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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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전 쾌승에도 불구하고 해결되지 않은 클롭의 딜레마

野球,baseball|2015년 11월 3일

도르트문트를 이끌던 시절 게겐프레싱으로 선풍을 일으켰던 위르겐 클롭감독이 리버풀의 지휘봉을 잡은 후 마침내 고대하던 첫승을 거두었다. 첼시를 상대로 3-1의 쾌승을 거둔 것이다. 첼시의 이름값을 생각한다면 보통이라면 높게 평가받아야할 승리겠지만 요즘 첼시의 상황을 보게 되면 꼭 그렇지도 않다. 무리뉴감독의 해임설이 흘러나올 정도로 첼시의 시즌 초반은 매우 좋지 않다. 결론적으로 이야기하면 위르겐 클롭감독이 자신의 명성대로 단기간에 리버풀에 자신의 칼라를 심어 극적으로 전력을 향상시켰기에 가능했던 쾌승이라고 말하긴 힘들다. 극도의 부진에 빠져있는 첼시의 팀 상황이 클롭의 첫승을 도와주었다고 보는 편이 맞을 것이다. 알다시피 위르겐 클롭감독은 지난 시즌 분데스리가에서 커다란 장벽에 부딪혔고

1516 3라운드 감상평 vs 리버풀

마오리의 축덕쑥덕|2015년 8월 25일

vs 리버풀,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아스날 0 : 0 리버풀 주심: 마크 올리버 세이브를 안 했나본데!? 오심으로 3라운드까지 승점 4점을 챙겨간 리버풀입니다. (본머스 3, 아스날1) 리버풀은 올 시즌 초반 되네요. 장중의 장, 운장 로저스가 되려나요? ㅎㅎ 아스날 입장에선 '오심이야! 우리가 이겼어야 해!'라고 외치기 아쉬운 경기력이었습니다. 물론 멀대-코시라인이 동시에 나가는 어처구니 없는 일이 일어났음에도 리버풀은 분명 잡아야 했을 팀이었습니다. 정말로 로저스는 연구를 한걸까? 이게 가장 궁금한 부분입니다. 제가 생각하는 아스날의 수비불안은 코클랭에 의해 이루어지는 커버의 상실입니다. 여러 글에서 말씀드렸듯이, 잠그는 상황 혹은 센터백 주변에서 상대팀의 공격작업이 이루어지면 코클랭은 지우개

[후스코어드]리버풀을 업그레이드 시킬 잉스와 밀너

마오리의 축덕쑥덕|2015년 6월 12일

6월은 이른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리버풀은 잉스와 밀너를 영입했습니다. 이 두 듀오에게 꽂히는 시야는 서로 다릅니다. 리버풀을 한단계 끌어올릴 것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고, 리버풀이 좀더 높은 클라스 있는 선수를 영입했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두 명은 프리미어리그에서 뛴 경험이 있고, 이들이 리버풀의 퀄리티를 올려줄 것이라는 것은 분명한 사실입니다. 먼저 밀너는 잉글랜드 국가대표이자, 커맨더의 기질을 갖추고 있습니다. 시티에서 마지막 3경기에서 2골 1어시를 기록하였고, 올 시즌 5골과 7어시를 올리며, 시티로 온 이래 최고의 모습을 모여주었습니다. 밀너는 시티에서 충분한 출장시간을 보장 받지 못했고, 밀너는 이 점을 중요시 했습니다. 두 번의 프리미어리

스털링과 데헤아 이야기

마오리의 축덕쑥덕|2015년 5월 21일

취업시장에서 허덕이다가 블로그로 다시 왔습니다. 글 쓰고 다시 열심히 자소서 창작을 해야 할 듯 ㅠㅠ 각설하고, 요새 가장 핫한 두 인물입니다. 옷피셜 뜨기 전까지 잔류일지 아닐지는 모르지만 그래도 이적에 가장 가까운 둘이 아닌가 싶습니다.스털링부터 이야기 해보죠. 스털링 제라드가 떠나는 마당에 스털링까지 떠난다는 리버풀입니다. 스털링은 자신이 돈 때문에 떠나는 것이 아님을 확실히 했습니다. 물론 돈을 위해 떠나도 상관없다고 봅니다. 프로선수니까요. 사실 QPR 유스이기도 하니 리버풀에 그리 큰 애착이 있을 것 같지도 않네요 ㅠ. 리버풀이 이번 시즌 챔피언스리그에 나갔다면 잔류를 했을 것이라고 봅니다. 최소한 FA컵 결승이라도 나갔어야 했습니다. 빌라에게 무기력하게 패한 것이 크다고 보여집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