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라오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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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카라오케에서 열창

간만에 카라오케에서 열창

여태까지 제가 애용하던 조이사운드가 8월 들어서 전국 랭킹 시스템을 리뉴얼 했습니다. 그건 코미케 기간 중에 한 번 불러봤으니까 눈치채기는 했는데 오늘 4시간 반 정도 불러보니까 확실히 전에 비해서 점수가 잘 안 나옵니다 ㅡ_ㅡ; 판정이 빡세진 건지...제가 노래는 못 부르는 건지는 모르겠지만 전에는 90점을 가볍게 넘기던 게 80점대 후반 밖에 안 뽑히거나 전반적으로 노래 랭킹 점수도 많이 하향 조정당한 것을 보면 ....어려워진 게 맞는 것 같습니다. 이걸로 체감상 랭킹 채점 난이도는 DAM 프리미엄급과 거의 비슷해졌습니다. 즉, 빡세졌다는 거죠 ! (꿈도 희망도 없어) 그와중에 뜬금없이 잘 뽑힌 노래...마법을 걸어

처음가본 일본 가라오케!

처음가본 일본 가라오케!

아침 10시에 호텔 체크아웃을 한 후, 간단히 아점은 우아하게(?) 라면으로 때운뒤, 4시 40분 버스까진 할 일이 없는 나로썬 뭐할까 하다 때마친 눈에 들어온 간판. 가라오케 평일 오후 12시 이전 입장 시, 노래 무제한! 그러고보니 일본에 몇번 와 봤으면서 일본 가라오케는 가 본적이 없었네요. 그래서 목청껏 스트레스를 풀러 들어가보았습니다. 일단 무제한에 630엔이 맞습니다. 하지만! 일본 노래방에서는 방을 빌릴 때 음식을 같이 주문하지 않으면 안되는군요... 그래서 배도 부른데 울며 겨자먹기로 제일 싼 420엔 짜리 오니기리를 주문... 결국 1050엔, 혼자 만원 꼴이네요. 참고로 후불 이더라구요 ㅎ 대신 음료수는 무제한 이용이 가능합니다. 그걸로 참아야지요 ㅎ 또, 오늘의

필리핀 소도시의 가라오케에 다녀온 소감

필리핀 소도시의 가라오케에 다녀온 소감

중독...|2013년 8월 26일

필리핀 레이떼 섬의 중심도시 '타클로반'에서의 처음이자 마지막 밤. 주세페 화덕 피자집에서 너무나 만족스러운 식사를 마친 저희는 소화도 시킬겸 호텔 알레한드로까지 슬슬 걷기 시작했습니다. 대강의 방향을 짐작해보면서, 그리고 여기저기에 물어보면서요. 작은 도시지만 커피 전문점도 있었고.. 주세페 피자 이외에도 그럴듯 해 보이는 식당들이 호텔 주변으로 꽤 많더라고요. 타클로반에 여유롭게 머무시더라도 여기저기 식사하실만한 곳이 부족해 보이지는 않았습니다. 그러다가 우연히 발걸음을 멈춘 곳은 Zbastian grill& Restobar였어요. 이미 배가 가득 부른 저희가 그릴을 더 먹고 싶어서 멈췄을 리는 없고요.. 저 푸른 조명 아래로 새어나오는 라이브 음악 소리 때문이었지요. 타클로반을 제대로 즐기지

[오사카 3박4일] 2/27 - 오사카성, 가라오케, 구리코

[오사카 3박4일] 2/27 - 오사카성, 가라오케, 구리코

오사카는 임기간과 우리(나, 미자)가 따로따로 관광하기로 했다. 임기간은 덴덴타운에 가서 자신의 구매목록을 올킬하겠다는 의지를 불태우고 있었고, 미자는 오사카 커플 관광을 할 생각으로 불타오르고 있었다. 나? 나는 피곤에 쩔어서 침대에서 허우적대고 있었다. 오사카 관광은 비교적 간략하게 짰기 때문에(낮에 오사카성+주택박물관, 밤에 공중정원+관람차) 나는 여유를 부리며 늦잠을 잤다. 일어나니 임기간은 이미 나가고 없었고 미자는 안달이 나는 듯 초조하게 날 기다리고 있었다. 남바역으로 가서 오사카 주유패스를 샀다. 지난번에는 오사카 주유패스로 아무것도 못하고 허무하게 날린 적이 있었기 때문에 이번엔 기필코 본전을 뽑고 말겠다고 다짐했다. 그리고 결과부터 말하자면 이번에도 오사카 주유패스는 본전을 못뽑고 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