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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면 중인 친구 깨우기
경칩이 지나고 춘분을 넘겼으니 누가 뭐래도 봄이다. 그런데도 아직도 동면중인 친구가 있어서 어제 퇴근하자 마자 깨웠다. 정확히 작년 12월 20일 이후로 배란다에서 찬바람을 맞으며 방치(?) 상태로 겨울을 넘긴 캐논데일 슈퍼식스 에보가 바로 그 친구다. 모든 바퀴달린 물건들이 다 그렇지만 자전거 처럼 끊임없이 닦고 조이고 기름쳐야하는 물건이 또 있을까 싶다. 게다가 세상에 나온지 만 세살을 넘어가고 있으니 새 시즌을 시작하기 전에 한번쯤 정비를 제대로 보는 것이 맞다. 다행히 집 가까운 곳에 제대로된 정비를 볼 수 있는 믿을만한 샵이 있어서 낮에 사장님의 일정을 확인한 후 저녁을 거른채 방문했다. 성북천 자전거 도로 중간쯤에 있는 키쓰바이크 (생각하는 그 키스가 아니다.ㅠ...Kithbike)
Road Bike Life 카테고리를 시작하며 - 그간의 이야기들 (1)
이전까지 이 블로그 카테고리의 이름은 '갈BC의 몸짱 프로젝트'였다. 2007년도에 시작한 카테고리이니 무려 10년이나 된 블로그 카테고리의 이름을 바꾼 것이다. 그럼 왜 굳이 이제 와서 그것도 쌩뚱맞은 제목으로 카테고리를 변경했을까? 지난 6개월간의 소회를 정리한다. 뭐 애초부터 갈비씨는 아니었으므로 적절한 카테고리 작명은 아니었다. 게다가 10년을 - 물론 중간 중간 쉬어가며 보냈지만- 헬스클럽과 꾸준하게 시간을 보냈으나 맨손체조를 넘지 못하는 운동부하로는 '몸짱'은 애시당초 글러먹은 목표였다. 차라리 다이어트나 체중유지 뭐 이 정도면 좋았을듯. 하지만 지난 10년간 혼자서 헬스클럽을 (드문드문) 다녔다는 것은 사실 쉬운 일이 아니었다. 매일은 아니지만 피곤한 저녁시간에 재미도 없는 쇳덩이

Cannondale Synapse Carbon 5 리뷰
평점: ★★★★★ (5개 만점) "빠른 성능과 업계를 선도하는 편안함이 잘 조합된 자전거를 보기란 흔치 않다" 2013년 말쯤에 hi-mod와 높은 가격의 Synapse Black Inc를 테스트했었다. 여러 가지로 최고였던 그 모델은 온종일 타도 편안함과 경기를 치르는 날과 같은 조작감으로 혼합돼 우리를 완전히 빠져들어 취하게끔 하였다. 만약 최고의 그룹셋과 경량화 카본 부품과 바퀴를 제거해도 아직 훌륭함이 남아있는 현대적인 캐논데일 시냅스 카본 5가 될 것인가? 짧게 답하자면 답은 Yes, 싸이클링 플러스 매거진에서 뽑은 2014년 올해의 자전거의 자리에 올라가기에 충분히 타당하다. 장점: 훌륭한 올라운드 능력, 즐거운 라이딩단점: 이미 훌륭한 자전거를 꿈의 머신으로 만들려고 업

BikeRadar에서 2014년 Bike of the Year 발표
유명 자전거 전문 사이트인 BikeRadar에서 2014년 Bike of the Year 수상작을 발표했습니다. 우승은 캐논데일의 시냅스 5 영국 파운드로 £1,500 ~ £2,000 (약 267만원 ~ 356만원) 정도의 가격대의 50개 자전거중 혹독한 영국의 날씨속에서 태스트를 통해 뽑은 자전거 입니다.적어도 355시간 5,000마일은 달렸을거라고 하는군요. 수요일쯤 YouTube에 구독해 놓은 채널을 보고 알았습니다. 근데 지금은 올려놓은 자전거 동영상을 다시 비공개로 전환해 두고 자세한 바이크 리뷰글은 아직 올리지 않았더군요. 왜그런가 검색을 해보니까 인터넷에 올리기 전에 잡지에 올려서 책 구매율을 높이려고 하나 봅니다. Cycling Plus라는 잡지 4월 메인으로 2014년 50의 바이크
![[1년 전 오늘] 250608 인천 무의도 덕점방파제 바다루어낚시 - 장대, 광어](https://img.zoomtrend.com/2026/06/10/1781084366-20250608122254.jpg)
![[CV] [Comi] '終末のハーレム ファンタジア' (종말의 하렘 판타지아) 17권. 그동안 SAVAN에 무슨 일이 있었던 거냐](https://img.zoomtrend.com/2026/06/10/1781084386-ECA484EBA6ACEC979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