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이더맨파프롬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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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더맨;파 프롬 홈] 더욱 더 성장한 스파이더맨을 만나다

By 하루새님의 이글루 | 2021년 2월 1일 | 
감독;존 왓츠출연;톰 홀랜드, 사무엘 L. 잭슨, 젠다야 콜맨스파이더맨 시리즈의 새로운 이야기<스파이더맨;파 프롬 홈>이 영화를 개봉 8일째 되는 날 조조꺼로 봤습니다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스파이더맨;파 프롬 홈-스파이더맨의 성장을 만나다..>스파이더맨 시리즈의 새로운 이야기<스파이더맨;파 프롬 홈>이 영화를 개봉 9일쨰 되는 날 조조로 봤습니다이 영화에 출연한 배우분들이 개봉전 내한한 것이 눈길을 끌게하는 가운데 두 시간 정도의 여오하를 보니 스파이더맨의성장이 돋보이긴 했습니다미스테리오 캐릭터는 어떻게 보느냐에 따라 다른 느낌을 만날수있었던 가운데 적어도 저는 미스테리오가 보여주는 악역이괜찮긴 헀습니다앞으로의 스파이더맨은

영웅전설 시작의 궤적

By Indigo Blue | 2020년 9월 16일 | 
0. 많이 괜찮아졌다. 섬의 궤적에서 쓰레기같았던 요소들이 상당히 없어졌음. 게임으로서의 완성도가 소위 말하는 AAA게임 수준까지 올라간 건 아니지만 적어도 섬의 궤적 1~4를 하면서 팔콤똥에 익숙해진 사람이라면 이 게임은 선녀처럼 보일 수밖에 없다. 단, 기본적으로 재탕 게임이란건 염두에 둘 것. 기본적으로 섬3~4에 더불어 섬1~2의 리소스를 재탕해 썼고 신규 요소는 일부다. 1. 일단 모션이 대부분 재탕이기 때문에 모션 면에서 큰 발전을 기대하면 안된다. 같은 팔엽일도류를 쓰는데 신규 모션인 아리오스와 섬3~4의 모션을 고대로 복붙한 린의 차이가 두드러지지만, 사실 다른 캐릭터라고 나은 건 아니라서 전투 모션은 거의 대부분 재탕이다. 아리오스라고 해도 팔콤식 이펙트 떡칠 연출이 없어진 건 아니라서

2020년 영화일기-6월(프리즌 이스케이프~아는 건 별로 없지만....)

By 내가 알고 있는 삶의 지침 | 2020년 6월 29일 | 
2020년 6월 때이른 폭염으로 꼭대기층 집의 찜통더위는 견디기 힘들었고 그 덕에 말못할 통증의 병이 나기도 했다. 그나저나 생일을 쓸쓸히 보내지 않으려 웃음강사님과 숲산책 모임도 갖고(고맙게도 따님이 직접 만든 쿠키도 주셔서 맛있게 먹었다) 이모와 이종언니들이 맛난 점심도 같이 해주셨다. 동생네와는 간단한 저녁도 먹었고... 엄마 안 계시고 두 번째 맞는 생일이라 역시 외로움은 여전했지만 그래도 주위에 내 안부를 궁금해하고 생일 축하로 모바일 선물들도 마구 쏴주는 지인들도 많아 덕분에 기운이 좀 생겼다. 다만 급하게 온 더위는 앞으로 닥칠 폭염의 전주곡이라 걱정스럽기만 하다. 워낙 땀체질이라 계속 더워지는 요즘 기후가 유독 달갑지 않게 느껴진다. 아무튼 코로나19가 계속 이어지니 극장 나들이도 편하지 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