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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한국. 부산가는길.
여전히 시차따위는 무시한 바이오 리듬 덕분에 오후 6시면 졸려서 골골대다가 새벽 4시면 눈이 번쩍 떠졌다. 몸뚱이야 잘하자. 볼일이 있어 광화문에 나왔다. 생각해보니 경복궁은 여러번 갔는데 광화문 쪽으로는 가본 적이 없었다. 뭘 철거 중인가 짓는 중인가. 티비로만 보던 세종대왕 동상. 안녕하세요. 쉽고 멋진 언어를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하고 속으로 생각했다. 영어랑 한국어를 짬뽕으로 하긴 하지만왠지모르게 책은 한국어로 읽는 걸 좋아한다.설명할 수 없는 한글의 매력. 시장에서 사온 찰옥수수한국 옥수수는 쫀득쫀득해! 미국

![[여행] 2015년 9월 수도권 여행 - 2일째 : 경복궁, 광화문, 세종대왕/이순신 동상](https://img.zoomtrend.com/2015/09/12/e0024882_55f3e34d858cb.jpg)
[여행] 2015년 9월 수도권 여행 - 2일째 : 경복궁, 광화문, 세종대왕/이순신 동상
지난 포스팅에 이어서 수도권 여행 2일째의 오후 이야기입니다.홍대에서 밥을 먹고 지인들과 함께 택시를 잡아타고 경복궁으로 왔습니다.아이폰의 파노라마 기능으로 제대로 찍어보려 했지만, 자꾸만 지나다니는 차로 인해서 이상한 사진만 찍혔습니다. 경복궁에는 사람이 나름대로 많이 방문했습니다.아무래도 우리나라에서 대표적인 관광지 중에 하나이기도 하니까요. 특히 중국인들이 많았던 것 같습니다. 입장료는 경복궁 지역만 보는데 3,000 원입니다.하지만 65세 이상의 성인 및 24세 이하 청소년은 입장이 무료이며, 그 외에는 장애인 할인 등이 있습니다. 가장 눈에 띄는 것은 한복을 입고 오면 입장료가 무료가 된다는 것인데, 한복의 상용화라든지, 관광객에게 이미지를 보이는 것에 좋을 것 같더군요. 다음에 기회가 되면

러브라이브 - 오늘도 러브라이브를 더듬으며 서울 투어
의사 선생님께서는 적당한 운동을 해라. 라고 하셨기 때문에 돌아다닙니다. 오늘같이 러블리~! 한 날씨에 돌아다니지 않는다니 죄악이다냐 주로 비타민 D에게 죄악이죠. 일단 을지로입니다. 여기엔 전에 피규어장을 만들었던 곳이 있어요.저걸 만들 때는 진짜 이정도 크기면 충분할 거라고 생각했는데. 제가 어리석었습니다. 어쨌건 들어갔더니 가게분이 알아봐주시더라구요. 일단 지팡이 짚은 손님이 흔하진 않죠. 모종의 거래(?)를 한 뒤 복귀했습니다. 계획대로 된다면 다음주에 기틀은 잡힐 것 같아요. 폴리카보네이트랑 포맥스 중 고민하다가 결국 후자를 선택했답니다~그다음 걸어서 국세청 쪽으로. 우선 반디앤루니스입니다. G's 매거진이 옛날거 하나 요즘거 하나가 있는데... 우연의 일치로 둘 다 표지모델이 플라스



![[Spoiler] '우주 형제' 완결. 매거진 신작 '천선 전기'.](https://img.zoomtrend.com/2026/06/10/1781142015-ECBD98ED8AB8EBA1A4EB9FACEBA5BCEB93A0EC9E90.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