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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사이에 갑자기 다녀왔어 :: 1일차
신혼여행 다녀온 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왜 또 여행을 갔을까 라고 생각할 것 같은데, 남편이 쓸 맥북이 없어서 일본에 가겠다고 해서 이번엔 사러 갈 때 나도 데려가겠다고 하더라고... 이 날은 7시비행기인가? 그래서 아침에 뭐 먹은게 없어서 공항 내에 있는 타코벨에 가서 아침을 먹었음. 남편은 부리또를 먹었고, 나는 크런치랩을 먹었음. 처음으로 타코벨에 가 본건데, 마음에 들었음.ㅋㅋㅋ 감튀 빼고...ㅠ 아무튼 이제 비행기를 타고 딥슬립을 해본다.ㅠㅠ 딥슬립을 하는 가운데 벌써 일본에 도착했다. 이 날 대기 상태는 나름 괜찮아서 비행기가 막 엄청 흔들리지 않더라고. 덕분에 내가 무서워서 비명을 지르는 일은 없었던 것 같음. :3 ㅋㅋㅋㅋ 이렇게 버스를 타러 열심히 걸어가서,공항 터미널에서 버스를 타고

올빼미 카페... 아니, 간사이 여행 다녀왔습니다.
4박 5일 일정 무사히 마치고 왔습니다. 이번에도 사진을 엄청 찍고 왔는데... 역시 여행 갈 때마다 '좀 덜 찍자'고 다짐하는 게 얼마나 허무한 일인지 새삼 실감. (먼 산) 이번에는 정말 전망 좋은 숙소 33층에서 하버 뷰를 주야로 만끽하고... (4박에 2만 7천엔 가량) 기요미즈데라 야간 개장도 보고... 나라에 사슴이랑 대불상 보러 갔다가 올빼미 카페를 발견하고 눈을 반짝거리며 오픈 시간 직후에 돌격. 올빼미 카페 가보는 게 '언젠가 도쿄여행을 가면 가봐야지' 하는 위시리스트였는데 이런 식으로 달성해버릴 줄이야... 도쿄의 매력이 하나 사라졌다! (...) 오픈 시간 직후에 가서 애들이 꾸벅꾸벅 졸고 신경질직인 반응도 안보이고... 팔에 올려놓을 수도 있고..

간사이 여행 왔습니다
작년 10월에 갔던 간사이 여행기 포스팅한지 얼마나 됐다고(밀린 숙제의 무서움!) 또 간사이 여행을 왔습니다. 아니, 1년만에 다시 온 거긴 합니다만; 월요일에 와서 금요일까지 4박 5일 일정이고 이번에는 교토 이틀, 나라 하루를 가는 일정으로... 첫날에는 저녁에나 도착해서 아무데도 못가고 뻗었군요. 33층의 숙소 전망이 아주 그냥... 완전 맘에 듭니다. 이틀차인 오늘은 중간에 비가 좀 오긴 했는데 그래도 가는 곳마다 참 잘 봤고, 야사카 신사는 마쯔리 타이밍이라 무녀 아가씨들 춤 연습하는 것도 보고 신사 안에 들어선 노점들 구경도 하고 그랬군요. 기요미즈데라는 이제까지 두 번을 주간에만 와봤는데 야간 라이트업으로 보니까... 음. 아주 좋습니다. 내일 또 교토 하루 돌고

간사이 여행 #13 오사카 성과 매, 그리고 귀국 (완)
간사이 여행 #1 레스토랑 마루만과 호텔 프라자 오사카 간사이 여행 #2 덴덴타운의 메이드 산업(?)과 도톤보리 구경 간사이 여행 #3 가을의 교토는 최고야! 간사이 여행 #4 기요미즈데라와 디저트까지 맛있는 코나나 간사이 여행 #5 후시미 이나리 신사의 센본토리이 간사이 여행 #6 교토 관광의 끝 간사이 여행 #7 나라 관광은 자전거 대여를 추천! 간사이 여행 #8 나라공원 사슴들 굉장해! 대불상 엄청 커! 간사이 여행 #9 사루사와 연못과 심야의 맥도날드 간사이 여행 #10 이진칸 구경하고 맛있는 와규를 처묵처묵 간사이 여행 #11 하버랜드와 고베의 차이나타운 난킨마치 간사이 여행 #12 일본 2위 규모의 수족관 가이유칸 에서 이어집


![[CV] [Comi] 'ダンダダン'(단다단) 24권. 레드 바론](https://img.zoomtrend.com/2026/06/11/1781228393-EB829CED8380.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