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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posts적벽대전 - 거대한 전쟁의 시작, 2008
명절엔 역시 삼국지 아니겠는가. 삼국지는 애초부터 너무나 거대한 이야기인지라, 드라마 포맷이라면 모를까 황건적의 난 시기부터 오장원에 지는 별 이후까지 영화에 다 담는 것은 불가능이다. 그러려면 대체 몇 편이 나와야하는 거야... 하여튼 그렇기 때문에 삼국지는 어느 시점, 어떤 인물들을 주인공으로 잡아 삼느냐가 영화적으로는 가장 중요할 것이다. 바로 그 부분에서 오우삼 감독의 연작은 시작부터 유리한 고지를 점령하고 나아간다. 다른 것도 아니고 삼국지의 3대 대전들 중 가장 인기 좋은 적벽대전 영화화인데 이게 어찌 흥미롭지 않을쏘냐. 이미 시작부터 유리한 상황에서, 영화는 서사 삼분지계를 시도한다. 아마 삼국지를 읽어보지 않은 사람도 유비, 관우, 장비의 이름은 알 것이다.

넷플릭스 중국영화 무협영화 추천! 적벽대전 소교
넷플릭스 중국영화 무협영화 추천! 적벽대전 소교 아주 오래전에 1편이랑 2편 봤는데 최근 Netflix 신작으로 이 두 작품이 올라와서 다시 재관람을 하게 되었다. 물론 방구석에서 말이다. 나는 양조위라는 배우를 되게 좋아하는데 그가 여기서 주유로 나온다. 개인적으로 나는 위촉오 중에 오나라가 제일 좋다. 주유, 손권, 손책, 감녕, 태사자 등. 그래서 그런가 이번 영화 적벽대전이 더 친숙하게 다가왔다. 조조 쪽 좋아하시는 분들은 아마 재미없게 보셨을듯. 마치 악인인것처럼 묘사가 되어있고 조조 주변의 여러 무장들은 거의 뭐 대사도 없었으니 말이다. 그럼에도 나는 볼만한 넷플릭스 중국영화라고 생각한다. 킬링타임으로 보기에 나쁘.......
강소성 태호의 적벽(赤壁)
강소성의 무석시(無錫市)와 의흥시(宜興市)에 걸쳐 있는 태호(太湖)에는 중국 중앙TV에서 활영셋트장으로 조성한 삼국성.수호성이 있습니다 삼국성 안에 적벽대전의 중일합작영화를 촬영하기도 했던 적벽이 있습니다제가 2013년 5.31~6.7 기간 동안 남경,의흥시,무석시 그리고 최치원 기념관이 있는 양주시(揚州市)를 혼자서 여행하면서 담았던 사진이고 돌아와서 바로 포스팅을 하였으나 제가 그 포스팅들을 다시 찾는데도 상당히 애를 먹었습니다그래서 다시 한 번 더 요점만 추려서 여기에 올려드린 것이니 양지 바랍니다춘추전국 시대 이전의 위,한,동오 3국이 적벽에서 강 위에서 전쟁을 치루었으니 바로 적벽대전입니다동오 국을 나타내는 깃발이 펄럭 입니다.조조가 28만 대군을 이끌고 동오와 한의 연합군 5만을 섬멸하려고 왔습니다한(漢)의 유비 입니다위의 조조 입니다한의 수군 병영 입니다수군의 지휘본부 입니다저는 이곳에 와서 별도로 표를 사서 주변을 둘러보려교 배를 탔습니다화소적벽(火燒赤壁)이라고 붉은 글씨로 바위에다 새겨 놓았습니다저는 적벽 잔도를 따라 7성단 쪽으로 걸었고, 배풍대(拜風臺)도 구경했는데 동정호에서 본 적벽 주변 황경과 아주 같았습니다동오와 한의 수군훈련기지도 나옵니다소동파의 유명한 적벅부(赤壁賦)가 적벽대전과 관련이 없을텐데 왜 이곳에 적벽부가 새겨져 있는지 저는 의아했습니다소동파가 적벽부를 읊은 주변과 비슷한 풍광이어서인지도 모르겠습니다다음 번에 올리는 소동파의 적벽부 주변풍광을 비교 감상해 보십시오 제가 1995년8월에 장강삼협 쿠르즈 여행을 하면서 잠시 둘러 본 적벽과 아주 비슷했숩나더배에 올라가서 선실 안도 구경했습니다태호의 육지 맞은 편은 마치 바다처럼 수평선만 보입니다젊은 호기를 부리는 것도 장소를 가려가면서 해야 하겠지요?이 잔도를 따라서 걸으면 언덕도 오르면서 바다같이 넓은 태호의 풍광도 감상 합니다동오는 물이 많은 나라여서 수군의 기본실력이 높았습니다. 반면에 육지에서는 강한 전투력을 가진 조조의 군사들은 물 위에서의 싸움 경험이 없었기에 병사의 수가 많음에 관계없이 이 전쟁은 동오와 한의 연합군이 유리한데다 바람마저 불어줘서 화공(火攻)으로 대승을 거두게 되었던 것 입니다 화소적벽화소적벽에 대한 설명입니다중일 합작영화인 "적벽대전"에서는 불타는 선박들이 장관을 연출하였는데 이 장면을 찍기 위해서 엄청난 양의 기름과 장비 그리고 경비를 소진했다고 합니다적벽잔도를 빠져 나와 출구쪽으로 걸어가면서 담장넝클로 뒤덮인 성곽도 여유있게 바라봤습니다이 문을 통과하면 출구가 나옵니다삼국지의 촬영 장소들을 둘러보는 지도를 만들어 놨습니다미리 안내지도를 구입해서 선별하여 구경하는 것도 요령 입니다그리고 수호성 출구에서 전동차를 타면 조조의 군영까지 한참 걸어가는 피로와 시간을 줄일 수 딨습니다전동차 종점 옆 경기장에서는 삼국지의 영웅호걸들이 적장과 말타고 겨루는 장면을 실감나게 관람할 수 있습니다공연시간에 맞추어야 제대로 볼 수 있습니다안 쪽에서 바라 본 출입구 입니다입장권 매표소 입니다이렇게 삼국성 적벽을 구경하고 밖으로 나오니 어느듯 해가 저물고 있었습니다택시는 보이지 않고, 마냥 언제올지 모를 82번 버스를 기다렸습니다 태호의 일몰을 시내로 들어가는 82번 버스(무석기차역 및 종합버스터미널 행)의 차창에서 바라봤습니다 tag : 적벽대전, 적벽부, 체호, 화소 火燒)
[DOS] 서초패왕 항우(西楚霸王項羽.1996)
1996년에 대만의 ‘PANDA ENTERTAINMENT’에서 만든 SRPG게임. 원제는 '서초패왕항우'. 국내판 제목은 '서초패왕 항우'인데 타이틀 화면에서는 항우는 빼고 서초패왕만 한글로 표시된다. 내용은 진왕전 24년에 진나라 군대에 패한 초나라 장수 항연이 자결하고 나라가 멸망한 이후, 항연의 후손인 ‘항우’가 숙부인 ‘항량’을 따라 초도로 도망쳐 나와 유랑 생활을 하다가 회계 땅에 정착했는데. 진왕전 26년 진나라가 천하를 통일한 후, 세상이 오히려 어지러워지고 진승과 오광의 난까지 일어나자, 항량의 계책을 따라 항우가 회계를 접수하고 난세에 출사표를 던지면서 벌이지는 이야기다. 본작은 전투가 SRPG일 뿐, 기본 플레이는 RPG라서 마을과 필드를 돌아다닐 수 있고, 전투는 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