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풍명월을 즐기기엔 아직 추웠다

새날이 올거야|2014년 4월 7일
Posts
청풍명월을 즐기기엔 아직 추웠다

청풍명월을 즐기기엔 아직 추웠다

새날이 올거야|2014년 4월 7일

한낮 기온이 20도 이상 치솟는 때이른 고온 현상 탓에 벚꽃이란 벚꽃이 몽땅 피어버린 4월 초, 며칠전 비를 살짝 뿌리는 기압골 하나가 지나가더니 미친 듯한 기온은 하루아침에 돌변했다. 아침 기온이 무려 10도 이상 낮아지고 찬바람이 불며 마치 한겨울을 연상케 한다. 때를 모르고 피어난 꽃들은 아마도 추위 속에서 '얼음땡'이 되지 않았을까 싶다. 새벽 바람은 더욱 차가웠다. 덕분에 겨우내 입었던 외투를 다시 꺼내 내피를 떼낸 채 입어야만 했다. 첫 행선지인 제천의 금월봉에 도착했다. 날은 쌀쌀했지만, 다행히 하늘은 맑아 쾌적한 느낌이다. 제천 지역은 거대한 석회암 지대로 이뤄졌는가 보다. 금월봉 역시 석회암에 의해 만들어진 형상인데, 마치 금강산 마냥 다양한 봉우리들을 볼 수 있어 작

Related Posts

3 posts
제천 당일 출사 1편 제천역 세명대 feat. 올림푸스 OM-D E-M10mk2

제천 당일 출사 1편 제천역 세명대 feat. 올림푸스 OM-D E-M10mk2

제천에 갈 일이 생겼다. 친구 볼 겸. 일도 있었고. #제천사진 #세명대사진 #올림푸스미러리스 업무용 신발은 늘 화려하지. 제천까지 가는 KTX가 있다. 주로 청량리에서 가는데, 서울역에서 아침에 가는 편이 있어서 타고 감. KTX 청룡은 처음 타보나.. 전에 타봤나... 여하튼 휴대폰 무선충전장치는 처음 봤는데!!! 그런데 안 되더라... 최근에 부산-서울 오는 청룡에서도 시도해봤는데... 불이 들어오긴 하지만 하나도 충전 안 됨. 내 폰이 이상한가. 여하튼 기존 KTX보다 좌석이 넓어 편했고. 서울-제천, 눈 좀 붙이려고 하는 찰나 금방 도착. 오는 중에 양평도 지나고 멋진 풍경이 많았는데 하나도 못 찍었음. 돌아올 때 애들 줄 디저트 사려.......

소백산 철쭉제 기간에 맞춰 왔더니, 역시나 인산인해..

소백산 철쭉제 기간에 맞춰 왔더니, 역시나 인산인해..

쿠다의 산 이야기|2026년 5월 27일|등산

소 백 산 (1,440m) 산행 요약 ▶산명 - 소백산 (1,440m) ▶위치 - 충북단양, 경북영주 ▶일시 - 2026.05.24(일) ▶동행 - 아내 ▶날씨 - 맑음 ▶교통 - 자차 ▶산행거리 - 15.00km ▶소요시간 - 07시간 00분 ▶산행코스 - 율전~늦은맥이~상월봉~국망봉~비로봉~어의곡 ▶기록 1 - 2026년 06회차 산행 ▶기록 2 - ▶기록 3 - ▶ Trekking data 시작하며.. 이런 축제가 있을때 산에 온게 얼마만인지? ㅎㅎ 언제부턴가 사람많은 기간엔 그런산에는 절대 안 갈거라 했었지만.. 암턴, 오늘은 #소백산철쭉제 가 있는날이라고 하니 조금 서둔다고 서둘렀는데.. (이거마저 서둔게 아니라니..ㅎㄷㄷ) 집에서 4시조금 넘어서 나왔고 천등산 어디쯤 지날때 빼.......

단양 소백산 철쭉제 영주 비교 등산코스 가는법 총정리

단양 소백산 철쭉제 영주 비교 등산코스 가는법 총정리

라파의 여행일기|2026년 5월 19일|등산

단양 소백산 철쭉제 영주 비교 등산코스 가는법 총정리 5월이 깊어지면 단양의 푸른 능선이 생각납니다. 매년 이맘때면 소백산은 초록빛 평원 위에 분홍빛 철쭉을 소담스럽게 피워내며 수많은 이들의 발길을 이끕니다. 특히 올해로 42회를 맞이한 단양 소백산 철쭉제는 초여름의 길목에서 만날 수 있는 가장 화려한 자연의 선물입니다. 낮에는 싱그러운 산바람을 맞으며 등산을 즐기고, 밤에는 남한강변을 따라 펼쳐지는 낭만적인 불꽃과 음악을 즐길 수 있어 산을 사랑하는 이들에게는 일 년 중 가장 기다려지는 시기이기도 하죠. 오랜만에 배낭을 꾸려 소백산의 품으로 떠나시는 분들을 위해, 오늘은 2026년 단양 소백산 철쭉제의 생생한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