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타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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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탈워 사가] 수드레야르 엔딩

[토탈워 사가] 수드레야르 엔딩

트로이 사가로 공공질서가 요동치고 있는 이 때, 전 오늘도 -브-를 즐깁니다. 수드레야르는 브리튼 섬 북동쪽 헤브리디스 제도에 정착한 바이킹들의 나라입니다. 잉글랜드에 정착한 바이킹들과 다른 점은 해양왕국이란 컨셉에 맞춰 이동거리를 팩션 보너스로 받고 배멀미와 먼바다에서 받는 소모 피해에 면역이 있습니다. 따라서 해전 최강자입니다. 바이킹 답게 이 게임 최고 보병인 베르세르크를 쓸 수 있습니다. 부대당 배치되는 인원수가 다른 일반적인 보병의 절반수준인 80명으로 매우 적은데 그만큼 압도적인 능력을 자랑합니다. 대표적인 충격 보병인 허스칼은 양손도끼를 쓰기 때문에 방패가 없어 사격저항이 없는데 베르세르크는 한손도끼+방패로 거의 완전체에 가까운 보병입니다. 게다가 근접 전투시 일정시간이 지나면 트

센츄리온 (Centurion, 2010)

센츄리온 (Centurion, 2010)

여행의 재개봉관|2012년 4월 30일

집찾아 삼만리 야심한 밤 가족들이 잠 든 틈을 찾아 영화 한 편을 보려고 이것저것 꺼내보다가 눈에 들어온 영화였다. 가뜩이나 머리가 복잡한 날이어서 볼거리가 많은 액션 영화를 고르던 중 선택한 영화였다. 로마제국을 시대배경으로 한 영화인만큼 일단 스토리 자체는 실망하지 않을거라고 생각했다. 우리가 서양 고대사를 이야기할 때 제일 먼저 떠오르는 나라 중 하나가 바로 로마제국이다. 로마제국은 신화와 맞물려 전 세계 많은 이들에게 관심의 대상이 되어있다. 최근 일본 작가 ‘시오노 나나미’가 쓴 ‘로마인 이야기’는 공전의 히트를 기록하며 많은 사람들에게 로마사에 대한 관심을 불러 일으키는 촉매제 역할을 하기도 했다. 그런데 유독 로마사에 빠져 드는 이유는 뭘까? 사람마다 생각하는 차이가 있겠지만, 개인적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