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
원문 보기 →강소성 태호의 적벽(赤壁)
강소성의 무석시(無錫市)와 의흥시(宜興市)에 걸쳐 있는 태호(太湖)에는 중국 중앙TV에서 활영셋트장으로 조성한 삼국성.수호성이 있습니다 삼국성 안에 적벽대전의 중일합작영화를 촬영하기도 했던 적벽이 있습니다제가 2013년 5.31~6.7 기간 동안 남경,의흥시,무석시 그리고 최치원 기념관이 있는 양주시(揚州市)를 혼자서 여행하면서 담았던 사진이고 돌아와서 바로 포스팅을 하였으나 제가 그 포스팅들을 다시 찾는데도 상당히 애를 먹었습니다그래서 다시 한 번 더 요점만 추려서 여기에 올려드린 것이니 양지 바랍니다춘추전국 시대 이전의 위,한,동오 3국이 적벽에서 강 위에서 전쟁을 치루었으니 바로 적벽대전입니다동오 국을 나타내는 깃발이 펄럭 입니다.조조가 28만 대군을 이끌고 동오와 한의 연합군 5만을 섬멸하려고 왔습니다한(漢)의 유비 입니다위의 조조 입니다한의 수군 병영 입니다수군의 지휘본부 입니다저는 이곳에 와서 별도로 표를 사서 주변을 둘러보려교 배를 탔습니다화소적벽(火燒赤壁)이라고 붉은 글씨로 바위에다 새겨 놓았습니다저는 적벽 잔도를 따라 7성단 쪽으로 걸었고, 배풍대(拜風臺)도 구경했는데 동정호에서 본 적벽 주변 황경과 아주 같았습니다동오와 한의 수군훈련기지도 나옵니다소동파의 유명한 적벅부(赤壁賦)가 적벽대전과 관련이 없을텐데 왜 이곳에 적벽부가 새겨져 있는지 저는 의아했습니다소동파가 적벽부를 읊은 주변과 비슷한 풍광이어서인지도 모르겠습니다다음 번에 올리는 소동파의 적벽부 주변풍광을 비교 감상해 보십시오 제가 1995년8월에 장강삼협 쿠르즈 여행을 하면서 잠시 둘러 본 적벽과 아주 비슷했숩나더배에 올라가서 선실 안도 구경했습니다태호의 육지 맞은 편은 마치 바다처럼 수평선만 보입니다젊은 호기를 부리는 것도 장소를 가려가면서 해야 하겠지요?이 잔도를 따라서 걸으면 언덕도 오르면서 바다같이 넓은 태호의 풍광도 감상 합니다동오는 물이 많은 나라여서 수군의 기본실력이 높았습니다. 반면에 육지에서는 강한 전투력을 가진 조조의 군사들은 물 위에서의 싸움 경험이 없었기에 병사의 수가 많음에 관계없이 이 전쟁은 동오와 한의 연합군이 유리한데다 바람마저 불어줘서 화공(火攻)으로 대승을 거두게 되었던 것 입니다 화소적벽화소적벽에 대한 설명입니다중일 합작영화인 "적벽대전"에서는 불타는 선박들이 장관을 연출하였는데 이 장면을 찍기 위해서 엄청난 양의 기름과 장비 그리고 경비를 소진했다고 합니다적벽잔도를 빠져 나와 출구쪽으로 걸어가면서 담장넝클로 뒤덮인 성곽도 여유있게 바라봤습니다이 문을 통과하면 출구가 나옵니다삼국지의 촬영 장소들을 둘러보는 지도를 만들어 놨습니다미리 안내지도를 구입해서 선별하여 구경하는 것도 요령 입니다그리고 수호성 출구에서 전동차를 타면 조조의 군영까지 한참 걸어가는 피로와 시간을 줄일 수 딨습니다전동차 종점 옆 경기장에서는 삼국지의 영웅호걸들이 적장과 말타고 겨루는 장면을 실감나게 관람할 수 있습니다공연시간에 맞추어야 제대로 볼 수 있습니다안 쪽에서 바라 본 출입구 입니다입장권 매표소 입니다이렇게 삼국성 적벽을 구경하고 밖으로 나오니 어느듯 해가 저물고 있었습니다택시는 보이지 않고, 마냥 언제올지 모를 82번 버스를 기다렸습니다 태호의 일몰을 시내로 들어가는 82번 버스(무석기차역 및 종합버스터미널 행)의 차창에서 바라봤습니다 tag : 적벽대전, 적벽부, 체호, 화소 火燒)
Related Posts
3 posts
출시예정 모바일 SLG 게임 삼국지 오리진2: 적벽대전 프리뷰 및 사전예약 정리
초등학교가 국민학교로 불리던 옛날 옛적부터 삼국지를 소재로한 게임들이 정말 셀 수 없을 만큼 다양하게 출시되었습니다. 또야? 라는 말이 튀어나오는 게 당연할 정도인데요. 달리 말하자면 그만큼 훌륭한 소재라 할 수 있겠고, 실제로 좋은 작품들도 많이 나왔습니다. 오늘 소개드릴 출시예정 모바일 SLG게임 삼국지 오리진2도 역사상 가장 위대한 전투라 평가 받으며 애니, 영화 등에서도 단골손님인 적벽대전을 메인 무대로 방대한 스케일에 치밀하고 실감나는 대규모 국가전을 즐길 수 있는 작품입니다. 또한 방대한 스케일 만큼이나 사전예약 단계부터 수많은 이벤트를 들고 나섰는데요. 간단한 프리뷰와 함께 어떤 소식들이.......

사전예약 모바일게임 삼국지 오리진2, 적벽대전 수전 담을 SLG게임
다시 남동풍 분다. '두보'의 '봄밤에 내린 기쁜 비'가 떠오른다. 좋은 비는 내릴 때를 알아, 봄이 되자마자 내린다. 바람 따라 밤에 몰래 들어와 가늘게 소리도 없이 만물을 적시네. 들길에 구름은 모두 다 컴컴한데, 강의 고깃배 불빛만 유독 밝구나. 새벽에 붉게 젖은 곳을 바라보니 금관성에 꽃송이들이 무겁게 드리웠네. 깊은 밤 곰곰이 생각하니 지금 상황과 꼭 닮았다. 쿨 타임 돌아 SLG게임이 승기를 잡을 때다. 게다가 '삼국지 오리진2'는 호시기를 알아 때가 오자마자 사전예약에 나서는 모양새다. '카피'낭자한 장르판에 고서 속 가장 위대한 전쟁 '적벽대전'을 진짜답게 살린다는.......

삼국지 오리진2: 적벽대전 출시예정 모바일 SLG게임 사전예약 기대이유
삼국지는 모바일게임 장르에서 마르지 않는 샘같은 소재이다. 특히 SLG게임 장르에서는 더욱 그렇다. 그만큼 스토리와 재미가 검증이 되었다는 증거이다. 출시예정게임인 삼국지 오리진2도 마찬가지이다. 전작의 재미와 깊이를 한층 더 업그레이드 시켰다. 사전예약 정보를 통해 이 게임을 알아보자. 삼국지 오리진2 삼국지 오리진2에는 다양한 장수들이 등장한다. 우리가 흔히 봤던 역사 속 삼국지의 그 무장들이다. 이런 무장들은 게임속에서 실감나게 표현을 해야 재미가 더 커진다. 일러스트가 중요하다는 것이다. 장비는 장비답게. 유비는 유비답게. 그려내야 하므로 사실적이고 고풍스러운 느낌을 살려내야 한다. 실제 게임 이미지들을 보.......

![[일상] Eave 65와 목새 택타일 | 토프레 무접점 느낌 | 타건 영상 있음](https://img.zoomtrend.com/2026/06/07/1780838085-SE-77297eb3-90bf-43a7-9629-75fd8530e37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