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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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의 청담동 아오야마의 파란병 블루보틀 Blue Bottle

On the Road|2020년 5월 10일

오랜만에 찾아온 도쿄 여행기.이렇게 다시 여행 다닐 날이 오겠지...하면서 사진들 보고 있네요. 오늘 포스팅 할 곳은 2017년에도 다녀왔던 그 곳도쿄의 청담동 아오야마 靑山의 파란병 블루보틀 입니다.이젠 한국에서도 만날 수 있는 파란병이죠. ^^ 블루보틀 아오야마 입구는 이래요.장식없는 시멘트 벽에 까만 글씨, 그리고 계단 위로 보이는 나무판... 가까이서 한번 찍어봅니다. 폴라로이드 찍고 이렇게도 한번! 주문 받는 곳의 풍경.옆에 계산대가 있고 주문 하고 닉네임을 기록해야해요.전 주로 제 세례명을 불러주는데 다른걸 만들어야 하나... ㅋ 외면했던 에코백. 하지만... 응? ㅋ 토스트들도 준비되어 있어요.아침으로 푸딩 하나 먹고 나왔는데 그리 땡기지 않더라구요. 그래서 이쪽 베이커리 메뉴 하나 픽! 실내는 이런 분위기에요.지금은 닫았거나 테이블이 줄었거나... 그렇겠죠? 제가 좋아해서 많이 앉았던 곳은 이런 풍경. 레몬 파운드 케이크로 기억하는 메뉴. 본지니와 함께 해 봅니다.뭔가 재미있는 소품이 되더라구요. ㅋ 주문한 아이스 라떼가 나왔습니다. 폴라로이드만 놓고도 한 컷~ 이번엔 토토로 패밀리들과 한 컷.지나가던 서버가 본인도 토토로 광팬이라며 자기 핸드폰으로 한 컷만 찍게 해 달라고...얼마든지 찍으시라고... ㅎㅎㅎㅎ 그리고 1회용 컵 대신 폴라로이드로 파란병을 컵에 넣어봤네요. 따뜻한걸 주문할껄.... 싶다가도 맛나게 마셨던 라떼였어요.이거 먹고 이제 건축 덕질 출바알~~~

지난 여행의 신주쿠 맛집 다시 가기 기린 시티와 에비소바 이치겐 えびそば 一幻

On the Road|2020년 2월 23일

지난 여행의 신주쿠 맛집 다시 가기  기린 시티와 에비소바 이치겐 えびそば 一幻   2019. 3. 11. 성지순례 일명 덕질 투어를 마치고 다시 신주쿠로 왔어요.지난 여행 때 맛있었던 음식 다시 먹으러요. ^^ ▲ 신주쿠 기린 시티, 도쿄, 일본 KIRIN CITY, 新宿, 東京, 日本 먼저 찾아온 곳은 신주쿠 기린시티입니다.신주쿠 역 부근에 두어 곳 있는데 제가 갔던 곳은 동쪽 출구 히가시구치 新宿東口店  지점이에요. ▲ 신주쿠 기린 시티, 도쿄, 일본 KIRIN CITY, 新宿, 東京, 日本 1층에 자리했고 5시 반 즈음이라 그리 사람이 없네요.바 쪽으로 앉을걸 그랬나... 싶기도. ▲ 신주쿠 기린 시티, 도쿄, 일본 KIRIN CITY, 新宿, 東京, 日本 이 맥주는 프리미엄 메가였던 걸로 기억.제일 맛있어서 이 맥주만 마셨어요. ▲ 신주쿠 기린 시티, 도쿄, 일본 KIRIN CITY, 新宿, 東京, 日本 독일에서 즐겨먹는 레버케제에요. 스팸처럼 생겼죠? ^^;;;;빵이 없어 좀 서운하긴 했지만 맛나게 흡입~ ▲ 신주쿠 기린 시티, 도쿄, 일본 KIRIN CITY, 新宿, 東京, 日本 그리고 주문한 안주는 콥 샐러드.살짝 부실하긴 했는데 살짝 짭조름하면서 맛나게 먹었어요. 이렇게 지난 여행 신주쿠 맛집 탐방 1차는 마무으리~   그리고 노리던 제품 몇 개 구하러 다녔는데 모두 실패. ㅠㅠ야경 구경도 하고 놀다가 2차로 라멘 먹으러 갑니다. ▲ 도쿄 신주쿠 라멘 맛집 에비소바 이치겐 えびそば 一幻, 新宿, 東京, 日本 지난 여행 때 첫 식사 장소였던 신주쿠 라멘집 에비소바 이치겐 えびそば 一幻입니다.정면 사진은 2017년꺼... ^^ ▲ 도쿄 신주쿠 라멘 맛집 에비소바 이치겐 えびそば 一幻, 新宿, 東京, 日本 올림픽을 앞두고 바뀐 건가... 2017년에는 일본어로만 쓰여 있더니 영어가 붙었네요.움 화화~ 아싸 아~ 하면서 주문. ▲ 도쿄 신주쿠 라멘 맛집 에비소바 이치겐 えびそば 一幻, 新宿, 東京, 日本 지난번에는 미소라멘을 먹었어요. 워낙 대표선수라고도 하고...그래서 이번엔 좀 다른 선택을... 간장으로 양념한 소유라멘을 먹기로 합니다.  ▲ 도쿄 신주쿠 라멘 맛집 에비소바 이치겐 えびそば 一幻, 新宿, 東京, 日本 이렇게 바가 좌악 늘어서 있지요. ▲ 도쿄 신주쿠 라멘 맛집 에비소바 이치겐 えびそば 一幻, 新宿, 東京, 日本 순서가 되어 자리에 앉았어요. ▲ 도쿄 신주쿠 라멘 맛집 에비소바 이치겐 えびそば 一幻, 新宿, 東京, 日本 가수 자두님의 사인이 눈에 확~ ▲ 도쿄 신주쿠 라멘 맛집 에비소바 이치겐 えびそば 一幻, 新宿, 東京, 日本 라멘이 두둥~ 나왔습니다. 히히~ 너무 반가웠는지 먹느라 사진은 생략.구수하고 깔끔하고 맛있더라고요.2017년에는 먹다가 시치미 뿌렸는데 이번엔 그냥 호로록~다음엔 시오라멘을 먹어봐야 할 텐데요......

애니메이션 너의 이름은 성지순례

On the Road|2020년 2월 18일

애니메이션 너의 이름은 성지순례   2019. 3. 11. 근 일 년 만에 다시 시작하는 일본 여행기네요. 그간 분위기도 그렇고 해서 안 올렸는데 앞으로 언제 갈지도 모르고잊기 전에 정리는 하고 싶고.... 뭐 그래서 올립니다. 사실... 일본이나 도쿄에 큰 흥미 없다가 팸투어를 통해 재미 붙였었고2017년 가을 여행, 그리고 2019년 봄 여행으로 완전 재미 붙였는데 짜게 식게 만들었죠. 아베께서. 다시 또 언제 가게 될지는 모르겠고... 지난 여행 다 잊기 전에 정리해 보렵니다. 아시는 분은 아시죠? 제가 영화 속 장소 따라가는거 좋아하는 거. ^^ 바뜨... 일본 영화는 많이 본 게 없다 보니, 그 흔한 슬램덩크도 본 적이 없다 보니 지난 여행 때는굳이 영화 속 장소를 찾고 어쩌고 할게 없더라고요.작년 도쿄 여행 직전에 신카이 마코토 감독의 이라는 애니메이션을 우연히 보게 되었고애니메이션의 배경이 도쿄와 기후현의 어디라는 걸 알게 되었어요.여행을 준비하던 시점 때마침 일본 여행 카페에 성지순례 게시물이 있었고요...덕분에 잘 다녀왔네요. 은 시골마을 이토모리 糸守에 거주하는 여고생 미츠하와 도쿄의 남고생 타키와  서로 몸이 뒤바뀌면서 일어나는 여러 해프닝과 사건들을 그 내용으로 합니다.꽤 재미있게 봤고 여행 준비하면서 덕질 투어에 나서게 했죠. 트위터에 제 프로필에 직업과 생활이 덕질...이라고 써놨는데 뭐 그런 겁니다. ^^;;;;; 저만의 생각일 수도 있는데 가이드북은 덕질의 끝판왕 같다는 생각을 하는 지라...  하튼... 인트로에 등장하는 이 모습은 요요기 역과 신주쿠 쪽이라고 하네요.드론을 띄울 수 없는 관계로...... 그냥 이렇게 사진 찍어봅니다.저 뾰족한 빌딩은 NTT 도코모 요요기 빌딩이라고 해요. 타키가 서 있는 이 곳... 그리고 걸어가는 이 곳은 라 뒤레라는 마카롱 가게 앞이에요. 프랑스에서 대표적인 마카롱 체인이고 키링도 예쁘게 나오죠.저도 하나 갖고 있는데 색깔별로 구비하고 싶을 때도 있어요. ^^ 신주쿠 역 앞 육교 모습은 이렇게.... ^^ 남쪽 출구로 나오시면 이런 모습을 보실 수 있어요.키가 작은 관계로, 팔이 짧은 관계로... ^^;;; 타키가 아르바이트하는 레스토랑은 Il Giardino delle parole 언어의 정원이라는 이름으로 나와요.감독의 전 작 제목이라고 하네요. ^^  실제는 카페 라 보엠 Cafe La boheme이라는 곳이라고 하네요.분위기 좋고 음식 맛도 좋다니 다음엔 가보려고요. 2017년 여행 때도 잠시 사진 찍었던 이 곳 신주쿠 경시청 뒤쪽이에요.애니메이션 속 구도를 찍으려면 차도로 난입해야 해서 이렇게만....줌을 잘 당겨보면 찍을 수 있을 것 같기도....... 타키가 오쿠데라 선배와 만나는 장소는 요츠야 四ツ谷역이에요.뒤편에 보이는 건물은 조치대학 건물이라고... 실제로 보면 이렇습니다. 이 근처에 천주교 성당이 있어서 가볼까... 했는데 발이 너무 아파서. ㅠㅠ 오쿠데라 선배와 데이트 장소로 설정된 곳은 롯폰기 힐즈...가 아닐까...저 빨간 탑은 도쿄타워. 그리고 식사하는 이 식당은 신국립미술관 내 레스토랑이에요. 요기죠. 높이 올라가서 찍어야 하는데 왜 이렇게 찍어놨을까...ㅋㅋㅋㅋ 이 곳 또한 신주쿠 역 남쪽 출구 개찰구 이런 모습이죠. 미츠하가 뛰어나오는 이 역은 센다가야 역 신주쿠 루미네 앞을 뛰어가는 타키 그리고 뛰어가는 미츠하.이 배경은 어딘지 궁금하네요. 열심히 뛰어가고 있는 타키 이런 모습의 골목입니다. 미츠하가 지나가는 이 골목은 여기죠. ^^ 찍어온 사진들 중 가장 근접하게 나온 사진인 듯요. 여기는 요츠하 교차로 줌을 좀 당겼어야....하지만 이때 갖고 있던 렌즈는 표준 줌이었을 뿐이고...  둘이 만나는 이 계단은  스가 신사 須賀神社 앞 계단이에요. 이렇게 스쳐 지나가죠. 방향을 잘못 찍었군요. ^^;;;   동선이 아니라 애니메이션 극 순서대로 올려봤어요.이 외에도 꽤 많이 그냥 지나간 장소와 풍경이 있는데언제가 될지 모르지만 다시 가게 되면 제대로 보고 제대로 찍어오고 싶네요. 제가 참고했던 글은 네이버 일본 여행 카페 네일동에 올라온 글이에요.https://cafe.naver.com/jpnstory/2686765

이렇게 여행하시면 안됩니다 ▶ 2일차, 오사카에서 도쿄 당일치기

오늘의 고양이씨 |2019년 7월 17일

4시가 되서 일어나서 씻고 준비하고 ... 5시가 되자마자 밖에 나오면 좀 흐리긴 하지만 그래도 아침풍경은 참 고요하다고 느낌. 사람이 없는 조용한 시간대에 슬금슬금 나와서 전차 역으로 이동한다. :3나카자키쵸 역으로 가다가 뭐지 싶을 정도로 서울시장님이랑 비슷하게 보이는 인상을 가진 분의 포스터를 발견ㅋㅋ 참고로 이 분 소속은 일본 공산당임. ㅋㅋㅋㅋ 대충 걸어서 나카자키쵸 역에 도착! 입구근처엔 엘베가 없어서 캐리어 들고 걸어간당..ㅠ나카자키쵸 역명판 :3 핑크색인걸 보면 8호선 생각남. 8호선은 조금 더 파스텔톤으로 여리여리하지만ㅋㅋ 그렇게 타야 할 차가 오고ㅠㅠ 우메다에서 환승하러 간다!우메다에서 3정거장쯤 더 가면 신오사카.하하... 이른시간에 차타러 돌아다닌다고 정신이 없다. 남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