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그네츠카홀란드

포스트: 2|아이템:아그네츠카홀란드(2)
Tags

Posts

2 posts

토탈 이클립스, 1995

DID U MISS ME ?|2021년 7월 15일

당대의 위대한 시인 베를렌느와, 가히 혁명적 천재였던 랭보의 만남을 그린 영화. 하지만 내게는 그저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의 찬란했던 리즈 시절 영상 포트폴리오로만 보이는 이상한 영화. 그 어느 것 하나 이해 가는 게 없다. 이것은 처럼 과거를 배경으로한 퀴어 영화인가? 맞다. 그러나 그걸 잘 했는가? 아니, 잘 했냐고 묻기 보다는 애초 그것에 관심이나 있었는지를 되묻고 싶다. 좋아, 그럼 이건 실존 했던 두 문학인의 예술적 관점과 그들의 작가주의를 살펴보는 문학 영화인가? 씨팔, 그것도 모르겠다고. 그냥 영화가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탐미하는 데에만 온 신경을 곤두세두고 있는 꼴. 일단 랭보와 베를렌느의 사랑이 도무지 이해가지 않는다. 퀴어라서 이해 못하겠다는 구시대적 발언이 아니다

미스터 존스 – 목숨 건 소련 취재, 그 귀결은?

※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히틀러를 인터뷰했던 영국의 프리랜서 기자 가레스 존스(제임스 노튼 분)는 자유당 전 당수 로이드 조지(케네스 크랜햄 분)의 외교 고문에서 해촉됩니다. 스탈린을 인터뷰하겠다는 목표를 세운 존스는 모스크바에서 뉴욕 타임스 특파원 월터 듀란티(피터 사스가드 분)와 접촉합니다. 홀로도모르, 우크라이나의 대학살 아그네츠카 홀란드 감독의 2019년 작 ‘미스터 존스’는 1933년 소련의 집단 농장에서 비롯된 기아의 참상을 고발한 기자 가레스 존스의 실화를 영화화했습니다. 그는 영국의 정치인들에게 히틀러의 침략을 예견하나 귀 기울이는 이가 없습니다. 존스는 스탈린과 만나려는 포부로 러시아로 향합니다. 그는 전 세계를 휩쓴 경제 공황에도 건재를 과시하는 소련의 실체를 파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