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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7 스카이폴 IMAX - ‘어머니’ 업보와 싸우는 본드
※ 본 포스팅은 ‘007 스카이폴’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터키 이스탄불에서 의문의 살인자로부터 나토 요원들의 신상 탈환에 실패하고 MI6 동료들을 잃은 007 제임스 본드(다니엘 크레이그 분)는 죽을 고비를 넘깁니다. 신상이 노출된 나토 요원들의 희생으로 폐쇄 위기에 놓인 MI6의 수장 M(주디 덴치 분)은 자신에게 개인적인 원한을 가진 전 MI6 요원 실바(하비에르 바르뎀 분)에게 위협당합니다. ‘아메리칸 뷰티’와 ‘레볼루셔너리 로드’의 감독 샘 멘데스가 오락 영화의 대명사인 007 시리즈 탄생 50주년 기념작 ‘스카이폴’의 연출을 맡게 되었을 때 어울리지 않는 만남이 아닌가 하는 우려를 자아냈던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명품 정장, 멋진 차, 미녀와의 하룻밤, 첨단 무기, 악당

007 스카이폴
올해초 미션임파서블을 본 부모님이 비슷한 류의 신나는 영화를 보고 싶어하는 것 같아서 효도관람. 미션임파서블도 그랬었지만 오히려 부모님은 젊었을 때 두 편 정도 본 것 같다는데 난 007 시리즈도 처음 봤다. 샘 멘데스라 약간 믿어도 될 것 같아서 봤는데 영화는 괜찮았지만 처음 본 007이 하필이면 늙어서 악전고투하며 퇴출 위기에 몰린 007이라니 -_- 암튼 전적으로 다니엘 크레이그 때문이겠지만 오프닝 타이틀 보면서도 그랬고 상상했던 007스럽지 않은 건조함도 황량한 스코틀랜드 풍경도, 느낌은 전혀 다르지만 자꾸만 밀레니엄이 생각났다. 2부가 빨리 나왔으면 좋겠다.

추락하는 것은 날개가 있다, 007 스카이폴
마틴 캠벨의 심폐소생도 한 번이지 두 번 통할까 싶냐던 비웃음을 멋지게 날려버린 "카지노 로얄"이 무색하게 시리즈를 다시 진창에 처박아버린 마크 포스터의 "퀀텀 오브 솔러스" 이후 어느덧 4년. 스크린에서는 제이슨 본이, TV에서는 잭 바우어가, 그외 수많은 아류(?)들이 점령해버린 작금의 상황에서 이제 50살이나 먹어버린 제임스 본드가 찾아야할 길은 과연 무엇인가? 그 질문에 대한 해답을 찾는 역할이 샘 멘데스에게 주어졌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 나는 일단 환호했다. 이유인즉 그의 전작들을 돌아볼때 현 상황에서 007 시리즈에 가장 부족하다고 비판받는 부분, 즉 잘난 영국 한량의 뻔하디 뻔한 영웅담에 입체감과 드라마를 부여하는데는 확실하다고 여겼기 때문. 이야기를 풀어나가는데

10월5일!! 제임스 본드 한국에 뜬다??
오늘부터 한달 후!!2012년 10월 5일은 바로 Q. 이날이 뭔 날인가 하면?→007 50주년을 축하함과 동시에, 시리즈 사상 최고의 스케일로 돌아온 23번째 영화 <007 스카이폴>을 알리기 위한 날로 전세계에서 다양한 이벤트가 있다고 해요. → 궁금하면 따라와!! Q. 왜 10월 5일??→007 시리즈 1탄 '닥터 노(Dr. No)'가 50년 전 영국에서 세계 최초로 개봉했던 날이랍니다!!! 왼쪽에서 두번째 사람이 바로 1대 제임스 본드 "숀 코네리" → 뭐 한다는건지 빨리 말해!! → 007 시리즈 비하인드 스토리를 담은 다큐멘터리 'Everything or Nothing - The Untold Story of 007' 상영



![[Spoiler] '우주 형제' 완결. 매거진 신작 '천선 전기'.](https://img.zoomtrend.com/2026/06/10/1781142015-ECBD98ED8AB8EBA1A4EB9FACEBA5BCEB93A0EC9E90.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