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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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운 날에도
'건강 관리'라는 차원에서 가끔 데굴거립니다. 그런데 솔직히 너무 더워서 찍기도 그렇고 그렇네요. 심지어 카메라 들고나가서 (그 무거운 배낭과 함께인데) 한 장도 안 찍고 돌아온 날도 있습니다. 이럴 것이면 애초에 카메라와 주변 제품군 안 들고나가는 것이 맞지요. 솔직히 더위를 피해서 여름 시즌에는 이른 아침, 또는 밤 라이딩을 하기도 했는데 이번 7월은 그럴 여유가 안 생기더라고요. 그래서 그냥 차라리 사진으로 찍어두기 좋은 낮에 다니자는 생각으로 데굴하고 나가지만, 정말 그렇고 그렇습니다. 그래도 사진만으로 보면 덥다는 느낌이 잘 안 느껴지지요. 중간에 광화문 거리 쪽으로 갔다가 더위에 휑한 모습이 그렇고.......

더워도 강아지 산책은 중요해
그냥 다녀도 숨이 턱턱 막힌 더위, 강아지 산책을 위해 나오는 견주들. Nikon Zf / 40mm f2

아기 쿨매트 쿨팡 냉감패드로 더위 걱정 끝
요즘은 그냥 덥다는 말이 무색하고 불볕더위라는 말로 표현될 정도로 낮은 물론 밤에도 더운 날들이 지속되고 있어요. 어른들도 힘들게 보내지만 아기 있는 가정에서는 아기와 부모 모두 편하게 보내기 힘든 낮과 밤의 연속입니다. 매일 낮과 밤 연속으로 에어컨과 선풍기를 켜고 살기 걱정되실 텐데요. 손주를 위해 고르고 고른 아기 쿨매트 덕분에 낮에도 시원하게 보내고 밤에도 꿀잠을 자고 있다고 해서 날이 더워도 안심하고 있습니다. 아직 태어난 지 반년밖에 되지 않아 낮잠 자는 시간도 많아 거실과 안방으로 왔다 갔다 하면서 보내게 되는데요. 에어컨을 조금이라도 켜지 않으면 땀도 많이 흘리고 더워서 잠도 편하게 못 자고 자주 깨.......

향기로운 꽃은 늠름하게 핀다 3화 후기
여름에 더위를 가장 피하기 좋은 곳 중 하나는 도서관이라고 생각한다. 행사를 맞아 서울을 찾았을 때 나는 홍대에서 애니메이트나 여러 매장을 둘러본 이후 행사장이 있는 서울광장으로 이동해 오랜 시간 동안 기다려야 했다. 마음 같아서는 서울을 구경하고 싶은 마음도 좀 있었지만… 너무 더워서 그럴 엄두가 나지 않았다. 당시 내가 피신했던 곳은 서울광장 바로 옆에 있는 서울 도서관이었다. 서울 도서관에서 만화책 한 권을 포함해서 아이패드 미니 전자책 어플에 구매해두었던 장편 소설 를 모두 읽었는데, 도서관은 에어컨이 상시 가동되다 보니 시원할 뿐만 아니라 소음도 거의 없어서 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