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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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독서모임 라하하|질문으로 성장하는 하브루타 독서 모임
울산 독서모임 라하하는 내가 3년째 이끎이로 활동하는 독서모임으로, 를 줄인 말이다. 울산 독서모임 라하하 매월 마지막 주 화요일 19:00-20:30 장소 : 라파의 하루 회원 : 현재 26명 (보통 8명 내외 다양한 연령 참가) 회비 : 없음 조건 : 책을 사랑하는 사람 누구나 울산 독서모임 라하하의 진행 절차는 다음과 같다. 독서모임 라하하 진행 절차 1. 읽은 소감 나누기 2. 와닿는 문장 소개하기 3. 질문 소개 후 1:1 하브루타 4. 마무리 발언 : 메시지 나누기 전체적으로 소감과 와닿는 문장을 소개한 후, 유대인의 독서 방법인 하브루타 방식으로 토론을 한다. 유대인 토론 방법 하브루타 1. 각자 읽은.......

에밀 아자르 『자기 앞의 생』, 죽음 앞에서 배우는 사랑과 이반 일리치의 죽음과의 대비
이 소설은 한 여인의 죽음과 그 과정을 지켜보고, 끝까지 그녀의 곁에 남는 한 아이의 이야기이다. 누군가를 사랑한다는 것은 결국 무엇을 감당하는 일일까. 『자기 앞의 생』은 그 질문을 아이의 목소리로, 그러나 놀라울 만큼 정확하게 건넨다. 이 책의 핵심 내용은 모모의 다음 질문이다. 하밀 할아버지, 사람은 사랑할 사람 없이도 살 수 있나요? 모모는 죽음을 이해하지 못하지만, 끝까지 곁에 남는다. 아이의 언어로, 아이의 방식으로 사라져 가는 한 사람을 책임진다. 그 장면에서 사랑은 감정이 아니라, 자리를 떠나지 않는 태도로 드러난다. 한편으로 모모는 끝없이 누군가의 사랑(관심)을 받기 위한 행동을 한다. 물건 훔치기, 똥싸기.......

독서모임 라하하 톨스토이 이반 일리치의 죽음 후기
독서모임 라하하 매월 마지막 주 화요일 밤 7시~8시 30분 장소 : 라파의 하루(울산) 독서모임 라하하 2025년 12월의 책으로 톨스토이 이반 일리치의 죽음으로 대화했다. 독서모임 라하하 12월의 책인 톨스토이 이반 일리치의 죽음은 한 사람이 죽음에 이르는 과정의 고통과 죽음 직전의 깨달음을 통해 죽음이 아닌 삶에 대한 질문을 던지는 책이다. 막상 토론에서는 가족에 대한 대화도 많았다. 왜냐하면 가장의 죽음에 진심으로 슬퍼하는 가족이 없었기 때문이다. 오히려 하인 게라심의 진심어린 삶의 태도에 공감했다. 이 소설은 이반 일리치의 부고와 그에 대한 사람들의 반응으로 시작된다. 부고를 들은 사람들은 모두 그의 죽음이 자신의 인.......

그림책 <100만 번 산 고양이>로 독서 토론 수업
느닷도서관 2025년도 마지막 그림책으로 100만 번 산 고양이로 독서 토론을 했습니다. 제 책 에서 김규미 느닷도서관장이 쓴 글을 정리했습니다. 줄거리 100만 번이나 죽고 100만 번이나 살았던 멋진 얼룩 고양이가 주인공이다. 백만 명의 사람이 그 고양이를 귀여워했고, 그 고양이가 죽었을 때 울었지만 고양이는 단 한 번도 울지 않았다. 그러다 그 누구보다 자기 자신을 좋아하는 멋진 얼룩무늬 도둑고양이가 되었다. 그리고 하얀 고양이를 만나 사랑하는 가족을 이룬다. 고양이는 사랑하는 하얀 고양이가 죽자 100만 번을 울다 죽었고, 다시 태어나지 않았다. 1. 표지로 질문 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