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토미네키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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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즈] 실물의 '코토미네 키레의 마파두부'를 만들어 보았어요~

By 여니☆ 의 다이어리~ | 2012년 10월 6일 | 
[시즈] 실물의 '코토미네 키레의 마파두부'를 만들어 보았어요~
실물의 '코토미네 키레의 마파두부'를 만들어 보았어요 ^^ 저번주 토요일에 갔었던 'Fate / Zero 성배전쟁'에서 산 물건이에요 ^^ 두부는 들어있지 않고, 양념만 들어있는 불친절함!!! ㅜㅜ 아무 쓸데도 없는 씰이 들어있어요 ㅜㅜ 버리는 건 아까우니 봉인~ 양이 그렇게 많은 것 같지 않아서 100엔샵 냄비로 만들기로 했어요~ 실제로 부어보고, 아...다행이다...란 생각이... 100엔샵 냄비는 얇아서, 기름투성이가 아니면 타서 늘러붙거든요 ^^;; 이건....그냥...............................기름이잖아!!!!!!!!!!!!!!!! 이게 2~3인분의 양.... 보글보글 끓기 시작하길래, 두부를 부어넣었어요 ^^

[Fate/zero 네타]원래 우로부치가 기획했던 카리야의 최후에 대해

By 그라운드 제로 | 2012년 4월 24일 | 
[Fate/zero 네타]원래 우로부치가 기획했던 카리야의 최후에 대해
%EB%A7%88%ED%86%A0%EC%9A%B0%20%EC%B9%B4%EB%A6%AC%EC%95%BC 설정집에 따르면 우로부치가 생각해 본 원래의 '마토우 카리야가 사망하는 과정'을 제출했더니, 나스가 "네놈의 피는 도대체 무슨 색이냐!"를 외치며 반대. 거기다 우로부치 본인도 독자에게 사쿠라의 디폴트가 검다는 오해를 하게 만들지도 모른다고 걱정해서 사쿠라의 모놀로그를 수정한 게 지금의 그것이다. 마토 카리야 항목을 보다가 생각난 겁니다만, 위에서 두껍게 표시한 두 가지 사실을 종합해 보면 원래 기획했던 최후에 대해 유추할 수 있습니다. 먼저 원래 카리야가 죽는 과정을 보자면 카리야는 버서커가 죽고나서도 바로 죽지 않고 혼신의 힘을 다해 마토가로 돌아가 사쿠라를 탈출 시키려고 했습니다. 그리고 마침