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왕

포스트: 20|아이템:신인왕(7)
Tags

Posts

20 posts
[WKBL] KB 송윤하 장사의 ROY 무력시위 (부제: 펑크 좀비 3총사의 출몰)

[WKBL] KB 송윤하 장사의 ROY 무력시위 (부제: 펑크 좀비 3총사의 출몰)

아마 19세의 그 어떤 슈퍼 아이돌 스타도, 아레나 하나를 통으로, 자신의 고교 졸업을 축하하는 성대한 파티로 만든 경우는, 이전에도 앞으로도 다시 보기 어려울 것 같다. 그런데 정작 본인은, 지금 자신에게 어떤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에 대한, 감이 별로 없는 것 같아서, 그게 더 보는 우리를 황당하게 만든다. 어제는 우리은행과 신한은행의 경기를, 친구와 매운탕 황홀경에 빠지느라 시청을 못했는데, 기사를 보니 이민지가 신인왕 3파전에 본격 가세했던 모양이다. 그런데 오늘 KB와 하나은행의 경기는, 송윤하 장사가 이민지를 받다리후리기로 제압하고, "ROY 트로피"에 침을 바르는 느낌을 받았다. 오히려 줄곳 앞서가던 홍유.......

[WKBL] 이민지, 우리은행의 마지막 퍼즐, 공격 2옵션

[WKBL] 이민지, 우리은행의 마지막 퍼즐, 공격 2옵션

오늘 우리은행은 63-61의 짜릿한 승리 보다 더 소중했던 것이, 팀의 구조적 결함이었던, 김단비에 이은 공격 제2옵션의 문제가, 드디어 해결될 실마리를 찾았다는 점이다. 이번 시즌 그 어느 때보다 좋은 신인들이 많은 것은 너무나 당연하다. 아시아 내에서도 대만에게 패배했던 예년 시즌의 루키들과는, 비교 자체가 실례이고, 이번 루키들은 U-19 월드컵 본선 진출을 확정지었고, 거기에 일본에서 홍유순까지 가세했기 때문에, 예년과는 체급 자체가 다르다. 신인왕은 홍유순으로 사실상 90% 이상 확정된 상황이지만, 향후 3~4년 뒤에, 한 팀의 주축으로서, 리얼 스타가 될 루키는 누구일까? 이건 어렵지 않다. 이민지다. WKBL은 아무래도 선.......

트레버 스토리

BlueThink|2016년 8월 3일

툴로위츠키 후계자답계 엄지손가락 인대수술 시즌아웃 더불어 카즈 유격수 디아즈도 15일DL

구자욱과 김하성, 신인왕은 누구?

시즌이 끝나가면서 MVP와 신인왕도 흥미로운데, 신인왕 한번 이야기해볼까 합니다 올해 신인왕은 시즌 중반부터 두선수의 대결로 압축되었습니다 - 넥센의 김하성과 삼성의 구자욱. KT의 조무근도 잘했지만 불펜투수였고 앞선 두 선수의 활약이 너무 좋아서 언급이 많이 안되었습니다. 성적은 다음과 같습니다 구자욱 : 116경기 0.349 / 0.417 / 0.534 OPS 0.951 143안타(33 2루타) 11홈런 57타점 17도루 김하성 : 131경기 0.294 / 0.363 / 0.503 OPS 0.866 142안타(34 2루타) 19홈런 73타점 20도루 구자욱의 포지션은 외야/3루/1루이고 김하성은 순수하게 유격수로 나왔습니다. 시즌 초중반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