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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여행 긴자 명품거리 럭셔리브랜드 가득한 긴자역 주변
안녕하세요? 예리입니다.도쿄여행은신주쿠, 긴자, 우에노, 아키하바라4개 도시를 여행했는데요.신주쿠에서의 일정을 모두 마치고,도쿄의 대표적인 쇼핑 번화가인긴자로 이동을 했어요."긴자" 라는 지역명은은화를 만드는 거리에서유래되었다고 합니다.▲ 도쿄여행에서 긴자역에 처음 도착하고,바깥으로 나왔을 때 가장 먼저긴자 미츠코시(MITSUKOSHI)백화점을 만나게 되었어요.긴자역에 위치한 미츠코시백화점은오전10시부터 오후8시까지운영하며, 지하4층부터 12층까지건물이 구성되어 있더라고요.미츠코시 백화점은 예전부터 아주유명한 고급백화점이며,여성잡화, 핸드백, 주얼리, 액세서리,여성화, 여성양말, 여성.......
하라주쿠에서 시부야까지 걷기 (feat. 루크 랍스터, 타워레코드, 디즈니 스토어)
하라주쿠에서 시부야까지 걷기 (feat. 루크 랍스터, 타워레코드, 디즈니 스토어) 키디랜드에서 가볍게^^ 쇼핑을 하고 마냥 걸어봅니다. 지난번에 비오는 날 와서 제대로 보지도 못하고 정신없이 지나갔던 하라주쿠...여전히 정신 없네요. 그리도 주변 숍들이 제 취향이 아니...^^그러나 여기서 또 뭔가를 질렀죠. 하라주쿠에는 크레페 집이 많아요. 하지만 전 패스. 왜? 이거 먹으려구요. 하라주쿠 거리에서 얼른 빠져나와 시부야로 향하는 캣 스트리트로 들어왔어요.거리 초입에 있는 루크's 랍스터에서 랍스터 샌드위치를 먹기 위해서요. ^^ 젤 기본이었던걸 주문했던 기억이에요. 자자.. 너도 먹고 싶니??? 대충 여기 앉아서들 먹고 가요.음료를 함께 주문하기도 하는데 전 물 갖고 있는 걸로 마셨고요... 맞은편에 샤넬 가브리엘 백팩에 골든구스 신은 언니 둘이 있었는데일어서며 폰을 떨어뜨리면서 웁스~ 쏘리~ 하더라고요.그러거나 말거나 (이미 공항에서 샤넬 귀걸이 아줌마들 때문에 빈정 상...) 하고 있는데옆자리에 있던 분이 다 들리는 혼잣말로 익스큐스 미~ 해야지... 하네요. 표정관리하느라 힘들었... 다시 거리를 걸어봅니다. 여기도 쇼핑간데 뭔가 개성 있는 상점들이 많았어요. 이른 시간은 아니었는데 한산~ 하네요. 핑크 핑크 한 홀 앤 조 여기는 유명 브랜드 구제 상품이 팔리던 곳이에요.들어가 봤는데 예쁜 거 많더군요. 다만 가격이 쫌 거만.... ㅋㅋㅋㅋ 안도 타다오의 건물인 뱅크 갤러리는 공사 중. ㅠㅠ 벽돌집이 예뻐서 한 컷 뭔가 숲길 같았는데 카페였던 걸로 기억해요. 길 끝에서 다시 한번 돌아봅니다. 이런 길을 지나왔구나... 하면서. 귀여운 버스 상점. 티셔츠, 모자 등이 팔리고 있었어요. 추억의 타워레코드. 강남역에 있었죠. 겁나 머나먼 그 언젠가... 본진팀 앨범 찾아보려 했으나 실패. ㅠ 어느덧 디즈니 샵 까지 왔어요.하지만.... 너무넘 슬펐습니다.상품이 넘 없어요. 인형이 넘 없어요. 원래 디즈니랜드 가려고 네일동에서 티켓 거래하기로 했었거든요.근데 돈 더 준다고 다른 사람한테 판다고....빈정 확~ 상해서 디즈니랜드는 다음에!!!! 했는데 ㅠㅠㅠㅠㅠㅠ 여기는 스패니쉬 힐. 스페인 음식점이 많나??? 왠지는 잘... ^^ 하튼 이렇게 걸었네요. 작정하고 엄청 걸었어요. 이거 저거 자질구레한 쇼핑도 하고 군것질도 하고...겁나 머나먼 가까이하기엔 너무 먼 당신~이 되어버린 도쿄... 부담 없이 걷고 먹고 사기 좋았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 반응형
아오야마 건축 산책 2 :: 오모테산도 역에서 하라쿠주까지
아오야마 건축 산책 2 :: 오모테산도 역에서 하라쿠주까지 세련된 분위기의 아오야마 지역은 여러 유명 건축가들의 설계로 지어진 유명 브랜드 매장 건물이 멋지기도 합니다.살살~ 돌아볼께요. 이 카페는 블루보틀 옆 카페. ^^ 메종 키츠네 매장이네요. 전 그닥... 뭔가 세련된 기분의 건물. 여기는 콘크리트와 나무가 잘 어울린 곳으로 카페였던가... 헤르초크 드뫼론의 설계로 지어진 프라다 Prada 매장. 볼록볼록 한 유리 표면이 재미있죠. 왼쪽 대리석 외관 건물엔 이탈리아 유명 속옷 브랜드 라 페를라 La Perla가 있었는데... 들어가 보고 싶은데 요롷게 살짝 봅니다. 이쪽 공간이랑 오른쪽 저 구조물도 뭔가 이름이 있을 텐데... 맞은편 이 건물은 미우미우 매장이고 역시 헤르초크 앤 드뫼론 설계예요. 들어가 볼까... 했던 꽃가게 뭔가 멋있던... 아마도 로에베 매장? 여기는 사과 가게 이 두 건물... 이 보스 Boss 매장은 지난번에도 인상 깊었던 건물 Norihiko Dan and Associates의 디자인이라고... 이 토즈 매장 건물은 2013년 프리츠커 상 수상자 이토 도요 伊東豊雄 Ito Toyo의 설계.이 길의 가로수와 어울리는 나뭇가지 모양으로 외벽을 구성했다고 합니다. 육교에서 바라보는 아오야마 거리... 이 유리 구조물은 뒤의 건물의 축소판이라고 해야 할까요... 바로 안도 타다오의 오모테산도 힐즈입니다. 내부는 이런 분위기예요. 중앙 계단이 널찍~ 하네요. 이 앞에서는 금빛 자동차가 무슨 캠페인이었죠... 이 건물은 유리 외벽이 멋지고 옆에 원뿔 붙어있는 게 예뻐서 찍었던 듯. 이 크리스챤 디오르 Christian Dior 매장은 세지마 가즈요와 니시자와 류에가 함께 설립한 건축가 유닛 SANAA가 설계했어요.밤에 보면 진짜 예쁘다던데 이 거리를 밤에는 안 걸어봤군요. 이 건물은 네덜란드 MVRDV 건축 사무소에서 설계한 GYRE라는 편집샵 건물이에요.2017년에 1층 샤넬 매장에서 거~하게 지를 뻔..... 내부 계단 모습이에요. 소용돌이 또는 회전을 모티브로 건설되었다고... 외관은 비트라 하우스와 비슷한 분위기... 육교 맞은편에서 보면 그럭저럭 평범하기도 하고요...모마 디자인 샵에서 진짜 한참 놀았는데 땡기는 물건은 없... 저의 영혼이 탈곡되는 키디 랜드 Kiddy Land 일본 캐릭터 대표 주자 중 하나인 키티가 다양한 모습을 하고 있고 제가 주로 지갑을 털리는 토토로 코너. 여기는 도큐핸즈 입구가 매우 독특하네요.여긴 근데 왜 안 들어가 봤는지 모르겠.... 코로나가 물러가도 다시 도쿄를 갈 수 있을지는 모르겠군요.부담 없이 걷고 먹고 사기 좋았는데 말이죠... ^^
아오야마 건축산책 1 :: 써니힐즈 Sunnyhills by 쿠마 켄고 Kengo Kuma 隈研吾
블루보틀에서 나와 찾아간 곳은 쿠마 켄고 Kengo Kuma 隈研吾의 써니힐즈 Sunnyhills 입니다.2019년 도쿄 여행의 첫날과 둘째날의 목적은 '덕질'이었거든요. ^^아오야마는 2017년 여행 때도 여러번 갔던 지역이긴 한데 또 다시 가서 제대로 보고 싶더라구요. 이날의 덕질 투어는 건축이었고 첫번째 목적지는 블루보틀에서 가까운 써니힐즈였네요. 나무가 얽혀있는 외관이 재미있네요. 완전 독특~ 내부가 진짜 궁금한... 재미있는 간판 이 지역의 주인공은 나야나!!라고 외치는 듯한 기분이네요. 내부로 들어가봅니다. 근데... ㅠㅠ이 날 대관 컨퍼런스가 있어서 윗층으로 못 올라간다고. ㅠㅠ아아~ 가는 날이 장날이었던거죠. ㅠㅠ 써니힐즈는 대만의 파인에플 과자 펑리수의 샘플링으로 잘 알려진 곳이기도 합니다. 펑리수는 커녕... 의욕상실 우울해서 나왔네요. ㅠ 여러 포스트 둘러보니까 내부가 진짜 근사하던데...전 이렇게 외관만 보고 왔네요. 써니힐즈를 설계한 건축가는 현재 일본에서 가장 핫!한 건축가라고 하는 쿠마 켄고 Kengo Kuma 隈研吾입니다. 후쿠오카 현 다자이후 시 다자이후 텐만궁 앞 스타벅스로도 잘 알려져 있죠.비슷한 분위기죠? 이 스벅에서 커피 두번 마셨군요. ㅋㅋㅋ근데 왜 내부 사진은 없는건가요... ㅠㅠ 그리고 2017년 여행 때 진짜 인상적이었던 네즈 미술관도 쿠마 켄고의 작품이라고 하구요... 아름다운 건물과 정원 네즈 미술관 根津美術館 아름다운 건물과 정원 네즈 미술관 根津美術館 센소지에서 나와 향한 곳은 아오야마에요. 블루보틀에 들러 라떼 한잔 완샷! 하고 선물할 원두를 산 후 이 곳에 왔습니다. 아름다운 건물과 정원�� www.hyunee.com 그 외 아사쿠사 여행안내소도 쿠마 켄고의 작품이라는데본 기억이 안 나네요. 그 쪽에 안 갔었나... -.-;;;;;; 그리고... 코로나가 아니었다면 올 여름 세계인의 이목이 집중되었을2020 도쿄 하계 올림픽 주 경기장의 설계자라고 합니다. 원안은 자하 하디드 Zaha Hadid의 설계였는데 비용과 기간 등 여러 이유로 변경되었다고... -.-;;;;; 나무와 돌 등 자연과 잘 어울리는 건축을 한다는 쿠마 켄고의 써니힐즈...아아.. 무쟈게 아쉬워 하며 다른 건물 보러 갑니다. (이렇게 쓰고 나니 복부인 같... ㅋㅋㅋ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