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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령의 웨딩 드레스 (1981)
1981년에 박윤교 감독이 만든 호러 스릴러 영화. 내용은 신달 산업 사장 ‘김영하’가 차를 몰고 가다가 가수 지망생인 19살 소녀 ‘임정임’이 히치하이킹 하는 걸 보고 서울까지 차를 태워 준 다음, 그 인연으로 ‘곽 노인’이 홀로 일하는 별장에 직원으로 취직까지 시켜 줬는데. 모종의 사건으로 그녀와 불륜 관계가 되었다가 정임이 후처의 권리를 주장하면서 아이까지 갖게 되어 아기 문제로 다투던 중, 실수로 그녀를 죽게 만들어 우물에 빠트려 시체를 유기한 뒤, 1개월이 지나자 정임의 귀신이 주위에 나타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본작은 과거 회상만 보면 불륜을 소재로 한 치정극이고, 현실로 돌아오면 정임의 귀신이 나타나 영하의 가족을 위협하는 귀신물이 됐다가, 반전과 함께 사건의 진상이 밝혀
서치 (2018) / 아니시 차간티
출처: IMP Awards 아내를 암으로 잃고 혼자 딸(미셸 라)을 키우는 데이빗 킴(존 조)은 주말 심야에 딸에게서 온 부재중 전화를 받지 못하고 전화를 받지 않는 딸에게 메시지를 남긴다. 주말이 지나 사라진 딸을 실종신고 하고 사건에 배정된 형사 빅(데브라 메싱)은 딸이 현금으로 큰 돈을 찾고 신분을 감추고 운전면허증을 발급 받아 가출했다는 증거를 찾아낸다. 자신은 전혀 모르던 딸의 모습에 좌절하던 데이빗은 딸의 SNS를 뒤지다 호수를 실마리로 찾아내고, 딸이 탔던 차가 호수 밑바닥에 가라앉아 있는 것을 발견한다. 실종된 딸을 찾는 아버지의 추적을 매킨토시 컴퓨터와 연결된 애플 전화기와 SNS, 화상통화 화면으로 편집해 구성한 독특한 형식의 스릴러. 익숙한 이야기지만 잘 조직한 플롯도 나쁘지 않은데 컴

마법소녀 나 (魔法少女 俺.2018)
2012년에 코믹 비에서 ‘모우콘 잇초쿠센’이 연재를 시작해 2014년에 전 2권으로 완결된 동명의 만화를, 2018년에 카와사키 이츠로 감독이 전 12화 완결의 TV 애니메이션으로 만든 작품. 내용은 만년 비인기 아이돌 듀엣 ‘매지컬 트윈’의 멤버인 ‘우노 사키’와 ‘미카케 사쿠요’가 마법계에서 찾아온 요정 ‘코코로짱’을 만나서 계약을 맺고 변신을 하면 남자로 성별이 바뀌는 마법 소녀(?)가 되어 ‘오레(나)’라는 가명을 스스로 짓고 TS 마법 소녀 아이돌 듀엣 ‘MAHO☆SHOUJO’을 결성하여 마법 소녀 일과 아이돌 일을 병행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마법계에서 온 요정과 계약을 맺고, 좋아하는 사람에 대한 연심을 에너지원으로 삼아 변신하는 설정은 마법소녀의 전형을 따르
안정환 “캐논 파워샷 G7 광고”
안정환 “캐논 파워샷 G7 광고” 예전에는 광고라고 하면, 광고 모델이 멋있게 나오거나 예쁘게 나오는 경우가 대부분이었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광고 시장에서의 트렌드도 변하고 있는데요. 소위 “병맛”광고라고 해서, 기존의 광고와는 다른 독특한 개그코드를 넣은 광고가 유행을 하고 있는 추세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병맛 광고의 대표적인 사례가 바로 김보성의 비락 식혜 광고라고 할 수 있지요. 2018/02/20 - 의리의 남자 김보성의 비락식혜 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