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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늦게 끄적여보는 오버로드 이야기

뒤늦게 끄적여보는 오버로드 이야기

오버로드 방영이 끝난지 시일이 좀 지났으나 아직도 심심하면 돌려보는 편이고 책도 벌써 3번 정도는 완주한 듯? 시작부터 만렙 주인공이라는 양판소 설정이지만 의외로 주인공의 능력이 어느 정도인지 명확하게 알 수 있는 구석이 별로 없습니다- 강한 건 확실한데 대체 얼마나 강한거냐! 라고 궁금해하는 사람들을 위해서 애니메이션은 친절하게도 여러 전투력 측정기(?)들 가운데 엄선해서 보여주었는데 말이죠... 가제프 스트로노프(장비를 착용하지 않은 상태) VS 니군 그리드 루인(양광성전 지휘관+CV 코야스 타케히토) 본래 설정대로라면 적어도 1:1에서는 거의 적수가 없는 가제프이지만 상대의 약점을 정확히 간파하고 물량으로 밀어부치는 니군에게 제대로 털리는 광경

[인턴] 성공과 행복 사이.

Somewhere in the Middle |2015년 10월 1일

개인마다 차이는 있겠지만, 난 사람이라면 성공하고 싶은 욕구가 있다고 생각한다. 성공에 대한 정의도, 그 열망의 크기가 다를 뿐, 우리 모두 성공한 삶을 누리고 싶어한다. 하지만 요즘들어 객관적으로 보았을 때 '성공한 삶'을 사는 사람과 '행복한 사람'은 참 다른 것 같다는 생각이 부쩍 든다. 고등학생들의 입장에서는 서울대학교 학생들은 입시에 '성공'하였으므로 행복할 것 같지만, 서울대 학생들은 놀라울 만큼 높은 비율의 우을증을 앓고 있다. 대기업 취직에 성공한 이들, 남부러울 것 하나 없는 배우자들을 만난 것처럼 보이는 이들도 모두 마찬가지이다. 혹자는 성공, 부, 지위, 명예 이런 것에 눈이 멀어서 불행에 빠지는 것이라고 할지도 모른다. 모든 것은 다 욕심 때문에 불행해지는 것이라고. 어찌보면 맞는 비판

[W.o.WS] 프리미엄이 아닌게 아쉽군

[W.o.WS] 프리미엄이 아닌게 아쉽군

프리미엄 있을 때 신호기 달고 다닌 것까지 생각하면 경험치 1만점은 가볍게 넘겼을 스코어인데... 좀 아쉽네요 'ㅅ';; 아무리 상성이 위라고 하지만 구축함과 항공모함이 많은 방은 굉장히 피곤함... 가장 피곤한 방은 항모가 없이 구축함만 바글거리는 방인데 이때 특히 전함을 타면 레알 개피곤 =_=;; 그런데_그것이_실제로_일어났습니다.JPG 틸피츠 탔는데 10탑방에 항모가 없고 구축함이 10티어짜리로 4척이나 상대편에 배정된 끔찍한 상태 -_-;; 그나마 아군 구축함이 세 척이나 있어서 망정이지 이런 상황에서 아군 구축함도 1척 뭐 이러면 미치고 팔딱뛰겠죠 아 근데 기어링 화력 레알 미친듯;; 미국 구축함이 고난의 길이라고 하는데 기어링은 진짜 조낸 쎕니다 =_= 시

[칸코레] 초동작전 관련 보충

1. E-1 해역에 항전 하나가 좋은 이유 사실 키쿠츠키 하나면 루트 고정이 가능하니까 그것만으로도 족하지만 A 마스의 기함인 경순 플래그가 포격전 1회차에 잘 안 죽기 때문에 가끔씩 뇌격 페이즈에서 반격을 받습니다 여기서 사고가 날 가능성이 있는데 전함을 추가하는 것으로 뇌격전에 들어갈 확률이 0%에 가깝게 줄어들지요 그리고 실제 보스전에서도 포격전 2회면 막판에는 구축서희 하나만 남기기 때문에 잡몹과 뇌격 페이즈의 부담이 적습니다 포격전만 늘린다면 그냥 전함도 좋지만 기왕 넣을거 항전으로 제공권도 먹는 것이 일석이조- 2. E-2 해역의 항공모함 제공권만 딸 수 있다면 다른 걸로 가도 문제는 없지만 라스트 스탠드의 전함서희가 등장하는 것이 걸림돌- 하는 일은 별거 아닙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