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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사제들 The Priests, 2015
장재현 감독 / 김윤석, 강동원 박소담 주연 "새로왔어?" 영신(박소담)은 뺑소년 교통사고 이후 의문의 증상에 시달린다. 교단의 눈 밖에 난 아웃사이더 김신부(김윤석)는 영신의 몸에 악령이 숨어들었음을 알게 된다. 김신부는 구마예식을 통해 영신을 구하려 하고, 그를 도울 보조사제로 신학생인 최부제(강동원)가 도착한다. 전형적인 오컬트 & 엑소시즘 영화. 하지만 카메라가 악령이 깃든 어둠의 골목을 황급히 빠져나가는 순간 '검은 사제들'은 낯선 감흥을 불러 일으킨다. 눈 앞에 펼쳐진 화려한 명동의 밤거리. 천국의 네온싸인. 2015년 서울 한복판의 구마예식이라니. 이질감과 동질감을 동시에 불러 일으키는 묘한 공포감이다. IMAX 스크린의 거대한 압박과 꽉 찬 사운드의 영향도 없진 않겠으
![[영화] 검은사제들 _ 2015.11.5](https://img.zoomtrend.com/2015/11/06/f0049445_563c44cc22b79.jpg)
[영화] 검은사제들 _ 2015.11.5
강남역에서 포스터 처음 봤을때걸음을 멈추고 한 이삼분 포스터를 넋놓고 봤을정도로 기대를 하고 있었던 영화. 김윤석도 김윤석이지만, 강동원의 저 표정은 참.복잡한 표정이지만 뭔가 하여튼 존잘이라서 눈을 뗄 수가 없더라. 하지만 막상 영화는...주연 두 명을 캐스팅하는데 온 힘을 기울이고 장렬히 산화한 듯한 느낌이랄까.전반적으로 무섭진 않은데 불쾌한 느낌소리와 연출때문에 어쩔 수 없이 놀래야 하는 상황이 많아서 좀 짜증나고 지친다. 의외로 제일 맛깔나게 연기하는건 귀신씌운 박소담ㅋㅋ김윤석이야 뭐 워낙 기본빵이니까 믿고 보지만솔직히 늘 똑같은 그 아귀연기는 좀 질리는 감도 있다. 집중해야 하는 장면에서는 흡입력있게 빨아들이는 연기를 하는 강동원이 좋음. 군도때도 그러드만.근데 생각해보니 연기력이라기보다

150704 토요일 : 영화, 극비수사 The Classified File, 2015
곽경택 감독, 김윤석, 유해진 주연, 송영창, 이정은, 장영남 출연 한국판 버디무비의 좋은 예. 경찰과 도사. 이 창의적인 결합, 게다가 실화. 곽경택 감독의 영화는 최고는 아니지만 종종 배우들에게 최선의 결과물을 이끌어낸다. '친구'의 장동건과 유오성, '친구2'의 김우빈, '똥개'의 정우성. '극비수사'가 이 영화들과 다른 게 있다면 이미 연기로는 한 경지에 오른 두 명의 주연배우와 함께 한다는 것. 그리고 감독과 두 大배우의 시너지를 보는 재미가 굉장하다는 것. 게다가 조연 배우들은 다 어디서 끌어모았는지. 아직도 이렇게 좋은 배우들이 숨어 있었나 싶을만큼 다양한 캐릭터와 배우를 보는 맛이 쏠쏠하다. 이상하게도 나는 곽경택 감독 영화가 재밌는데, '친구2'도 다들 별로라 할때 난 재밌었고, '챔피언
[쎄시봉] 우리에게 익숙한 노래와 함께 한 2시간
감독;김현석출연;김윤석, 정우, 김희애, 의 김현석감독이 연출을 맡은 영화 이 영화를 개봉 첫주 주말 오후에 무대인사 있는 걸로 봤다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얘기해보고자 한다. 정우 김윤석 김희애 주연의 영화 이 영화를 개봉 첫주 주말 오후에 무대인사 있는 걸로 본 나의 느낌을말하자면 우리에게 익숙한 노래와 함꼐 한 2시간이었다는 것이다.영화는 1960년대 후반 무교동의 음악감상실 쎄시봉을 배경으로 한 가운데가상의 인물인 오근태와 민자영 그리고 실제 인물들의 이야기를 섞어서 보여준다.우리에게도 익숙한 노래들이 드라마와 잘 어우러진 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