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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듀사] 주인공들 못지않은 감초의 중요성

[프로듀사] 주인공들 못지않은 감초의 중요성

곤뇽스런 일상 2015|2015년 6월 13일

'프로듀사' 관전 재미는 한류 스타 김수현을 필두로 아이유와 공효진 그리고 차태현을 중심으로 한 좌충우돌 사각 관계다. 이들의 이야기는 장난스럽고 친숙하면서 때때로 진지하게 전개됐다. 또 다른 재미를 추구하고자 하는 시청자를 위해 제작진이 준비한 게스트와 주변 인물들의 활약도 빼놓을 수 없다. 대표적으로 터보 출신 가수 김종국(김홍수)을 빼놓을 수 없고, 새롭게 아이돌 연습생 출신 탤런트 김선아(김다정)의 도도한 매력도 새롭게 부상했다. 김종국은 중화권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으며, 김선아는 띄우기 위한 전략적인 캐스팅이다. 어마무시한 게스트 총공세에 이어 이번에 특별출연으로 과거 톱스타 유나역에 걸그룹 베스트 해령, 신인가수 지니역에 제이니(변승미), 개그콘서트 희극인팀, 슈퍼주니어 려욱, 가수 케이

내게는 너무나도 불편한 박지선

“자기만족에 의해 하는 건 상관 없지만 타의에 의해 성형을 하는 건 문제가 있다고 생각 한다”고 말했다. 박지선은 “난 단 한 번도 내 얼굴이 못생겼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그저 독특하게 생겼을 뿐이다”며 “내 외모로 인해 사랑받을 수 있는 직업을 택했고 지금 많은 사랑을 받고 있어 좋다”고 소신을 밝혔다. 박지선이 스스로를 못생겼다고 생각한 적이 없다며, 타의에 대한 성형수술에 대해서 반대한다 라는 인터뷰를 했다.그걸 아는 년이 그래? 라는 말이 목구녕까지 올라왔다. 웃기고/안웃기고의 문제가 아니라 모욕/모욕아님의 경계에 모호하게 걸쳐있는 박지선식 개그를 볼때마다 안그래도 기분이 나쁜데, 저런 인터뷰를 볼때마다 다 알면서도 그런 장치들을 작동시키는 방식으로 웃기고 있는 거라고 생각하니 더 기분이

개그 콘서트에서 성우를 비하했다고?

의 “현대레알사전”의 외화 더빙 유머를 두고 말이 많다. 개그 콘서트 2013-06-02 현대레알사전http://clip.kbs.co.kr/zzim/index.php?markid=2723460 “입과 말이 따로 노는 것”이라는 대사와 입 모양과 말 소리가 따로 노는 장면을 과장되게 재현한 것을 두고 성우들이 열 받아서 글을 쓴 것이 논란의 출발점이었던 것 같다. 성우 정재헌과 성우 구자형의 이야기를 살펴 보자. 그들은 에서 외화 더빙을 왜곡했으며, 성우를 비하했다고 비판한다. 성우들은 한편의 외화, 시리즈, 애니메이션 녹음을 위해 집에서 미리 수없는 반복을 통해 캐릭터의 표정, 연기를 분석하고 입길이까지 정확히 맞출 수 있도록 대본을 새로 어레인지하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