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층석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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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 향산리 삼층석탑 (보물) 전형적인 통일신라의 석탑

단양 향산리 삼층석탑 (보물) 전형적인 통일신라의 석탑

traveling boy|2025년 12월 17일|국내여행

단양군 가곡면의 어느 마을 한가운데에 자리 잡고 있는 높이 4m의 석탑으로 통일신라의 삼층석탑이다. 국가지정 보물로 등록된 문화유산이기도 하다. 탑이 있는 동네의 뒷산에 단풍 명소 '보발재'가 있어서 거기 들렀다가 가까운 곳에 탑이 있길래 들러봤다. 현재 탑의 세워진 이곳은 과거 '향산사'가 있던 곳으로 추정된다. 향산사는 신라의 묵호자가 창건한 사찰로 전해진다. 물론 지금은 탑 주변에 기와 등의 절의 흔적만이 발견된다고 한다. 위의 글을 읽기 귀찮다면 만화로 만들었으니 한 번 읽어보시라. 한적한 농촌 마을 한가운데 석탑은 이 마을보다 더 오랜 시간 동안 이 자리를 지키고 있다. 바로 옆에 심어놓은 붉.......

강진 월남사지 삼층석탑 & 월남사지 진각국사비

강진 월남사지 삼층석탑 & 월남사지 진각국사비

traveling boy|2025년 11월 18일|국내여행

월남사지 (전라남도 기념물) 월남사지를 찾아오면 허허벌판 위에 건물 하나와 석탑 하나가 서 있는 풍경을 만날 것이다. 그 뒤로 보이는 멋진 바위산은 영암 월출산이다. 월출산 남쪽에 있는 사찰이라 월남사로 이름을 지었을까. 주차 무료 입장 무료 월남사지는 말 그대로 월남사가 있었던 절의 터를 말한다. 월남사는 고려 시대 진각국사 혜심이 창건했다고 전해진다. 그리고 이 절터에서 백제 시대 기와조각도 출토가 되어서 백제 때도 절이 있었던 것으로 추정된다고 적혀 있다. 과거에 융성했어도 지금은 드넓은 부지에 허허벌판 절터와 석탑 하나, 비석 하나만 남아 있다. 잔디를 깔아놓은 부지 중간중간에 강당지, 회랑지, 금당지 등등 각.......

충주여행, 하늘재 초입의 미륵대원지

충주여행, 하늘재 초입의 미륵대원지

하늘재로 오르는 길가에 미륵대원지 불두가 있다. 그리고 바로 아래에는 미륵대원지 삼층석탑이 있고. 미륵리 원(院)터 그 아래 미륵대원지 옆으로는 원(院)터가 있습니다. 미륵리 원(院)터는 고려초기 충주와 문경을 잇는 계립령로에 위치하며 충주를 넘어가면 문경 관음리에 절터가 있는데 이 또한 원(院)의 기능을 갖추었을 것으로 짐작된다. 그러나 조선시대에 조형이 개통되면서 미륵리의 원(院)은 그 기능을 상실해 갔던 것으로 추정된다. 건물의 형태는 '回'자 구조로 가운데에 말을 묶어두는 마방을 두고 주변에 여행자와 관리인이 기거했던 것으로 추정된다. 미륵대원지 1976년, 충주 미륵대원지(사적 31.......

[봉은사] 연등축제에 들어서며

[봉은사] 연등축제에 들어서며

타누키의 MAGIC-BOX|2016년 5월 13일

코엑스에 들린김에 봉은사의 연등도 보러 갔습니다. 의외로(?) 화려해서 이번 주말까지인데 나들이에 좋을 것 같더군요. 물론 종교행사다보니 상당한 인파가 예상됩니다. 진여문 사찰에 들어서는 첫 번째 문을 일주문이라고 하나 봉은사는 ‘진여문’이라는 이름으로 부르고 있습니다. 진여(眞如)란 사물의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뜻하며 평등하고 차별이 없는 절대의 진리를 이른다. 진여문에 들어선다는 것은 곧 진리를 찾아간다는 의미가 있다. -홈페이지에서 발췌- 법륜이 참 멋드러지더군요. 부산 삼광사도 많았지만 서울 한복판의 절에서 이렇게 많은 연등이~ 연등공예 작품들도 많았구요. 해와 달이 된 오누이 호랑이가 민화스러워 좋은~ 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