠지자, 개발에 집중해 정부에서 이동 통신 사업을 육성하기로 해서 중국의 IT 기업 DH 텔레콤 소속 엔지니어 ‘얀 젠’이 파견 근무를 자청해서 아프리카 통신 사업권을 따내기 위해서 왔다가, 유럽의 MTM 텔레콤과 경쟁을 하게 됐는데.. MTM 텔레콤의 담당자인 ‘마이클’이 실은 전쟁을 일으켜 무기를 판매하려는 속셈을 가지고 있어 다시 전쟁의 불씨를 살리려고 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본작은 영화 시작 전에 ‘실화를 바탕으로 한 이야기’라고 적어 놨지만, 실제로 그걸 얼마
엽문3: 최후의 대결 (2015) / 엽위신
출처: 大光明 홍콩에서 무술학교를 열고 명성을 얻은 엽문(견자단)의 아들이 다니는 학교 부지를 노리고 건달 조직이 폭력을 휘두른다. 건달들의 시비를 몇 번 해결한 엽문은 급기야 제자들을 학교 주변에 배치해 보호에 나서는데, 건달들의 흑막인 사업가(마이크 타이슨)가 엽문에 대한 소문을 듣고 흥미를 보인다. 불산에서 쫓겨나는 과정을 영웅담으로 포장한 첫편과 홍콩에 정착하는 과정을 역시 영웅담으로 포장한 속편에서 쓸만한 이야기는 다 가져다 썼다고 생각했을 때 내놓은 최신작. 이쯤 되니 다음편이 나와도 이상할 것이 없겠다 싶다. 이미 홍콩에서 안정적으로 기반을 꾸린 엽문을 다루다 보니, 엽문의 부인(슝다이린)이 암으로 죽인 실화와 영춘권의 직계를 노리는 다른 유파와의 대결을 하이라이트에 놓았다. 그런데 러닝

엽문3 : 최후의 대결 - 3부작의 완결편
예매하면서 좀 어이없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꽤 인지도가 있는 시리즈임에도 대접이 좀 심하게 빈약합니다. 메가박스, 롯데시네마에는 아예 걸리지도 않았고 CGV에만 걸렸는데 어느 정도 크기가 되는 관이나 보러 가기 좋은 시간대 찾기가 정말 힘들더군요. 이게 정말 개봉 첫주 상황이 맞나 싶었습니다. 그래도 어쨌든 봤습니다. 1, 2편은 극장에서 안봤는데 굳이 3편은 극장으로 보러 간 이유는 두 가지. 하나는 전편들을 재미있게 봤기 때문이고, 또 하나는 이 영화의 관람포인트로 홍보하고 있는 견자단 vs 마이크 타이슨 때문이었습니다. 핵주먹 타이슨이 영화에 나와서 견자단이랑 싸운다니, 그의 현역 시절을 기억하고 있는 입장에서 이거 정말 보고 싶잖아요. 전편들을 보면서도 느꼈던 것이지만 이번 3

마이크 타이슨이 "엽문 3"에 출연?
마이크 타이슨은 정말 유명한 권투선수이지만, 최근에는 권투 이외의 것들로 더 유명하기는 합니다. 귀를 물었다던가, 아니면 새에 관해서 전문가 라는 점들 말입니다. 솔직히 개인적으로는 오히려 좋은 사람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합니다만, 어딘가 미묘하게 다가와서 말이죠;;; 아무튼간에, 엽문의 새로운 속편에 마이크 타이슨의 엽문의 라이벌로 출연할 거라는 이야기가 있는 상황입니다. 이는 엽문 3의 촬영 시작을 알리는 기자회견에서 알려졌습니다. 이번 영화는 견자단의 엽문 속편입니다. 아무래도 견자단이 그동안 엽문을 안 찍겠다고 하다가, 결국 마음이 돌아선 듯 보이더군요. 솔직히 결말이 좀 궁금하기는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