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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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어주는어플 윌라 오디오북 "백종원의 장사 이야기" "가시고기"

책읽어주는어플 윌라 오디오북 "백종원의 장사 이야기" "가시고기"

재빈짱의 초보사진사|2020년 12월 2일

현대인들은 과거와는 다르게 책을 멀리 하는 것 같습니다. 그 대신 스마트폰에 아주 친숙한데요. 뭐든 이 작은 핸드폰 속에서 무엇인가를 이루어 내려고 하고 있고, 그래서 서점들도 더 이상 종이 인쇄를 해서 수익성만을 바라보기에는 무리수가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책읽어주는어플이 요즘 등장을 하고 있는데요. 실제로 책도 저작권이라는 것이 있어서 아무 책이나 가져다가 그냥 읽으면서 영상을 촬영하거나 음성을 촬영해서 유튜브에 올리면 안 됩니다. 일부 발췌나 1~2 분 짜리 영상은 가능할지 몰라도 그 이상이 되면 저작권 위반이 될 수 있습니다. 이런 와중에 최근에 백종원의 장사이야기 라고 하는 책이 출간되었더군요. 요즘 제.......

내가 죽던 날

DID U MISS ME ?|2020년 11월 14일

영화는 담백한 미스테리물이다. 범죄 오락 영화 다음으로 한국에서 가장 많이 만들어지는 장르가 또 미스테리 스릴러 장르일텐데, 은 '미스테리 스릴러'라기 보다는 '미스테리'물로 남는다. 이런 종류의 영화에서 흔히 연출되는 짜리몽땅 카체이스 장면이라든가, 숨어있는 누군가가 튀어나오는 점프 스케어라든가 그런 전형적인 장르적 클리셰들은 일절 없음. 오히려 미스테리 드라마로 규정짓는 게 더 맞는 것일지도 모른다. 영화에서 중요하게 다뤄지는 건 한 소녀의 죽음 이면에 담긴 미스테리이기도 하지만, 무엇보다 주인공 '현수'의 내면이기도 하니까. 내가 스포하던 날! 영화의 초반 지점에서 관객들에게 제시되는 미스테리는 크게 두 가지다. 일단 가장 표면적인 건 죽은 것처럼 보이는 소녀

"좋지아니한가" DVD를 구했습니다.

오늘 난 뭐했나......|2020년 7월 6일

이 영화는 일종의 성배였습니다. 찾을 수 없던 물건이죠. 심지어는 대여용만 나왔구요. 하지만 결국 포장도 안 뜯은걸로 구했습니다. 대여용이다 보니 아무래도 포스터를 그대로 써먹었습니다. 서플먼트 전무! 어쩔 수 없죠. 디스크도 동일 이미지 입니다. 정말 대단한 영화이기는 하죠. 솔직히 당대 흥행은 별로인데, 묘하게 쿨한 맛이 있는 영화였달까요. 어찌어찌 끝까지 다 봤다가, 그대로 반해버린 영화이기도 합니다. 뭐, 오랜만에 즐겁게 보게 되겠네요.

김혜수의 차기작이 나왔네요.

오늘 난 뭐했나......|2019년 9월 2일

솔직히 말 해서 직전 작품인 국가 부도의 날은 좋게 평가 하기 힘든 작품이었습니다. 너무 감정 자극성 작품이다 보니 잘 나오기에는 아무래도 너무 뻔해 보이는 것이 사실이었기 때문입니다. 당시에 영화 세 개를 붙여 봤는데, 그 중 하나였었던 기억이 납니다. 정말 지옥같았던 기억인게, 영화 셋이 다 별로인 상황이었기 때문입니다. 다만 그렇다고 해서 김혜수라는 배우의 가치가 빠지는 것은 아닙니다. 심지어는 국가 부도의 날 에서도 유일하게 잘 했으니 말이죠. 아무튼간에, 이번에 나오는 작품은 "내가 죽던 날" 이라는 작품입니다. 인생이 어그러진 사람들이 인생을 바로 잡아 보려는 이야기라고 하더군요. 감독이 박지완 이라는 분이라고 하는데, 솔직히 누구인지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