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s
45 posts학교2013
아버지에 대한 의리와 효도 차원에서 어제까지 드라마의 제왕을 형식적으로 보는둥마는둥 보다가 오늘 점심때 일어나 재방송을 보고 오늘밤부터는 본격적으로 학교 닥본사. 좋아하는 류의 드라마도 아니고 뻔하게 감동적이고 오글거리는 드라마는 진짜 못 보는데 이 드라마는 뻔한데도 뻔하지 않은 구석이 있고 질질 울면서도 찝찝하지 않다. 쓸데없이 음악 깔면서 감동을 강요하지 않아서 더 그런 것 같기도 하고. 열광하며 보는 정도는 아니지만 은근 기다리게 된다. 물론 장나라 최다니엘과 남순이가 아니었다면 똑같은 드라마라도 계속 봤을지 장담할 순 없지만. 흥수도 신사의 품격때도 그렇더니 묘하게 다른 배우들과 잘 어울려 상승작용을 일으키는 데가 있는(그냥 케미가 좋다고 하자-_-;;) 배우인 것 같다. 그나저나 올해의 첫 포스팅
[공모자들]씁쓸함과 안타까움 그리고 배우들의 연기변신을 만날수 있었다
감독;김홍선 주연;임창정,최다니엘,오달수실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스릴러 영화로써 임창정이 악역으로 연기변신을 한 영화 이 영화를 8월 29일 개봉전 시사회로 보게 되었다..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임창정이 악역으로 연기변신했다는 것에 눈길이 갔었던 영화 이 영화를 개봉전 시사회로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씁쓸함과 안타까움을느낄수 있었던 가운데 영화에 출연한 배우들의 연기 역시 잘 어우러졌다는 것이다..한국과 중국을 오가는 크루즈에서 벌어지는 장기밀매를 소재로 한 이 영화는한국과 중국의 공해상에 벌어지는 장기 밀매의 과정과 그 이후에 벌어지는 이야기들

공모자들(2012) by. 김홍선
'실제 장기 밀매자를 만나기 무서워서 사람이 많은 카페를 약속 장소로 했다'는 감독의 제작 인터뷰 기사를 보았다. 그만큼 현재 장기밀매 실태와 디테일에 현실성을 부여하고 싶었다는 얘기일거다. 범법자를 인터뷰하는 위험(?)까지 무릅쓰며 말이다. 극 중 영규(임창정 분)는 장기 이식이 필요한 아버지를 둔 여자 유리(조윤희 분)에게 수술비를 마련해주기 위해 손 씻었던 장기 밀매 총책 일을 다시 시작한다. 대상자는 희귀 혈액형을 지닌 채희(정지윤 분). 그녀의 심장에는 8억의 가치가 있다. 하반신 마비로 휠체어를 타고 다녀야 하는 그녀에겐 남편 상호(최다니엘 분)가 존재한다. 앞서 말한 모두가 각기 다른 목적을 지니고 중국행 어선에 오르며 극은 절정을 향해 달려간다. 불법 장기 이식 수술로 아버지를 살리려고

<공모자들> 살 가치 없는 한 명이면 있는 서넛 산다
보통 일반인들은 접하기 힘든 우리사회 뒷면의 국제적 밀수와 인간의 장기까지 암거래되는 그 무서운 어둠의 현장을 실화 사건들을 바탕으로 살벌하게 파헤친 범죄 영화 시사회를 보고 왔다. 임창정의 웃음기 싹 빠진 악역 변신으로 일찍부터 조명되었던 이 작품은 첫장면부터 소름끼치는 칼부림으로 시작하며 여객선 공해상의 충격적 범죄의 진상을 면밀히 그리고 있었다. 그냥 단순히 불법이라 표현하기도 뭐한 잔학하고 살떨리는 범죄를 직접적으로 다룬점에서 일단매우 공포스러웠다. 그러나 그 무서운 실체와 전모가 다 들어나기 전까지 이야기의 포커스가 등장인물들, 다시말해 임창정을 비롯한 공모자들과 피해자의 세세한 사연에 맞춰진 드라마적 흐름이 우선되어 쟝르 영화로써 기대하던 긴박감 넘치는 범죄 스릴러의



![[1년 전 오늘] 250608 인천 무의도 덕점방파제 바다루어낚시 - 장대, 광어](https://img.zoomtrend.com/2026/06/10/1781084366-20250608122254.jpg)
![[CV] [Comi] '終末のハーレム ファンタジア' (종말의 하렘 판타지아) 17권. 그동안 SAVAN에 무슨 일이 있었던 거냐](https://img.zoomtrend.com/2026/06/10/1781084386-ECA484EBA6ACEC9790.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