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첼맥아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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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바웃 타임> 새로 등극한 로맨틱 가이 돔네일 글리슨
(1994), (1999), (2001), (2003-감독 데뷔)의 시나리오 작가이자 제작자 리처드 커티스 의 4번째 로맨틱 코미디 영화, 12월 개봉 예정작 시사회를 친구와 다녀왔다. 아일랜드 출신의 매력적 영국발음의 돔네일 글리슨이라는 남자 주인공의 신선한 얼굴이 우선 영화에서 눈에 띄었으며(알고 보니 에서 빌 위즐리 역도 했다), 평범하지만 단란한 가정에서 21살이 된 주인공 '팀'이 아빠에게 이상한 가문의 전통을 듣게 되면서 뭔가 색다른 재미가 느껴졌다. 시간여행이란 SF 판타지와 로맨틱 코미디가 결합된

시간 여행자의 아내(2009)_처절한 운명론을 말하는 영화 '시간 여행자'가 아닌 '시간 여행자의 아내'
타임머신(2002)_누구나 가슴 속에 타임머신 하나쯤은 품고 사는 거잖아요 2009/10/31/토/CGV 상암 '시간 여행'이란 것을 구실로 운명론과 운명 개척론 사이를 줄타기하는 영화랄까. 난 '타임머신'이라는 영화를 보았고, 풍문으로 들었는데 '나비 효과'라는 작품도 그렇다고. '타임머신'이나 '백 튜더 퓨쳐'의 경우는 기계를 타고 움직이지만 '시간 여행자의 아내' 같은 경우는 아무런 장비(?) 없이 홀홀 단신으로 자신의 의지와 무관하고 랜덤하게 타임슬립이 이뤄진다. 시공간을 이동한 이후에 왜 알몸 상태가 되는지 잘 모르겠다. 아마도 인간이라는 존재는 '빈 손으로 왔다가 빈 손으로 가는 것'이기 때문일까. '원치 않은 시간 여행'을 하는 결코 달갑지 않은 연인간의 장벽을 극복하는 과정 이 영화를 두
[패션,위험한 열정] 노장 감독의 연출과 배우들의 연기가 어우러지다
감독;브라이언 드 팔마 주연;레이첼 맥아담스,누미 라파스브라이언 드 팔마 감독이 연출을 맡은 영화 이 영화를 시사회로 보고 싶었지만 그러지 못하고개봉하고 나서야 봤다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브라이언 드 팔마 감독이 연출을 맡고 에서도 호흡을 맞춘 레이첼 맥아담스와 누미 라파스가 주연을 맡은 영화 이 영화를 개봉하고 나서야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노장 감독의세련된 연출과 배우들의 연기가 잘 어우러졌다는 것이다.100여분 정도의 러닝타임 동안 이사벨과 크리스틴의 묘한 싱경전그리고 그 이후에 벌

노트북 (The Notebook, 2004)
요즘 감성 폭발에 외롭기도 한 틈을 타 동생이 최루성 멜로를 보고 싶다기에 택한 영화. 정확히 4년 전에 나 혼자 보고 펑펑 울었던 기억이 나서 요걸 골라줬다. 내용도 장면도 다 기억해서 안 울줄 알았는데 동생이랑 나랑 둘다 눈물 펑펑. 노트북은 정말 '군더더기 없이' 아름다운 멜로영화다. 요즘은 정통 멜로보다 현실에서의 사랑이 얼마나 찌질하고 잘 안풀리는 지를 그리는 오백일의 썸머나 홍상수 영화같은게 땡겨서 그런 것만 취급하고 있었지만, 역시나 아름답고 아름답기만한 이런 '영화다운 영화'는 언제봐도 뒤끝이 진하구나싶다. 그리고 다시 보니까 배경이 정말 너무 아름답더라.. 호수에서 노를 저을때나, 엘리가 노을을 바라볼 때나. 햇살도 하늘도 거리도 모두 예쁘다. 꼭 우리같이 레스토랑가서 밥먹고 영화보지



![[Spoiler] '우주 형제' 완결. 매거진 신작 '천선 전기'.](https://img.zoomtrend.com/2026/06/10/1781142015-ECBD98ED8AB8EBA1A4EB9FACEBA5BCEB93A0EC9E90.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