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다 에리카, 카세 료와 열애로 'SPEC' 커플 탄생... '화려한 남성 편력'의 아게망 여배우가 마침내 결혼에?
By 4ever-ing | 2016년 5월 13일 |
여배우 토다 에리카(27)와 배우 카세 료(41)가 지난해부터 진검 교제를 하고 있다고 일부 스포츠 신문에 보도되었다. 쌍방의 사무소는 '사생활은 본인에게 맡기고 있다'며 말했지만, 양측의 사무소는 '잘 어울리는 커플이라고 생각한다'며 중반 교제를 인정하는 코멘트를 덧붙였다. 두 사람은 2010년부터 2013년까지 드라마와 영화가 된 'SPEC' 시리즈에 더블 주연. 토다가 연기하는 '토우마 사야'와 카세가 연기한 '세부미 타케루'의 괴짜 콤비의 마음이 맞는 교섭에 팬이 많지만, 그만큼 세상은 놀라움의 소리가 다수 오르고 있다. 'SPEC' 출연 시절 토다는 배우 아야노 고(34)와 교제 중이었다. 두 사람 모두 토다의 친정에 인사하러 가는 등 골인 직전이라고 했지만, 교제 3년 만에 파국. 그
2006)걸 서클,ギャルサー
By 파란 콜라 | 2018년 3월 24일 |
지극히 개인적인 별점 : ★★☆ 우리 정서에는 맞지 않는 갸르 출연진이 갸르라는 컨셉인데하얀데.. 토다 에리카 주연인데 큰 비중은 없다.드라마 초반만 하더라도 뭐 이런 주제가 다 있냐할정도였는데.점차 병맛같은 카우보이의 대사부터 해서.그리고 말장난같은 이모코도 그렇고. 파라파라 댄스는..당최 이해안된다.
[초영화비평] 데스노트 Light up the NEW world
By 이글루스 망해서 구글로 이사했습니다 | 2016년 11월 30일 |
デスノート Light up the NEW world (35점) 감독 사토 신스케 주연 히가시데 마사히로, 이케마츠 소스케 2016년 10월 29일 개봉 원작을 뛰어넘는 각본을 썼다는 확신을 가진후에 영화화해야한다 비난이 빗발치는게 확실한 인기만화의 실사판중에서 데스노트 실사판은 드물게도 찬반양론이다. 나처럼 저평가하는 사람도 있는가하면 이건 성공작이다라고 칭찬하는 사람도 많다. 그리고 원작에서 완전히 벗어난 오리지널 스토리의 속편 "데스노트 Light up the NEW world"의 평가도 그렇지 않을까 예측된다. 야가미 라이토와 L의 사투로부터 10년이 지났을쯤, 인간계에서 다시 데스노트 살인사건이 시작된다. 한때 일본경찰 내에 세워졌던 데스노트 대책본부는
[자유의 언덕] 결말을 보고서 묘한 느낌을 받았다
By 하루새님의 이글루 | 2015년 1월 3일 |
감독;홍상수 출연;카세 료, 문소리, 서영화 홍상수 감독이 연출을 맡은 영화<자유의 언덕>이 영화를 추석 연휴 마지막날 오후꺼로 봤다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자유의 언덕;결말을 보고선 왠지 모르는 느낌을 남겼다> 홍상수 감독이 연출을 맡았으며 문소리와 일본 배우 카세 료가주연을 맡은 영화<자유의 언덕>이 영화를 추석연휴 마지막날 오후에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마지막 결말을 보고서 왠지 모르는 느낌을 남긴 영화라는 것이다. 일본인 모리가 남기고 간 편지를 읽어가는 한국인 권의 모습을 보여주면서 시작한 가운데 모리가 게스트하우스에서 머물게 되는모습과 그 이후의 이야기를 60여분이 조금 넘는 러닝타임 동안보여준다아무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