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그널

포스트: 79
Tags

Posts

79 posts

[드라마/시그널]13화 복습 및 곰씹기

일상 소소사|2016년 3월 9일

막방을 기다리며 경건하게 시그널 복습해야겠다.충격과 공포의 도가니였던 13화 의식의 흐름에 따른 나노 복습 리뷰 시작.스포밭이니 주의 要. ++++ 부검 결과를 기다리는 해영과 수현.수현은 넋이 나간 채 쪼그려앉아있다.해영은 생각에 잠겨 있다 간간히 수현의 상태를 살핀다.가끔 해영이 보면 다수간 얘기하다가도 간간히 수현의 상태를 살피고 하는데 그건 프로파일러 습성일까? 과거/ 인주팀 복귀하는 날. 차수현이 그렇게 이쁘게 웃으며 핑크 스웨터를 입고 폴짝폴짝 뛰어다니는데 잘 보면 계단을 두칸씩 뛰쳐올라간다ㅋㅋㅋㅋ 사스가 몸으로 움직이는 형사ㅋㅋㅋㅋㅋㅋㅋㅋ 이재한 사직서 쓰는데 자세히 보니 내용이 ' 위 사람은 개인적인 사정으로...' 첫문장부터 글재주 봐ㅋㅋㅋㅋㅋㅋ사스가 몸으로 움

[드라마/시그널] 박해영 인물 & -차수현 케미에 대하여

일상 소소사|2016년 3월 6일

캐영-수현은 진짜 내가 심하게 물고 빨았던 케미 터지는 럽라.... 였었었었었었다..... 12화 까지..13/14화에서 스토리상으로 꽤 굵직한 떡밥들이 회수 됐는데 단 한가지....해영-수현 럽라 떡밥은 아주 진흙발로 쟈근쟈근 이겨서 갖다 버림...나능 갓은희의 손끝에서 자늰하게 농락당했댜...☆ 캐영-수현 라인을 물빨했던 건 단지 남녀케미 때문만은 아니었다. 짠물이 지하 암반수부터 솟구쳐 오르는 우리 바캐영이. 유일하게 인간적인 애정을 줬던 형은 최악의 방법으로 죽고.좋아했던 여자애는 납치당해서 죽었는데 아무도 자기 말 안들어주고.그렇게 마음이 긁히고 엎어지고 깨져도 누구 하나 안아주는 사람 따듯한 말 걸어주는 사람 없이치유되지 않은 상처가 벌어진 채로 아물지 못한채 그대로 몸만 커버린 바캐

시그널에서 헤 어 나 올 수 가 없 다 아 아

일상 소소사|2016년 3월 3일

등장 인물의 감정선을 트래킹하는 게 쓰릴미 이후로 대체 얼마만이냐.난 기본 상처가 곪을대로 곪은 캐릭터에 애정을 쏟는 편인데 시그널을 보니이건 뭐 길가에 굴러다니는 행인1도 어디가선 주연급 비극을 가슴에 품고 산다 ㅠㅠㅠㅠ 짜다 짜ㅠㅠㅠㅠ 시벌 염전밭ㅠㅠㅠ 인생은 비극이여ㅠㅠㅠ이게 이 식널지옥의 게이트였던 듯. 입덕의 3할은 이제훈의 깔깔한 목소리 3할은 갓혜수 3할은 조진웅 1할은 수사물이기 때문이었는데 걍 이젠 덕질 9할이 시그널 자체가 되고 1할 정도가 해영x수현 케미 때문.내가 럽라 따위에 이렇게 목을 매다니..................으아니 내가 로맨스충이라니 으아니 의사양반아니 그렇다고 원작에서 둘이서 부둥켜 안고 입술 부비면서 끝난다면 쌍욕을 하면서 최악의 드라마로 남게 될 것 같지만.

끄적끄적- 개인적인 역대 드라마 랭킹

끄적끄적- 개인적인 역대 드라마 랭킹

까마구둥지|2016년 2월 25일

시트콤, 일일드라마 제외. 5년이상 장수드라마 제외 (예: 전원일기). 현재 방영작은 제외. 드라마를 많이 보는 편은 아니었고, 현재도 아니지만 그래도 요즘의 한국 드라마는 케이블 (TVN) 덕분에 볼 만해져서 점점 보게 된다.물론 과거향수도 어느정도 반영되겠지만, 개인적으로 드라마를 보고 난 후 여파 (며칠간 멍 때리는 현상등등)와 객관적으로 플롯의 창조성, 짜임새등을 위주로 생각해 보았을 때 다음의 순위. 1. 모래시계 (공동 1위).1. 나인 (공동 1위).3. 미생.4. 뿌리깊은 나무.5. 사랑이 뭐길래.6. 응답하라 1994.7. 가을동화.8. 정도전 (공동 8위)8. 조선왕조 500년- 시즌 3 설중매, 시즌 5 임진왜란 (공동 8위)10. 목욕탕집 남자들 (공동 10위).10.청춘의 덫 (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