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니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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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시그널] 14화 되짚기

일상 소소사|2016년 3월 12일

/과거 어린 해승, 빨간 가방을 매고 외투를 입고 빨간 목도리를 두른다.해승이와 선우의 관계를 함부로 말하는게 화가 난 해승. 그렇지만 그 긴 비극의 시작에 비해 너무 사소했던 계기. 선우는 전생에 부처였나보다 자신을 집어넣는 데 일조한 해승에게,너 잘못 아니야, 다시 시작해. 말할 수 있는 건 대체 어떤 멘탈인가. /현재해영으로서는 당연한 해승에게의 요구.증언해 주세요.그렇게 후회되고 그렇게 마음이 찢어진다면서 결국 또 다시 같은 선택을 하는 해승.그리고 또 똑같이 도망치는 해승. 온 얼굴과 핏줄로 화내는 해영. 와 정말 연기 잘한다. /과거이재한 과연 오늘만 사는 형사 ㅋㅋㅋㅋㅋ김범주 차가지고 빈정 빈정. 비리가지고 대놓

[드라마/시그널]13화 복습 및 곰씹기

일상 소소사|2016년 3월 9일

막방을 기다리며 경건하게 시그널 복습해야겠다.충격과 공포의 도가니였던 13화 의식의 흐름에 따른 나노 복습 리뷰 시작.스포밭이니 주의 要. ++++ 부검 결과를 기다리는 해영과 수현.수현은 넋이 나간 채 쪼그려앉아있다.해영은 생각에 잠겨 있다 간간히 수현의 상태를 살핀다.가끔 해영이 보면 다수간 얘기하다가도 간간히 수현의 상태를 살피고 하는데 그건 프로파일러 습성일까? 과거/ 인주팀 복귀하는 날. 차수현이 그렇게 이쁘게 웃으며 핑크 스웨터를 입고 폴짝폴짝 뛰어다니는데 잘 보면 계단을 두칸씩 뛰쳐올라간다ㅋㅋㅋㅋ 사스가 몸으로 움직이는 형사ㅋㅋㅋㅋㅋㅋㅋㅋ 이재한 사직서 쓰는데 자세히 보니 내용이 ' 위 사람은 개인적인 사정으로...' 첫문장부터 글재주 봐ㅋㅋㅋㅋㅋㅋ사스가 몸으로 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