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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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rain 기차여행 - 충북 제천 비봉산, 모노레일 -

O-train 기차여행 - 충북 제천 비봉산, 모노레일 -

네오루나|2015년 5월 4일

2013년 늦은 여름휴가를 떠나게 된 터였다. 사실 9월이 훌쩍 지나버린 가을의 한참에서 휴가를 선호한다. 벅적지글한 성수기의 휴가따위.. 원하지 않기 대문이다. 평소에 차를 타고 휴가를 가는 것 보다는 이번에는 기차여행을 준비하였다. 이름하여 O-train , V- train 연계 여행!!! 통칭 중부내륙순환 열차~! 충북, 강원도, 경상북도를 연계하는 순환 열차이다. 딱 보기에도 유명한 명소가 있는 지역들이 있으므로 대충 코스를 정해 기차를 타고 가면서 내려서 대중교통을 통한 여행을 계획하였다. 2015년인 지금은 사라졌지만... 2013년엔 프리패스를 통해 새마을호를 제외한 모든 열차를 연계하여 승차할 수 있는 승차권이 있었다... 기억에는 1일 3일 5일 단위로 있었으나.. 지금은 코레일에서

청풍명월을 즐기기엔 아직 추웠다

청풍명월을 즐기기엔 아직 추웠다

새날이 올거야|2014년 4월 7일

한낮 기온이 20도 이상 치솟는 때이른 고온 현상 탓에 벚꽃이란 벚꽃이 몽땅 피어버린 4월 초, 며칠전 비를 살짝 뿌리는 기압골 하나가 지나가더니 미친 듯한 기온은 하루아침에 돌변했다. 아침 기온이 무려 10도 이상 낮아지고 찬바람이 불며 마치 한겨울을 연상케 한다. 때를 모르고 피어난 꽃들은 아마도 추위 속에서 '얼음땡'이 되지 않았을까 싶다. 새벽 바람은 더욱 차가웠다. 덕분에 겨우내 입었던 외투를 다시 꺼내 내피를 떼낸 채 입어야만 했다. 첫 행선지인 제천의 금월봉에 도착했다. 날은 쌀쌀했지만, 다행히 하늘은 맑아 쾌적한 느낌이다. 제천 지역은 거대한 석회암 지대로 이뤄졌는가 보다. 금월봉 역시 석회암에 의해 만들어진 형상인데, 마치 금강산 마냥 다양한 봉우리들을 볼 수 있어 작

영월, 제천 일대 구경

영월, 제천 일대 구경

원주에 놀러간 김에 인접해 있는 영월, 제천으로 구경갔다. 영월에 있는 요선정부터 갔다. - 요선정과 그 일대를 주제로 시 전시회가 있었다. - 요선정으로 올라가는 길 - 소나무 숲길 - 요선정과 마애불이 보인다. - 단출하지만 멋진 풍경이다. - 무릉리 마애여래좌상. 고려시대 만들어진 불상이라 하는군. - 요선정조선시대 서예가였던 봉래 양사언이 평창군수 시절에 이곳에서 놀다가 신선을 맞이한다는 뜻으로 요선암으로 새겨놓아 여기를 요선암이라 부른다고 하는군. - 마애여래상 뒤로 절벽에서 바라본 풍경이 멋지다. - 딸내미와 한 컷 - 절벽에 자라고 있는 소나무가 신기하군. - 정말 깨끗한 가을 하늘이다. - 요선정쪽 강에 있는 바위들이 멋지다.물에 쓸려온 돌

본격! 전국 정복!! - 충청북도

본격! 전국 정복!! - 충청북도

Dark Ride of the Glasmoon|2013년 5월 7일

올해는 처음이죠? 유리달의 전국 관공서 답사 프로젝트, 아직 살아있습니다. ^^ 작년 서울과 경기권을 끝낸 뒤 다음 목표로 충남을 정하고 아산 방조제를 수없이 건너다녔는데 어째서인지 충북이 먼저 끝나버렸습니다. 아무래도 국토 중앙부라 오다가다 찍게되는 일이 잦아서?? 충청북도의 중심 도시인 청주에 모여있는 세 개의 청사 중 첫 번째인 충북도청. 큰길 가에서는 밋밋한 서관이 시야를 가리기 때문에 정문 쪽으로 들어와야 멋진 벽돌 본관이 보입니다. 옆으로 뒤로 겹쳐진 건물 구조가 심심하지 않은데, 근처가 청주 최고 번화가다보니 주차가 힘들었네요; 가나다순에 따라 다음은 괴산군청입니다. 충청북도 안에서도 내륙에 가까운 지역은 뭐랄까 형편이 넉넉치는 않지만 그래도 뼈대있는 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